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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07:50

SSAT에서 점수를 높이는 방법

묻지마 지원자를 막는 진입장벽: 인적성시험과 필기시험

 

  “2015 상반기 공개채용 서류전형에서 불합격하셨습니다. 다음에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메시지를 받을 때마다 취업준비생들은 좌절한다.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서류 광탈이다. 하지만 서류전형 통과 후 만나는 인적성시험과 필기시험은 무척 어렵다.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소중한 기회를 날리고 만다.

 

 

삼성의 미래는 SSAT에 달려있다

 

  4월12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실시되었다. 10만 명에 가까운 지원자가 SSAT에 응시하였으나, 그 중 4000여명만 삼성에 입사하게 된다. 기업들은 서류전형 후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시험이나 필기시험 기회를 주지만, 삼성은 지원자격만 갖추면 모든 지원자들에게 인적성시험 기회를 주었다. 삼성도 하반기공채부터는 서류전형 성격의 직무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만 SSAT 응시자격을 주는 것으로 바뀐다.

 

[그림] SSAT 목적

 

 

  삼성은 왜 막대한 비용을 들여가며 SSAT를 중시할까? 기업들은 왜 인적성시험으로 지원자들을 평가하는 걸까? 그 이유를 알고 인적성시험을 대비해야 한다. SSAT 5가지 유형의 직무적성검사로 지원자의 기초적인 지적능력과 실무수행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삼성은 직무역량을 지닌 사람을 선별하기 위해 1995 SSAT를 본격적으로 도입하였으며, 그 동안 SSAT 검사 결과와 입사한 신입사원의 역량간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보완해 왔다. 다른 기업들도 동일한 목적으로 인적성시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인적성시험을 준비할 수 없는 기업들은 외부기관으로부터 인적성시험을 제공받아 운영한다.

 

[그림] SSAT와 업무역량 상관성

 

 

  삼성의 미래가 SSAT에 달려 있다. 삼성은 SSAT로 인재를 선별하여 면접에서 그 진가를 확인한다. 입사 후 업무수행에 적합한 문제해결능력과 학습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다. SSAT를 준비하지 않으면 탈락할 수 밖에 없고, 다른 사람들보다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

 

  서류 탈락을 고민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지만, 비록 10여 차례 서류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인적성시험에 통과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서류전형 합격에 대한 기쁨도 잠시일 뿐, 인적성시험에서 탈락하면 큰 상실감을 느끼게 된다.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인적성시험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라.

 

 

SSAT에 강하면 다른 인적성시험에 유리하다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분명하지 않다면 인적성시험을 대비하기 어렵다. 그런 측면에서 SSAT는 인적성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다. 삼성은 스펙을 보지 않고 오직 SSAT로만 면접전형에 갈 수 있기에 중하위권 대학 출신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된다. 또한 SSAT를 준비하면 다른 기업체 인적성시험에 도움이 된다.

 

  다른 기업들은 서류전형에 합격해야 인적성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데, 서류합격 가능성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미리 인적성시험을 준비하기 애매하다. 그래서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1~2주 시간 동안 벼락치기로 인적성시험을 준비한다. 만일 SSAT를 준비했었다면 다른 기업 인적성시험에 대해 벼락치기 공부가 쉬워진다.

 

  SSAT를 준비하지 않았던 유학생들이 인적성시험에 약한 것은 당연하다.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인적성시험에서 멘붕을 겪는 유학생들이 많다. 취업기회가 엄청나게 축소되는데도 아예 인적성시험을 포기하고 인적성시험이 없는 기회를 찾는 유학생도 있었다. 인적성시험은 피할 대상이 아니라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SSAT가 아니더라도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에 대해 인적성시험 준비를 해야 한다. 헛수고에 그칠 수 있지만 인적성시험 공부는 꼭 필요하다. 손 놓고 있다가는 인적성시험에서 줄줄이 탈락하게 된다.

 

[사진] SSAT 고사장 풍경

 

 

  SSAT 140분 동안 160문항을 풀어야 한다. 5지 선다형 문제이기에 4지 선다 보다 푸는 시간이 더 걸리고 오답률이 높아진다. 지난해에 상황판단 유형을 폐지하고 시각적 사고라는 이름으로 공간지각 유형을 추가했는데 펜을 사용하지 않고 눈으로 풀어야 한다. 상식문제는 문이과 구분 없이 통합하여 출제하면서 공통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평가하고 있다.

 

[도표] SSAT 문제내용

내용

160문항

- 기초능력검사 110문항

- 직무능력검사 50문항

영역

문항수

시간

언어논리

30문항

25

수리논리

20문항

30

추리

30문항

30

시각적 사고

30문항

30

상식

50문항

25

전체

160문항

140

특징

- 25개 계열사 전국 85개 고사장서 실시

- 제일기획은 문제유형과 영역이 상이함

 

 

  삼성은 SSAT 출제일자가 확정되면 TF팀을 구성해 20일 이상 합숙을 하며 문제를 출제한다. 입사 3~5년 차의 대리급, 30대 초반, 입사 당시 SSAT 성적 상위권자,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 출신 직원으로 구성한다. 기출문제와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에 나와 있는 문제를 피하여 새로운 문제를 내면 항목별로 전문가들이 한 번 더 필터링 한다. 전문가들은 주로 심리학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성검사 문제를 담당하고 SSAT 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

 

  모르는 SSAT 문제는 찍지 않는 게 좋다. SSAT 점수는 정답 1, 공란 0, 오답 - 0.25점으로 구분하여 채점한다. 오답은 감점이 있기에 4개 잘못 찍으면 정답을 하나 날리는 셈이다. 각 영역별로 대비하는 방법을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언어능력 영역: 언어 논리

어휘와 독해가 출제된다. 대부분 독해문제이기에 평소에 독서나 신문, 경제잡지 등을 읽는 습관이 중요하다. 5문항 정도 출제되는 어휘문제는 많은 문제를 풀어서 해당 유형에 대한 감각을 길러야 한다.

 

 수리력 영역: 수리 논리

수리력과 자료해석이 출제되는데, 대부분 자료해석 문제이며 모의문제를 통해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수리력 문제는 중학교 수학과정 5문항이 나오는데 속력, 농도, 경우의 수 등 방적식은 미리 공식을 공부해야 한다.

 

 추리능력 영역: 추리

속성추리, 암호추리, 언어추리가 출제된다. 30문항 중 20문항 정도가 언어추리 문제인데, 문항에 맞는 그림을 그리면서 해결하도록 연습해야 한다. 원탁, 건물, 순서 유형 등 문제유형별로 정리해서 각각의 문항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 연습을 하면 좋다. 속성추리는 2~4문제인데, 복수정답으로 생각되면 가장 핵심적인 것을 택해야 한다. 암호추리 문제는 알파벳이나 한글 자음 모음 등을 빠르게 숫자로 변환시켜야 하는데, 한문제당 20~30개의 알파벳이나 한글 자음, 모음을 숫자로 변환시켜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공간 지각력 영역: 시각적 사고

시각적 사고는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이 40 60 비중으로 나온다. 평면도형은 펀치문제와 도형조합문제가 있다 펀치문제는 눈으로 종이 모양을 예측하여 직접 그림을 그려서 구멍을 뚫거나 가위로 자른 다음 펼쳐 보고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도형조합문제는 제시된 조각으로 만들 수 있는 유형을 모두 그려보는 연습이 좋다. 입체도형은 도형단면, 다른 도형 찾기, 3방향을 보고 블록 찾기 등이 출제된다. 도형단면문제는 원기둥, 원뿔, 정육면체 등을 그린 다음 실제 가능한 단면을 모두 그려봐야 한다. 다른 도형 찾기 문제는 특징 있는 부분을 찾아서 이를 기준으로 보는 연습이 효과적이며, 3방향 블록 찾기는 가장 잘 보이는 면부터 비교하며 정답을 찾아야 한다.

 

 상식영역

한국사(세계사), 최신 상식, 일반 상식, 트렌드 상식이 나온다. 가장 중요한 한국사는 각 시대별 주요 사건을 정리한 후 배경을 알아두어야 하고, 같은 시기의 세계사도 정리하면 좋다. 최신 상식은 평소 경제신문 등으로 꾸준히 메모하여 SSAT 시험 2주전까지 대비해야 한다. 최신 영화나 드라마, 삼성제품 등에 대해 출제되는 트렌드 상식은 각 유형별로 훑어봐야 한다.

 

 

주요 기업별 인적성시험 특징

 

  취업은 어렵다. 특히 서류전형단계가 가장 어렵다. 자기소개서 등으로 직무역량을 평가하려는 노력이 많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외 명문대를 선호하는 스펙 중심 채용이 많다. 그래서 중위권 대학 출신은 서류전형에서 광탈을 맛보게 된다.

 

[그림] 신입사원 채용단계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死卽生) 정신으로 인적성시험을 대비한다면, 단 한번의 서류합격을 면접기회로 연결할 수 있다. 인적성시험은 스펙과 무관하다. 당신의 노력과 끈기만 있으면 강력한 인적성시험 역량을 갖출 수 있다. 위기에 처한 자신의 취업을 구하기 위해 인적성시험에 대해 강력한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4대 그룹 인적성시험 분석

2년 전 취업컨설팅을 받던 여학생은 서류 합격한 네 군데 대기업 인적성시험 일정이 겹쳐 낭패를 보았다. 한 곳이라도 서류합격이 아쉬운 상황인데, 세 군데 기업을 포기해야 하는 불운을 겪었지만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여 다행스러웠다. 이처럼 많은 기업에 지원하다 보면 서류합격 후에 인적성시험 일정이 겹치는 경우가 생긴다. 같은 날이라도 오전, 오후로 시간대가 벌어져 있으면 양쪽 모두 응시할 수도 있다. 이것은 그야말로 취업운에 맡길 수 밖에 없다.

 

  오랫동안 순항하던 현대중공업이 경영난을 겪으며 체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채용제도도 개선하여 올해부터 HATCH라는 새로운 인적성시험으로 인문학 영역을 추가하였다. 이로써 인적성시험에서 인문학 역량을 평가하는 곳은 삼성, 현대차, LG, SK, CJ, 포스코 등 13개 기업으로 늘었다. 기업마다 다른 인적성시험을 모두 대비할 수 없지만 지원하는 기업 중에서 서류 합격 가능성이 높은 기업 혹은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에 대해 인적성시험 공부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만일 그런 기업 중에 4대 그룹이 포함되어 있다면 이 중 하나를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럼 다양한 기업을 대표하여 4대 그룹의 인적성시험을 살펴보자.

 

[그림] 4대 그룹 인적성시험 분석

   

 

  삼성, 현대차, LG, SK 4대 그룹의 인적성시험은 서로 닮아 있다. 신입사원의 학습능력과 실무 수행역량을 평가하려는 목적이 동일하기에 출제되는 문제영역이 비슷하다. 따라서 인적성시험에 강한 사람은 여러 기업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동일한 기업에 대해 오랫동안 인적성시험을 준비하고도 두세 번 탈락하는 경우를 보았다. 인적성시험에 대한 개인별 역량 차이가 있지만,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삼성은 지난해 상황판단 과목을 폐지하고 공간능력을 평가하는 시각적 사고를 추가했다. LG그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국사와 한자문제가 각 10개씩 포함된 인문역량 영역을 신설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약 1년 단위로 공간지각과 도식이해 과목을 번갈아 실시하고 있다. 삼성, LG, SK는 지난해 한국사 문항을 추가했는데, 삼성은 세계사 문제도 출제하였다. 현대차는 인적성검사와 함께 역사적 사고력을 테스트하는 역사에세이를 추가하였다. 역사와 인문학적 소양을 중시하는 추세이다.

 

 

인적성시험 준비 전략

 

 직무적성검사

직무적성검사는 기업별 특성을 반영하여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적성검사 문제유형을 접하지 않았다면 시간관리가 어렵고 오답이 많다. 최소한 보름 정도 벼락치기 공부로 지원기업에 대한 직무적성검사 문제집을 풀어보아야 한다. 문제집은 최신 문제 유형을 반영한 가장 최근의 초판본이나 개정판이 좋다. 직무적성검사는 시간관리가 중요하다. 주어진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시간관리가 가능해지면 유형을 분석하여 총점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 선택과 집중전략으로 효과적인 자신의 문제풀이 방식을 정립해야 한다.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정답이 없다. 일관성이나 신뢰도가 없는 지원자, 회사에 손해를 입힐 수 있는 지원자를 가려내는 검사이다. 인성검사 결과에 지원자의 성격을 구분하여 면접이나 부서 배치에 활용한다. 솔직하고 일관성 있게 풀어야 하지만, 해당기업 특성과 인재상 및 지원직무를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답변할 필요도 있다. 다음은 인성검사에 대비하는 방안이다.

 

 

 

 

묻지마 지원자를 막는 진입장벽

 

  채용인원이 가장 많은 삼성그룹 3급 대졸 신입사원 공채는 취업시장의 지표가 된다. 상반기 삼성그룹 3급 공채 마감이 있던 날 언론사에서 연락이 왔다. 이번 삼성공채 경쟁률이 얼마나 될 것인지 물어본다. 매년 10만 명 전후의 인원이 응시하는 SSAT는 삼성공채를 상징하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하지만 SSAT에 자신 없는 사람들은 삼성을 꿈꾸지 않는다. 그래서 지원자가 10만 명 전후에 머물고 만다.

 

  인적성시험과 필기시험에 자신이 없으면 지원을 꺼리게 된다. 인적성시험과 필기시험은 묻지마 지원을 줄이는 진입장벽이 되는 거다. 지난해에 한화그룹은 인적성시험을 폐지했다. 그 결과 한화그룹은 인적성시험에 약한 해외 유학생들에게 유리해졌다. 이런 효과를 노리고 일부러 그런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다른 기업들과 반대로 가는 행보이기에 특이하다.

 

[그림] 인적성시험 합격자 비중

 

  경쟁률이 100 1이라고 가정하면 지원자 중 상위 10~15명만 서류전형에 합격한다. 그 다음 인적성시험 및 필기시험단계에서는 6~8명만 통과한다. 면접단계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그 중 한 명이 선발된다. 대기업에 지원하는 이공계 전공자들이 겪는 현상이다. 취업에 유리한 이공계 출신들도 인적성시험을 넘어가지 못하면 취업은 물건너 간다. 인적성시험은 진입장벽이 되지만, 취업에 불리한 사람은 뒤집어 생각해야 한다. 4~5군데 서류 합격하면 1~2군데 정도는 인적성시험에 통과할 수 있지만, 단 한군데만 겨우 서류 합격했다면 인적성시험에 반드시 합격해야만 한다. 그래서 취업에 불리한 취업준비생은 인적성시험 준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공기업이나 금융기관에 취업하려면 별도의 필기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공기업이 필기시험을 운영하는 이유 중 하나는 묻지마 지원자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인적성시험이나 필기시험에 자신 없다면 아예 지원을 꿈꾸지 못한다. 그래서 취업하고 싶다면 인적성시험과 필기시험에 잘 대비해야 하다. 생각을 바꾸면 인적성시험은 경쟁자들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보호막이 되기도 한다. 서류전형을 걱정하기 보다는 오히려 인적성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하라! 남들하고 생각이 달라야 취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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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전문가 소개

김호종 (mentor@careermap.kr)

- 한국취업코칭센터 대표 / 취업전문가

  피플앤컴퍼니 대표이사, 유니코써어치 상무, CJ그룹 팀장, 두산그룹 과장

- 대학 및 기관 대상 취업특강/취업캠프, 개인별 1:1 취업컨설팅 진행

- 취업블로그 김호종의 아주 특별한 취업컨설팅운영(http://blog.careermap.kr/)

- 저서 <지금 당장 이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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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00:13

 

2014 상반기 삼성공채 합격전략(2).pdf             본문내용은 PDF 화일로 첨부했습니다.

 

2014년 상반기 삼성공채의 모든 것

삼성그룹 합격전략(2)

삼성 채용방식과 채용동향 

 

- 목 차 -

삼성이 원하는 인재............

Ⅱ 삼성 채용방식과 채용동향

 상반기 삼성공채 지원전략 

 

                                         

 

 

. 삼성 채용방식과 채용동향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에서 가장 비중 있는 채용은 삼성공채입니다. 매년 상.하반기마다 각 4500명씩 채용을 하다가 2013년 하반기부터 5500명 규모로 채용을 늘렸습니다. 이와 달리 대부분은 상반기 채용인원이 하반기보다 적은 편입니다.

 

삼성의 기존 채용방식은 지원자격만 갖추면 스펙을 따지지 않으며 학력, 성별 차별 없이 공정합니다. 가장 개방적이고 차별이 없으며 공정한 채용방식이기에 지원기업과 직무에 대해 준비해온 구직자라면 누구든지 기회를 붙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새로운 채용방식이 보류된 것은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에게 행운이 될 수 있습니다. 행운의 문이 닫히기 전에 기회를 붙들어야 합니다.

 

상위권 대학이 아니거나 지방대 출신에게 삼성그룹 취업문이 가장 크게 열려 있습니다. 취업이 불리한 여성, 유학생, 지방대 학생 등은 반드시 삼성공채에 도전해야 합니다. 역설적으로 취업 불리자에게 가장 취업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삼성입니다. 적극적으로 삼성에 도전할 것을 추천합니다.

 

2013 상반기공채부터 면접방식 등 채용절차가 일부 변경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채용방식 개편이 불발에 그치면서 SSAT, 에세이 작성, 면접이 부분적으로 보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대비해야 할 겁니다.

 

이제 삼성 계열사에 대한 지원기업과 지원직무를 정했다면 채용절차에 따라서 합격하기 위한 비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상반기 삼성공채 합격전략을 2월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1] 채용절차

 

 

 

 

[2] 채용방식과 채용동향

 

■ 채용방식 보완 예상

 

연도

서류접수

SSAT

Essay

면접

2011

자소서 작성

직무적성검사

-

임원면접/그룹토론면접/PT면접

2012()

자소서 작성

직무적성검사

-

임원면접/그룹토론면접/PT면접

2012()

-

직무적성검사

에세이 작성

임원면접/그룹토론면접/PT면접

2013

-

직무적성검사

에세이 작성

인성시험 + 임원면접/PT면접

2014()

-

직무적성검사

(SSAT 변경)

에세이 작성

인성시험 +

임원면접/PT면접/창의면접

 

2012 하반기공채부터 SSAT 합격자에 한해서만 자기소개서 대신 에세이를 작성하도록 하는데, 2012 하반기 때보다 2013 상반기공채 에세이가 진일보한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SSAT는 공간지각능력 영역이 추가되고, 가치관이나 역사관에 대해 에세이를 작성하는 문항이 추가될 수도 있으며, 면접방식도 직무 유관 경험으로 직무적합도를 평가하려는 노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세이 작성에 대한 연습이 미리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과거 SSAT 응시자가 5만 명 수준이었는데, 최근 들어 8만 명에 이르더니 2013년 하반기에는 10만 명 넘게 입사지원서를 접수하여 지원자격을 충족시킨 9만 명 정도 SSAT를 치렀습니다161 이상의 치열한 경쟁률이기에 SSAT 합격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요.

 

 

■ 채용인원과 채용동향

  

구분

총인원

수도권대학

지방대학

저소득층

여성

2012()

4,500

60%

35%

5%

27%

2012()

4,500

2,675

1,600

225

1,440

100%

59%

36%

5%

32%

2013()

4,500

2,700

1,575

225

1,400~1,500

100%

60%

35%

5%

32% 이상

2013()

5,500

60%

35%

5%

32% 이상

2014()

4,000~5,000

60%

35%

5%

32% 이상

() 1. 2012 하반기 자료는 기사를 토대로 하였으며, 나머지는 삼성이 발표한 채용비중 반영한 수치

     2. KAIST와 포항공대는 지방대학에 포함시키지 않음(특수한 위치 때문에 수도권대학에 포함)

 

삼성은 2013년 상반기에 삼성전자 2,000명 등 전체 4,500명을 채용하였으며, 하반기에는 5,500명으로 채용인원을 확대했습니다. 2013 하반기 경쟁률은 약10만 명이 지원하여 9만 명이 SSAT에 응시하였는데, SSAT 경쟁률은 16.3 1 정도입니다. 반면에 2013 상반기에 신설한 SCSA 전형 경쟁률은 401 정도 입니다.

 

SCSA(Samsung Convergence Software Academy) 전형은 인문학도들을 선발하여 6개월 동안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교육시키는 별도의 채용전형 입니다. 2013 상반기공채에 삼성전자 100, 삼성SDS 100명 채용하였으며, 하반기공채 때도 200명을 채용하였습니다. SCSA전형은 일반전형 4,500명과 별도로 채용하지만 중복하여 지원할 수 없습니다.

 

2012년 합격자 9,000명 중 2,520(28%)이 삼성 인턴 경험자이며, 전국 100개 대학 출신자가 합격하였고, 상반기 4,500명 중 약 80%(3,600)는 이공계 출신자로 채용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총 900명 가량을 채용하는 이공계 직무에 대해서 수도권대학 이공계 출신이 역차별 받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공대생이 아니라면 취업이 참으로 힘든 세상입니다.

 

 

[3] 채용단계별 진행내용

 

■ 입사지원서 접수 : 2014년 3/24~3/28 예상 (SSAT: 4/13 예상)

 

자신에게 적합한 지원직무를 먼저 선정하고,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검토하여 입사 지원기업 확정할 것

이때 SSAT 합격 가능성을 고려하여 지원기업 선정할 것

지원서를 작성한 후 사소한 실수도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확인한 다음 접수 완료

 

-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직무를 선정할 것. 1지망 뿐 아니라 2,3지망으로 고려할 수 있는 지원직무 선정

- 지원직무는 막연하게 좋아하는 직무를 선택하기보다 입사 후 잘 할 수 있는 직무를 선정해야 함

- 채용기업은 지원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려고 하며, 이를 면접과정에서 검증하게 됨

- 입사하고 싶은 기업에 우선적으로 지원하려고 하겠지만, SSAT 통과 가능성을 고려하여 지원기업은 조정 필요

- 지원기업/지원직무별로 SSAT 상위 30% 정도 통과시키기에 동일 점수일지라도 지원기업에 따라 당락이 다름

 

[SCSA전형]

-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중요성이 제기되면서 2013 상반기 그룹 차원에서 도입한 새로운 전형

- 인문계(인문/어문/상경계) 전공자 중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에 관심 있는 지원자는 SCSA 전형에 도전해 볼 것

- 소프트웨어에 대해 전혀 모르더라도 6개월 동안의 교육을 통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양성하는 과정

- 2013 상반기공채 때 200(삼성전자 100, 삼성SDS 100) 선발하였으며, 채용인원 계속 확대할 예정

- 2013 상반기 경우 SCSA전형이 처음 도입되면서 1지망은 SSAT 탈락하였으나, 2지망으로 SCSA직무 지원하여

SSAT 통과한 지원자들이 다수 있음

- 1지망으로 승부를 걸고 싶은 지원자뿐 아니라, 2지망 직무로 SCSA 전형을 Plan B로 고려해 볼 것

- 소프트웨어분야가 적성에 맞지 않으면 6개월간의 교육과정에서 탈락하게 되므로 신중하게 검토할 것

 

 

   ▶SCSA 프로그램 바로가기

 

 

■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Samsung Aptitute Test는 학력 또는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폭넓은 지식으로 주어진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시스템입니다.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도구로서 기초능력 검사와 직무능력 검사로 나누어 평가하며,

외국어, 직무관련 특수자격 등은 평가 시 우대해 줍니다.

 

다음은 기존 SSAT 출제내용입니다. 2014년 상반기공채 때는 직무 전문성이 뛰어난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SSAT에 부분적인 변경이 예고되었기에 이에 대한 대비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SSAT 변화는 삼성 지원 경험이 있는 기존 취업준비생에게는 위기가 되고 삼성 신참 지원자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기초능력검사

직무능력검사

언어

수리

추리

직무상식

40문항

30문항

30문항

50문항

150문항

20

30

30

25

105

삼성 직무적성검사 총 소요시간 : 08:30~12:00

 

기초능력검사는 공간지각영역이 추가되어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반복학습이 통하는 평가를 탈피하여 인문학적 지식과 종합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항이 확대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사관 등에 대한 에세이 작성 등 새로운 문항을 추가하여 지원자의 역사 이해도를 평가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중요한 역사적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에세이 작성하는 연습을 반복해야 합니다.

 

   [2014 상반기 SSAT 개편 예측]

기초능력검사에 공간지각능력 영역 추가

- 기존 언어/수리/추리 영역에 공간지각 영역 추가

- 언어 영역에 논리적 사고를 측정하는 독해력 중심 문제 증가 예상

 

직무능력검사에 역사문항 확대

- 직무상식에 역사분야 및 종합적 사고력 등을 평가하는 신유형 문항 추가 예상

 

기초능력검사, 직무능력검사 외에 새로운 에세이 문항 추가

- 가치관이나 인생관 관련하여 특정 주제에 대해 짧은 에세이를 작성하는 문항 추가 가능성 있음

- 추가되는 에세이 문항은 SSAT 채점에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에서 질문자료로 활용할 수 있음

  (SSAT 합격 후 작성하는 에세이보다 지원자 평가 시 진정성 있는 자료로 훨씬 가치가 있음)

 

 

Essay

 

(2013 하반기공채 에세이 문항)

취미/특기/존경인물

존경이유

 

Essay1 (3000자 이내)

[Essay 1] 아래 3가지 사항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1.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사건을 반드시 포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2.   삼성 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각각 주시기 바랍니다.

3.   본인이 지원한 직무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Essay 2 (3000자 이내)

[Essay 2] 아래 사항을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 문제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가지 선택한 해당 이슈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설득력 있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면접 전형

 

인성검사 실시 후 임원면접, 직무역량면접 2단계로 진행함

 

인성검사

- 인성검사실에서 20~30명 단위로 컴퓨터 인성검사 실시

- 250문항 : 30

임원면접

(인성면접)

- 기본 인성 및 조직 적응력을 개별 질문을 통해 중점 평가

- 면접시간 : 1인당 30

직무역량면접

(PT면접)

- 직군별 기본실무능력 및 활용가능성을 중점 평가

- 면접시간 : 1인당 10~30

- 직군별 전문성이 있는 주제에 대해 응시자 스스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신세대의 가치관과 감각에 맞도록 전문지식,경험,포부,열정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음

 

인성검사

 

검사방식 : 20~30명 단위로 인성검사실로 이동하여 컴퓨터로 인성검사 실시

검사시간 : 30

핵심 Point

- Part 1 : 3개 중 하나 선택. 나와 가장 가까운 것 또는 가장 먼 것

- Part 2 : Yes 또는 No 선택

- 일관성 있게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반영하도록 해야 함

- 인성검사 후 임원면접에서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체크할 사항이 있는 지원자에 대해서는 압박면접

형태로 질문하며 검증하여 평가함

 

  Tip  

 01 인성시험은 진실성을 바탕을 일관성 있게 사실대로 답변해야 함

 02 질문들이 크로스 체크 되기 때문에 정답처럼 느껴지는 답변만 고르면 정직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게 됨

 03 인성시험 결과 편차가 심한 평가항목에 대해서는 임원면접에서 집중적으로 검증 받게 되므로 진실성을

 바탕으로 인성시험에 임해야 함 

 

임원면접

 

면접방식 : 면접관 3, 지원자 1. 질의응답식 평가

- 토론면접 폐지에 따라 임원면접에서 시사이슈에 대한 질문을 하는 계열사도 있음 

삼성물산은 토론면접 폐지에 따라 면접 시 논술시험 실시

 

면접시간 : 30 (계열사별로 실제 진행 시 약간씩 차이가 있음)

 

핵심 Point

- 기본 인성 및 조직 적응력을 개별 질문을 통해 중점 평가

- 인성면접이지만 직무 수행과 조직적응에 대한 역량과 자질, 잠재력을 평가하면서 인성 체크함

- 지원직무에 적합한 개인 역량과 강점을 경험과 지식, 가치관 등으로 자신감 있게 잘 표현해야 함

- 자신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지, 회사 성장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함

 

  Tip  

01 지원서 기재사항 중 관심을 끄는 내용과 에세이를 토대로 디테일한 질문이 나오는 편임

02 제출한 지원서와 에세이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예상되는 모든 면접질문을 추출하여 중요도에 따라 구분함

03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지원직무와 삼성 인재상에 부합되도록 답변 연습을 반복함

04 틀에 박힌 답변보다는 면접관 질문의도에 부합되도록 간략하면서도 진솔하게 하는 답변이 좋게 평가 받음

05 예상질문 구성과 답변은 본인 관점이 아니라 본인을 전혀 모르는 면접관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

06 면접관에게 공감을 주는 답변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음

07 외워서 머리로 답변하는 느낌이 아니라, 즉석에서 생각하며 진솔하게 답변하는 느낌을 주도록 함

08 면접결과는 연습량에 비례하기 때문에 혼자서 소리 내어 답변하는 연습을 반복하면 효과적임

09 면접 연습을 할 때 외우면서 하지 말고, 그냥 생각하며 답변하며 음성 크기/고저/리듬/속도 개선할 것

10 길고 지루하게 답변하지 말고, 자신감 있는 태도와 목소리로 짧고 간결하게 답변할 것

  

PT면접(직무역량면접)

 

면접방식 : 면접관 3~4. 지원자 1

면접 전에 3문제 중 1문제 선택하여 과제 분석 및 해결방안 화이트보드에 발표

- 삼성물산은 3문제 모두 5분씩 발표하게 하는 등 계열사별로 차이가 있음

면접관 앞에서 5 PT 발표질의응답 ( 10~30)

 

면접시간 : 사전 과제풀이 20. PT 및 면접진행 10~30 

계열사별 면접진행 시간 차이가 있음

- 사전 과제풀이 20~40. PT 5~10, 질의응답 10~20

 

핵심 Point

- 삼성 PT면접은 다른 기업들의 PT면접보다 평가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 이유는

실무 수행능력을 평가하려는 의도로 PT면접이 설계되어 있기 때문임.

- 직군별 기본실무능력 및 활용 가능성을 중점 평가함

- 직군별 전문성이 있는 주제에 대해 지원자 스스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해당 과제에 대한

전문지식/경험/포부/열정을 젊은 세대의 가치관과 감각을 바탕으로 표현하도록 하여 평가함

- 시험문제처럼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과제에 대해 자신의 지식뿐 아니라 가치관과

   감각을 잘 반영하여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야 함

 

  Tip  

01 PT면접은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기술면접으로서, 다른 기업들의 PT면접보다 비중 있게 반영됨

02 PT 과제를 해결하는 전문지식과 논리적 사고, 순발력 등을 통해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려는 목적

03 문제 중에서 가장 자신 있는 문제를 선택하여 진행해야 함

04 PT면접은 출제 문제를 예상하기 어려움. 따라서 상이한 유형의 기출문제를 토대로 연습해야 함

05 어떤 유형이든 문제를 분석한 후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간략한 자신만의 PT면접 솔루션을 준비해야 함

06 발표 시 이론적인 Tool을 응용하기 보다 논리적으로 쉽고 간략하게 발표하는 자신의 솔루션이 편리함

07 문제와 관련된 지식적 측면이 부족하더라도 최대한 논리적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면 됨

08 주어진 발표시간을 넘지 않도록 잘 지킬 것

09 발표 후에는 발표내용 뿐 아니라 본인에 관한 자료(지원서, 에세이, 성적증명서 등 제출자료)를 토대로

     다양한 질문이 나올 수 있으므로, 직무관련 예상질문을 추출하여 답변 연습을 반복해야 함

10 자신감 있는 태도로 발표하고, 발표 후 질문에 대해서는 의도에 초점을 맞추어 간략하게 답변할 것

 

창의면접

- 창의면접 도입 : 2014년 상반기공채에 주어진 주제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창의면접 실시

- N:N 방식으로 2개 문제를 제시하고 지원자들의 답변을 듣는 방식 

- ex) 종이와 연필만 주고서 사업을 시작하라고 하면 어떻게 사업을 할건가?

 

2014 상반기 삼성공채의 모든 것(2) : 삼성 채용방식과 채용동향

끝.

 

                                 

 

2014.02.10 00:12

2014 상반기 삼성공채 합격전략(1).pdf             본문내용은 PDF 화일로 첨부했습니다.

 

2014년 상반기 삼성공채의 모든 것

삼성그룹 합격전략(1)

삼성이 원하는 인재 

 

- 목 차 -

삼성이 원하는 인재............

삼성 채용방식과 채용동향

상반기 삼성공채 지원전략

 

                                        

 

 

 

 

. 삼성이 원하는 인재

 

 

[1] 채용제도 개편 시사점

 

2014 115일 새로운 채용제도 발표, 124일 총장추천제 대학별 할당인원 파문 확산, 128일 새로운 채용제도 전면 보류로 이어지는 삼성 소동이 있었습니다.

 

취업준비생이라면 그 과정을 통해 삼성이 안고 있는 고민을 눈치채야 합니다. 연간 20만 명에 이르는 SSAT 지원자로 인한 사회적 부담과 비효율성보다는 기존 채용방식으로 선발한 신입사원 중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인원이 꽤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보다 우수한 인재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을 겁니다. 물론 삼성은 개방적이고 공평한 기존의 열린채용이라는 큰 틀을 유지하려는 기본입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 이번 채용제도 개편과정이 시사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삼성이 채용하고 싶은 인재

성실하고 체계적으로 학업과 생활에서 노력해온 사람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지닌 사람(직무관련 열정, 지식, 경험)

*이공계는 전공지식 중시, 인문계는 직무관련 활동과 경험 중시

가치관이 삼성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

 

(2) SSAT 일부 개편

- 반복학습이 통하는 평가를 탈피하여 종합적, 논리적 사고력 평가 지향

공간지각능력 영역 추가 예상

역사분야, 종합적 사고력 등을 평가하는 신유형 문항 추가 예상

역사관에 대한 에세이 작성 등 새로운 문항이 추가될 가능성 있음

 

 

■ 따라서 올해는 기존 채용방식대로 진행하면서도 다음과 같이 일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째, SSAT 문항이 일부 개편됩니다.

종합적, 논리적 사고력 평가를 위해 공간지각력 영역을 추가하고, 논술형 문항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둘째, 삼성이 원하는 인재 선발을 위해 면접이 강화될 것입니다.

지원직무 관련 지식과 경험을 평가하기 위한 면접방식으로 시간과 면접방식이 보완될 수 있습니다.

 

셋째, 에세이 작성방식이 개선될 것입니다.

SSAT 합격 후 작성하는 에세이 작성을 SSAT 문항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진실성과 변별력 강화를 위해 에세이 중 1~2개 문항(지원동기, 가치관, 역사관, 직업관 등) SSAT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는 기존 에세이 2번 문항이 직무나 활동 경험 을 기술하는 문항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삼성 인재상

 

삼성그룹의 인재상은 몰입, 창조, 소통의 가치 창조인입니다. 각 계열사는 이를 바탕으로 해당 기업별로 인재상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과 성격, 기질이 다르기에 잘 맞는 기업이 있고 적응하기 어려운 기업이 있습니다. 삼성이 원하는 인재상과 기업문화를 이해한 후 자신이 적합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삼성전자보다 LG전자에 적합한 인재가 있고, LG전자보다 삼성전자에 적합한 인재가 있습니다. 자신이 삼성에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지요? 아니면 삼성이라는 이름 때문에 취업하려 하나요?

 

■ 삼성그룹 인재상

 

몰입, 창조, 소통의 가치 창조인

Value Creators with Commitment, Creativity and Collaboration

 

열정과 몰입으로 미래에 도전하는 인재

Challenge the Future with Commitment and Passion

일에 대한 열정과 조직에 대한 일체감 및 자부심을 갖고 미래에 도전하는 인재를 말합니다. 업무열정, 공동체의식, 올바른 가치관을 지니며, 책임감과 프로의식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학습과 창조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

Make the World Better through Creativity and Learning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창의적 감성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변화를 창조하는 인재를 말합니다. 폭넓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다양하고 독창적인 발상, 영감, 상상력을 발휘하여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하는 사람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인재

Connect, Communication and Collaborate with Open Mind

세대, 계층, 지역간 벽을 넘어 공간적 소통과 개방적 협업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말합니다. 열린 생각과 마음으로 다양성을 수용하여 세계와 소통하고 동료, 이웃, 사회와 협력하여 신뢰를 쌓음으로써 인류에 공헌하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삼성 주요 계열사 인재상 보기 (준비 중)

 

 

■ 삼성에 적합한 인재

 

취업을 위한 취업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 목표가 없는 취업은 중도에 방향을 잃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삼성에 근무하고 싶다는 강한 열정이 있어야 하고, 치열한 성취감으로 삼성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삼성이라는 조직은 경쟁이 치열하고 변화가 빠르기에 그 속에서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 역량과 성격을 지녀야 합니다. 삼성을 욕하면서 삼성에 다닐 생각이라면 지원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은 삼성에 오래 버틸 수 없습니다.

 

삼성에 적합한 마인드

- 힘든 일에 과감하게 도전하길 좋아하고, 목표를 이루려는 성취욕이 강하다.

-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삼성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삼성은 국내에서는 근무해 보고 싶은 최고의 직장이다.

- 삼성그룹의 특정 계열사에 꼭 근무하고 싶다.

- 치열한 노력과 자기계발로 삼성에서 임원까지 도전해 보고 싶다.

 

삼성에 적합하지 않은 마인드

- 평소 삼성에 대한 반감이 있다.

- 근무조건이 좋고 남들이 알아주는 대기업이라서 근무하고 싶을 뿐이다.

-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우선 삼성에서 경력을 쌓고 싶다.

- 야근이나 일이 많은 건 싫고, 개인생활을 희생하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싶지 않다.

- 공무원, 공기업, 대학 교직원 등 편안한 직장을 선호한다.

 

 

■ 삼성에 합격 가능성 높은 사람

 

채용기업은 크게 직무적합도와 조직적합도를 평가합니다.

지원기업에 진심으로 근무하려는 동기가 강하고, 지원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고, 가치관과 성격이 기업 인재상과 직무 및 조직에 적합한 사람을 채용하려고 합니다.

 

이 중 가장 선별하기 쉬운 요소는 직무적합도 입니다. 직무적합도는 스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SKY 또는 해외 유명대 출신일지라도 스펙으로만 포장된 지원자는 연속적인 탈락을 맛보게 됩니다.

 

기업은 지원직무에 요구되는 업무적 특성을 경험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직무의 본질을 깨달은 사람, 그래서 지원직무에 대한 강한 목표의식과 승부근성으로 높은 성과를 내려는 열정에 차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직무적합도가 강한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취업할 목적 때문에 직무를 정하여 경험을 스펙처럼 쌓은 취업준비생들이 다수 있습니다. 직무의 본질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거나 잘 할 수 있는 직무가 아니라면 스펙으로 포장한 직무경험은 무용지물이 되기 싶습니다. 명심하세요. 단 한번의 짧은 현장 경험일지라도 직무에 대해 깊은 울림을 얻은 스토리를 가슴으로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케팅 직무를 희망한 경우, 유명 대기업체에서 세 번의 마케팅 인턴 경험을 쌓으면 마치 직무적합도가 높은 걸로 생각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 경험을 통해서 마케팅의 본질을 체득하고 보통 사람들의 사고를 뛰어넘는 노력으로 마케팅의 밑바닥에 한 걸음 다가간 사람이어야 하지요. 여러분들은 대부분 경험의 횟수와 시간, 성과 등 포장된 스펙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왜 마케팅을 하고 싶어하는지, 마케팅 중에서도 어떤 업무에 관심이 있는지, 왜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향후 마케팅 직무를 통해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 지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말한 내용이 공감을 얻을 있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취업은 입시가 아니요 스펙 쌓기도 아니며 일상의 태도와 경험을 통해서 삶을 대하는 나라는 사람을 지원기업과 직무에 매치 시키는 일입니다.

 

왜 삼성이 당신을 채용해야 하는지요?

이에 대해 자신 있게 세 가지 이유를 답변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답변이 다른 지원자보다 차별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삼성에 합격 가능성 높은 사람

- 오랫동안 입사하고 싶은 삼성 계열사에 대해 열병을 앓아온 사람

- 입사하고 싶은 기업과 지원직무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준비한 사람

- 인턴, 동아리,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지원직무에 요구되는 역량을 길러온 사람

- 직무에 대한 경험을 쌓으려고 노력하던 중 지원직무의 본질을 통찰하게 된 사람

- 한 말에 대해 책임감이 느껴지고, 맡은 일도 반드시 책임지려는 사람

- 성실성, 책임감, 도전정신, 성취욕, 주인정신, 팀워크, 소속감, 리더십, 정직성, 신뢰감

 

 

[3] 지원기업과 지원직무

 

삼성은 SSAT 전형을 거쳐서 바로 면접으로 가기에 가끔은 지원기업과 지원직무를 부적합하게 선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원기업과 직무에 대한 자신의 경쟁력이 형편 없다는 사실을 면접장에서 뼈저리게 인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원기업과 지원직무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장에서 우리 회사에 왜 지원했느냐?”, “지원직무를 위해서 그 동안 어떤 노력을 기울였느냐?”, “우리가 왜 본인을 채용해야 하느냐?” 등에 대해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지원기업과 직무에 대해 원점에서 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 지원기업

 

전자분야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디스플레이

금융분야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벤처투자

중화학분야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삼성토탈, 삼성석유화학,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독립분야

삼성물산(상사부문,건설부문), 삼성엔지니어링, 제일모직, 에버랜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의료원

 

상반기공채 중 지원할 수 있는 삼성 계열사는 상기 표와 같습니다. 전자분야에 포함되어 있던 삼성코닝정밀소재는 삼성 측이 지분을 미국 코닝사에 매각하면서 최근 삼성에서 분리되었습니다.

 

평소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업종 또는 자신이 이해하기 쉬운 업종분야의 기업에 입사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여성들은 다수가 중화학 등 산업재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산업재 분야 취업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소비재나 유통, 서비스 분야에 속한 기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산업재는 평소 접촉하지 않아서 친숙도가 떨어질 뿐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산업재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지원해 보려는 도전정신이 요구되는 여성 취업준비생들입니다.

 

그런데 채용인원 규모와 경쟁률 등 합격 가능성을 고려하여 지원기업을 정해야 합니다. 아무리 입사하고 싶은 기업일지라도 합격 가능성이 낮다면 의미 없는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합격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지만 가장 선호되는 기업이기에 SSAT 통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채용인원이 너무 적으면 합격가능성이 아주 낮기에 유의해야 하지만, 오랫동안 준비해온 취업준비생이라면 자신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에 과감하게 도전해야겠지요.

 

지원기업에 대한 업종구분은 크게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업종이 선명하게 드러나는지요?

하지만 모르는 업종에 대해서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취업의 지평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 업종 중 잘 모르는 업종에 대해서는 공부해 보세요. 업종에 대한 이해를 넓혀서 관심 기업을 찾아야 합니다.

 

               

 

 

■ 지원직무에 대한 본질 이해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은 지원직무와 지원기업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고 분명한 목표도 없습니다. 오직 취업하기 위한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첫 단추를 잘못 꿰는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답을 얻을 때까지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강하게 끌리는 기업을 찾아야 하고, 직무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서 지원해야 합니다. 기업은 1차적으로 지원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지원자에게 관심을 가집니다. 직무적합도가 충분하지 않다면 최종합격의 관문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지원직무에 대한 인턴 경험을 통해서 직무 유관 경험을 쌓았다면 최상이지만, 기업은 인턴 경험에 대해서도 실무 유관경험을 쌓았는지 지원직무와 무관한 단순한 사무보조인지 구분하게 됩니다. 만일 지원 직무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서라도 직무의 본질을 깨달아야 합니다. 경험은 부족하지만 직무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면접관의 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직무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지식과 실무경험을 쌓으려는 강렬한 몸부림이 있어야 합니다. 직무의 본질을 깨닫고서 입사할 기업을 정해야 하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는 직무의 본질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진솔하게 피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원직무에 대한 강점이 있어야 취업할 수 있습니다.

 

지원직무를 관리/영업/기술부문으로 크게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직무에 자신이 있나요?

 

               

 

2014 상반기 삼성공채의 모든 것(1) : 삼성이 원하는 인재

끝.

 

                                 

 

2014.01.29 14:27

삼성그룹의 2014년 상반기 신입공채 채용방식 개편이 취소되었으나, 그 과정을 통해서 삼성이 어떤 인재를 원하고 있는지 짚어내야 합니다. 행간을 읽으면 상반기 삼성공채에 대비할 수 있는 방향이 엿보이기에 삼성뉴스를 옮겨 왔습니다. 

 

삼성뉴스

 

2014.01.15

제목 : 삼성, 신입사원 채용제도 개편 찾아가는 열린채용도입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제도를 도입한 이후 수 차례의 제도개선을 통하여 폭넓게 인재를 구하고 능력 있는 사람에게 골고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채용기회균등채용의 정신을 앞장서 구현해 왔다.

 

그러나, 지원자가 과도하게 집중되고 취업을 위한 시험준비마저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는 등 인재선발 과정에서 사회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또한, 글로벌 무한경쟁을 피할 수 없는 기업으로서는 인재를 보다 다양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찾아가 채용하는 노력이 더욱 필요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삼성은 기존의 열린채용기회균등채용의 철학과 정신을 그대로 살려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면서도 사회적 부담과 비효율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찾아가는 열린채용으로 채용제도를 개편하기로 하였다.

 

첫째

찾아가는 열린채용제도를 도입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인재가 있는 현장으로 달려가 연중 수시로 대상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둘째

전국 모든 대학 총학장에게 일정기준에 따른 추천권을 부여해 열린채용기회균등채용의 정신을 살리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과도한 경쟁의 완화, 사회적 부담과 비용의 절감, 대량 탈락자 양산의 방지를 위해 직무 전문성과 인재상 중심의 서류전형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넷째

글로벌시대, 다양성의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다양한 인재발굴 방식을 도입하여, 불필요한 스펙보다는 열정과 능력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다섯째

직무적성검사 시험의 내용과 방법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보다 종합적이고 균형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선별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열린채용 및 대학 총학장 추천제 도입]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우수인재를 찾아 능력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대학에서 평소 학업과 생활에서 인정받는 우수 인재가 우대받을 수 있는 채용제도로 개편할 예정이다.

 

삼성은 찾아가는 열린채용도임을 통해 패기와 열정으로 전문성을 키워 나가는 우수한 인재를 현장으로 찾아가 발굴하고 수시로 지원기회를 제공하여, 인재를 널리 구하고 능력 있는 사람에게 골고루 기회를 주는 열린채용기회균등채용의 정신을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맞게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실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한 인재가 취업에 성공하는 바람직한 직업선택의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학업에 충실한 준비된 인재의 적극적 발굴을 위해 대학 총학장 추천제를 도입하여 전국 모든 대학의 총학장께 우수한 인재를 추천받아 채용과정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대학 총학장 추천제는 인재선발의 기능을 대학과 기업이 협업하는 새로운 시도로, 대학 사회에서 인정받는 역량 있는 인재의 추천을 통해 면학분위기 유도와 우수인재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류전형 도입]

갈수록 전문화, 세분화되는 직무를 수행하게 될 지원자를 심층적,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서류전형을 추가하여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의 의존도를 낮춰 갈 예정이다.

 

삼성은 지원자가 한 번의 직무적성검사로 표현할 수 없었던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는 단순한 점수가 아닌 입체적 검토와 검증을 통해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서류전형을 도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어학연수 여부, 직무와 무관한 자격증 등 전문성과 무관한 보여주기용 스펙이 아닌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 열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하여 준비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따라서, 새로 도입하는 서류전형은 직무 전문성과 인재상 중심의 서류면접 수준의 전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입사지원서는 세부 학업내역, 전문역량을 쌓기 위한 준비과정과 성과, 가치관 평가를 위한 에세이 작성 등으로 구성될 것이다.

또한, 계열특성을 반영하여 이공계는 전공과목 성취도 등을, 인문계는 직무관련 활동과 경험 등을 중점 평가하게 되며, 서류전형만으로 변별이 어려운 경우에는 Pre-interview나 실기 테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방대 출신에 대한 채용확대, 저소득층 채용할당, 여성인력의 사회진출 확대 등 적극적 기회균등의 실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열린채용의 기본 취지는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상시로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전형 후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수시채용 제도를 운영하여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고, 평상시 준비된 인재에게 항상 기회의 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은 서류전형 도입을 통해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대상자를 합리적으로 축소하여, 연간 2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의 직무적성검사 응시에 따르는 사회적 고비용 구조와 비효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양한 발굴방식 도입]

채용 직무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인재발굴 방식을 도입하여 전문능력을 갖춘 우수인재를 적극 확보할 예정이다.

 

지원서와 필기시험은 학력, 학벌이 아닌 전문능력 중심으로 다양하게 발굴, 양성할 계획으로 대학.기업간 산학협력 과제에 참여한 우수인재, 각종 논문상과 경진대회 수상자 등을 적극 우대할 예정이다.

특히, S/W 인력의 경우, 2013년 신규 도입한 인문계 우수인력 대상의 ‘S/W컨버전스 교육을 대학으로 확대하여, 전국 주요대학과 협력을 통해 전공 및 비전공 인력을 맞춤형 S/W 인력으로 양성하는 등 인문.이공 통섭형 인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영업마케팅직과 디자인/광고직은 전공을 불문하고 직무관련 경진대회 수상자나 인턴십 또는 실무경험이 있는 전문인력을 추천받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수인력을 발굴할 예정이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개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종합적, 논리적 사고를 평가하는 문항을 확대하여 종합적 사고능력과 창의력을 보유한 우수인재가 고득점할 수 있도록 개편할 계획이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지식과 암기력 중심에서 논리력 중심으로 개편, 암기나 정답 가려내기 연습이 아닌 오랜 기간의 독서와 경험을 통해 개발된 논리적 사고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단기 집중학습자의 반복 연습에 의한 학습효과를 배제하고 종합적 사고능력을 보유한 우수인재가 고득점 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상식영역은 인문학적 지식, 특히, 역사와 관련된 문항을 확대하여 역사에 대한 이해를 지닌 우수인재가 선발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채용제도 개선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추기 위한 꾸준한 준비와 노력, 열정과 경험이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원자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도록 현장에서 돕고,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14.01.28

제목 : ‘신입사원 채용제도관련 말씀 드립니다

삼성이 신입사원 채용제도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대학총장 추천제로 인해 각 대학과 취업준비생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 동안 삼성 채용시험인 SSAT(삼성직무적성검사)에 연간 20만 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고, 삼성 취업을 위한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는 과열 양상이 벌어지며 사회적 비용이 커졌습니다.

오로지 취업을 목적으로 한 스펙 쌓기 경쟁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습니다.

 

삼성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새로운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발표했지만, 대학서열화, 지역차별 등 뜻하지 않았던 논란이 확산되면서 사회적인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는 판단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은 대학총장 추천제, 서류심사 도입을 골자로 하는 신입사원 채용제도 개선안을 전면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은 학벌.지역.성별을 불문하고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는 열린채용정신을 유지하면서도 채용제도 개선안을 계속해서 연구,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0.03 21:57

2014 삼성그룹 채용방식 변경

 

■ 삼성그룹 신입사원 채용 방식 변경

 

삼성그룹은 2014년 부터 신입사원 채용 방식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신입사원도 경력사원처럼 수시채용을 늘리고 상,하반기 공채인원을 줄이며, SSAT 비중을 낮추고 직무역량면접과 인성검사 비중을 높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하반기 20만명이나 SSAT에 몰리면서 SSAT 준비로 막대한 개인적,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개선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전국적으로 한꺼번에 진행하는 삼성 공채방식은 스펙이 불리한 취업준비생들에게 오히려 유리합니다. 앞으로 수시채용으로 채용인원이 분산되고 SSAT 비중이 낮아진다면 삼성 입사는 더욱 힘들어집니다. 결국 2013년 하반기공채가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되겠군요.

 

물론 채용방식이 바뀌더라도 능력 중심 채용, 저소득층, 지방대, 여성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함께가는 열린 채용방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제까지는 SSAT만 통과하면 가장 쉬운 삼성 취업이었는데, 사회적 비판을 의식하여 채용방식을 바꾸게 되니 좋은 시절이 끝나는군요. 삼성도 면접이 더욱 중요해 지겠네요.

 

■ 주요 그룹 2013 하반기공채 경쟁률 현황

 

다음은 일부 기업들의 하반기 공채 경쟁률 현황입니다.

회사명

채용인원

지원자수

평균 경쟁률

삼성그룹

5,500명

103,000명

18.73

현대차그룹

1,200명

90,000명

75.00

LG전자

1,000명

30,000명

30.00

LG디스플레이

300명

14,000명

46.67

LG유플러스

100명

18,000명

180.00

현대중공업그룹

500명

32,000명

64.00

KT

300명

45,000명

150.00

한화그룹

550명

45,000명

81.82

대한항공

200명

25,000명

125.00

2013.02.20 23:34

삼성그룹 2013 상반기 공채 변경사항

 

 

삼성그룹은 다음주에 상반기 공채 전형일정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지난해 3월초였던 서류접수는 3월18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SSAT 시험은 4/7(일) 예정입니다.

 

3급 신입사원 상반기 공채전형 중 올해부터 바뀌는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집단토론 면접 폐지 검토 중

   - 인성면접/토론면접/PT면접으로 구성된 면접전형 방식이 변경될 예정

 

2. 한자 가산점 제도 폐지 확정 검토 : 그대로 유지 결정

    - 지난해까지 SSAT 전형에서 한자 자격증을 내면 가산점 주었으나 올해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하네요

 

3. 적성검사(SSAT)는 인성시험과 직무적성시험으로 분리하여 2단계로 진행

    - 직무적성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면접전형단계에서 인성면접과 함께 인성시험을 실시하는 방안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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