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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11:18

CJ 주식회사

CSV경영실 인턴 채용

접수기간: 6/16~7/4

 

근무부서: CSV경영실 Global CSV담당

 

모집인원: 0

 

근무기간: 2015.07.20~ 2015.10.23 (3개월)

 

근무시간: 오전 9~오후 5:30

 

월급: 100만원

 

장소: 서울역 인근 CJ본사빌딩

 

담당업무

- Global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활동 관련 국제기구,

기업, 학계 대상으로 대외협력, 홍보업무, 행사기획

- 주한외국인 대상 행사기획 시행

- 글로벌/국내 홍보(SNS포함)

- 발표자료 작성

 

장점: CSV 선도기업인 CJ그룹의 CSV경영실에서 근무하며 지속가능경영, 공유가치창출(CSV), 대외협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경력을 쌓을 있고 CJ 다양한 사업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있음

 

필요조건: 한국어/영어 bilingual

 

지원방법: 2015 7 4일까지 이메일로 지원 서류

- 이메일 접수: danielbae55@gmail.com

- 첨부서류

1) 국문 이력서

2) 영문 이력서

3) 영문 자기소개서(cover letter)

* 3 문서를 하나의 파일로(Word 또는 PDF) 제출요망.

 

문의사항: Daniel Bae / 010-6375-5711(문자로 연락 가능)

 

참고자료: CJ주식회사 CSV경영실장 인터뷰 기사

http://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php?boardName=C03&t_num=7690

 

2011.10.28 09:34
명박산성은 저리 가라, CJ그룹의 면접산성
면접관은 당신이 작년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어제(10/27) CJ그룹의 서류전형 발표가 있었습니다.
기쁨도 잠시뿐...면접전형 안내를 받아본 지원자들의 얼굴빛이 밝지가 않군요.

거대한 산성을 만난 기분이랄까?
저 견실한 성벽을 넘어서 성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런지...

CJ그룹은 오래 전부터 타 그룹보다 일찍 역량면접에 눈을 떴습니다.
역량면접을 진행하려면 기술적으로 역량면접에 능통한 면접관 확보가 필요하기에 초기엔 일부 계열사에서만 역량면접을 시행하였지요.

역량면접은 단순히 능력(역량)을 평가하는 일반적인 면접이 아니라 지원자가 입사 후에 직면하는 상황들에 대해 어떻게 행동하는지 파악하려는 심층면접입니다. 과거의 경험 속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지니고 있는지 검증하는 면접이며, 만일 과거 경험이 없다면 앞으로 일어날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짐작해 봅니다.
즉, 면접관은 지원자가 작년 여름방학 때 했던 일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면접관들은 미리 선발되어서 역량면접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전문 면접관으로 양성됩니다. 신입사원 혹은 경력사원 채용 시에 진행하는 역량면접에 면접관 풀에서 무작위로 2명의 면접관을 선정하여 한 명의 지원자에 대해 장시간 검증절차(면접)에 들어가도록 하지요. 경력사원들에게도 CJ의 역량면접은 혀를 내두르게 하지요.

역량면접(Competency Based Interview)에 대해서는 블로그에서 상세하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역량면접이 어떤 목적,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이해한 후에야 자기자신을 잘 연구하면서 면접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냥 면접에 갔다가는 거대한 면접 쓰나미에 휩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11 상반기 CJ 면접은 8시간 동안 팀별로 4개의 과제를 주고서 이를 풀어가는 팀플레이 과정을 통해서 지원자를 심층 평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반기에는 4시간으로 줄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 지는군요. 팀 또는 개인 과제를 주고서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상황극을 전개시킨 후 이를 관찰하여 평가하는 심층면접...CJ는 점점 면접의 고수가 되어 가는군요.

CJ 심층면접에 대해서는 취업스터디를 구성하여 여러 개의 Case Study를 팀으로 해결하는 롤 플레이 연습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롤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 의식하면서 참가해야 하겠지요. 과연 CJ가 원하는 인재에 맞는 모습으로 팀내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서로 피드백을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사위는 던지기 나름이다 !

2010.09.28 10:19

CJ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 (10/6 접수 마감) 

CJ그룹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340명을 채용합니다.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와 업종이기에 여성들은 꼭 도전해 보세요.
CJ그룹의 인사정책은 여성 채용을 꾸준히 늘리는 것이기에 여성들 취업 가능성이 높습니다.  

●채용인원
1) 대졸 신입사원 340명
2) 인턴사원 80명

●접수기간
1) 신입사원 : 9/28(화)~10/6(수) 오후 6시  
      *지원 자격 : 4년제 대학(원) 졸업자, 2011년2월 졸예자
2) 인턴사원 : 10/26(화)~11/4(목) 오후 6시 
     *지원자격 : 4년제 대학(원) 졸업자, 2011년2월 및 2011년8월 졸예자

[스크랩] 매일경제 2010.9.27    ☞ 기사원문 바로가기

CJ그룹은 하반기에 340명의 대졸 신입사원과 80여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상반기에 16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한 CJ그룹은 올해 채용규모를 500명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
CJ그룹 인사담당자는 "올 초 그룹 제2도약 선포식을 갖고 글로벌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수를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대졸 신입사원 250명을 채용한 바 있다.
신입사원은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CJ엔터테인먼트&미디어(E&M) 사업군 통합,
CJ오쇼핑, CJ GLS, CJ시스템즈, CJ건설 등 14개 그룹사에서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마케팅, 영업, 인사, 법무, 편성PD, MD 등 각 사별로 다르다.
12월말부터 8주간 인턴십에 참가할 인턴사원은 CJ제일제당을 포함해 CJ E&M 사업군 통합,
CJ오쇼핑, CJ GLS, CJ시스템즈 등에서 선발한다.
최근 서울 상암DMC에 사옥을 마련한 CJ E&M센터 운영의 시너지를 위해 그룹내 E&M사업군 중
CJ엔터테인먼트, CJ CGV, CJ미디어, 온미디어, 엠넷미디어는 통합 채용한다.
E&M 사업군 통합 지원자들은 최종합격자 발표 전 배치면담을 통해 근무 회사를 결정한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원) 2011년 2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다.
서류접수는 28일부터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CJ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인턴사원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원) 2011년 2월 또는 8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로
서류접수는 신입직보다 4주 뒤인 10월 26일부터 11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CJ는 이번에 처음으로 CJ종합적성검사를 도입한다.
새롭게 정립한 CJ그룹 가치관인 열정, 창의, 정직을 담은 `CJ Way`를 반영한 것으로
인지능력과 인성을 평가하는 테스트다

2010.03.16 09:35

2010 상반기 그룹사 신입사원 공채

 

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 채용 규모를 줄였던 대기업들이 올해는 채용 규모를 늘렸습니다.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는 3/15자 한국경제신문 기사를 요약하였으니 참조바랍니다.

 

2010년 상반기 공채 특징

1) 기업들의 채용 방식은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음

2) 인턴제를 통해 정규직을 채용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

3) 기업별로 인재상을 정해 놓고 그에 맞는 지원자들을 선별하려는 움직임 강화

 

취업 전략

1) 마구잡이식 복수 지원으로는 합격하기 어렵다.

2) 취업목표를 1~2개 희망기업으로 압축한 후 집중적으로 준비하라.

3) 비즈니스 스킬 및 영어면접 강화, 직무적성검사 결과 중시 경향

 

 

■ 삼성그룹 상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3/15)

1) 모집 기업 :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계열사별 진행

2) 마감일 : 3/15

3) 지원자격

- 정규대학 기졸업자 또는 2010 8월 이전 졸업예정자

- 전 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0 이상

- 어학성적

*문과 계통 : 오픽(OPIc) IM 이상,토익스피킹은 6급 이상

*이과 계열 : 오픽 IL 이상,또는 토익스피킹 5등급 이상

- 결격 사유 없으면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응시 가능

4) 채용절차 : 입사지원서 작성 → SSAT전형 → 면접전형

- 서류전형 합격자는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에서 상위 30%에 포함돼야 면접단계 참여 가능

- 삼성직무적성검사 : 5가지 영역에서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여 총점으로 순위 부여

- 면접 :

*지원자가 무엇에 중점을 두고 학교생활을 해왔는지

*어떤 꿈과 역량을 키워왔는지

*삼성형 인재'에 적합한지 선별

 

 

LG그룹

- 계열사별 채용 진행

LG전자(~3/20)

- 모집분야 : 홈엔터테인먼트,홈어플라이언스, 에어컨디셔닝,모바일커뮤니케이션 등 전 분야

- 마감일 : 3/20

- 지원자격

*전 학년 평점 3.2(4.5 만점) 이상

*어학성적

>필기시험 : 토익 700점 이상(기술직: 토익 600점 이상)

>말하기 시험 : 토익스피킹 기준 6등급 이상(기술직: 토익스피킹 5등급 이상)

- 채용절차 : 서류전형 → 면접전형 → 신체검사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직무적성검사 RPST(Right People Selection Test) 응시 기회 부여

*RPST : LG전자의 인재상과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한 평가(1시간에 90문항 출제)

*면접방식 : 1차 직무면접 → 2차 인성면접 (2단계 평가)

>1차 직무면접 : '비즈니스 스킬' 평가 + '영어면접'

>비즈니스 스킬 평가 : 직무 프레젠테이션과 그룹토의,문서처리 시뮬레이션,전공분야 평가

>프레젠테이션은 논리력 발표력을 평가

>영어면접 : 원어민과 1:1 진행, 정확도/이해도/유창함/창의력/자신감 등 평가

LG CNS(~3/29)

- 모집문야 : IT 프로페셔널, 컨버전스 엔지니어링, 컨설팅연구개발, 경영관리 등

- 마감일 : 3/29

- 지원자격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2010 8월 졸업예정자(컨설팅,R&D는 석사 이상)

- 어학성적

*토익,오픽 등 공인어학성적 보유

- 기타 : 모집분야에 따라 전공 및 계열, 입사 후 근무지 상이

- 채용절차 : 서류전형 → 면접전형 → 신체검사

 

 

STX그룹(~3/18)

1) 모집 기업 : STXSTX팬오션,STX조선해양,STX엔진,STX중공업,STX에너지,STX건설 등 전 계열사

2) 마감일 : 3/18

3) 지원자격

- 전 학년 평점 평균 3.0(4.5만점) 이상

- 어학성적

*오픽 IM 이상,또는 토익스피킹 6등급 이상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제2외국어 능통자 우대

- Global인턴십의 경우 플랜트 관련 교육 및 전공 이수자, 영어 및 해당 국가 언어 능통자 우대

4) 채용절차 : 서류심사 → 면접 → 신체검사

- STX 전 계열사 모두 동일한 절차

- 서류심사에서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검사(SCCT: STX Creativity&Challenge Test) 응시자격 부여

- SCCT 검사 : 언어/수리/공간지각/추론/상식 및 전공 등 5개 영역(세부 영역이 각각 2개씩 존재)

*상식 및 전공 : 공통파트와 직무파트로 구분(직무파트: 전공 관련 문제 출제)

5) 채용방식 : 인턴제로 600명 채용

구분

인텐시브 인턴십

글로벌 인턴십

서머 인턴십

목적

직무별 맞춤형 인재선발을 위한 과정

해외산업 현장경험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 위한 과정

여름방학 동안을 활용한 인턴과정

지원자격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20108월 졸업예정자

4학년1학기 재학생

우수

수료자

혜택

최종면접을 통해 정규직 입사여부 확정

공채지원시 1차 면접까지 채용전형 면제

 

 

■ 하이닉스반도체(~3/21, 경력채용: ~3/28)

1) 채용내용 : 대졸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 모집

2) 모집분야 : R&D, 품질(신입), 연구소, DRAM 개발, Flash 개발, CIS, 품질보증마케팅(경력), 제조(신입/경력)

3) 신입사원 채용(~3/21)

- 지원자격 : 정규대학 기졸업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4.5 만점 환산 3.2 이상

- 전공 : 전기전자, 물리, 반도체 등 모집분야 관련 전공자가 지원 가능

- 어학성적 : 토익 700점 이상

- 마감일 : 3/21까지 홈페이지 통해 접수

4) 경력사원 채용(~3/28)

- 지원자격 : 정규대학 기졸업자 또는 동등 학력 이상의 소지자로서 모집 부문 관련 경력자

- 마감일 : 3/28까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한 입사지원서 작성해 이메일(seokjun.hong@hynix.com) 접수

 

 

■ 포스코(5월중 인턴제 채용 계획)

1) 채용방식 : 2010년부터 국내 신입사원 전원을 인턴 방식으로 채용 계획

- 2배수 인턴 선발 → 6주간 현장실습 →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전환

2) 채용일정 : 2010 상반기 인턴사원 모집 서류접수는 5월 중 시행 예정

3) 채용규모 : 미정

4) 면접방식 :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으로 12일 합숙면접 진행(최소 5번 이상 면접 진행)

- 프레젠테이션 면접 : 제시된 업무과제를 분석/발표/질의응답하는 과정 통해 업무수행능력 평가

- 그룹토론 : 조직적 업무역량 평가

- 인사담당자가 직무적합성 검증

- 현업 전문위원(팀장급)이 전공지식 평가

- 사내 외국인 영어강사의 영어 인터뷰

- 기타 : 지원자들을 탐색하기 위해 깜짝 테스트도 진행

 

 

CJ그룹

1) 채용방식 : 2010년 인턴채용 규모 확대

- 전체 채용 인원의 절반가량 인턴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 계획

- 인턴 실습 기간은 약 8

- 해당 기간 중 우수한 근무태도를 보인 인턴사원은 12/29 정규직 직원 채용

2) 채용절차 : 서류전형 → 인지능력평가,BJI테스트 → 임원면접(집단토론) → 역량면접

- CJ는 직원 채용시 역량면접 중시

*부장급 면접관 두 명이 한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시간에 걸쳐 면접 진행

*지원자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문

- CJ 자체 개발한 인지능력평가와 BJI(Business Judgment Inventory) 테스트가 유명

*인지능력평가 : 13분 동안 50문항에 답하는 방식

*BJI테스트 : 일부러 시간을 짧게 주어 순간 집중력에 의한 문제풀이 능력 평가

>어휘,문장이해,산술추론,공간지각 등의 문제가 출제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가치판단을 평가하는 것

>CJ 6가지 가치가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는 업무상황을 제시하고

지원자의 판단을 사지선다형으로 질문(25분 동안 20문항 출제)

2010.03.05 17:44

2% 부족한 CJ그룹

CJ는 근무하고 싶은 기업 선호도 조사에서 항상 상위권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입사 선호도를 보면 삼성전자, 국민은행과 함께 TOP에 랭크되지요.
그 뒤를 NHN, 대한항공, SK텔레콤, 포스코, 아시아나항공, KT, 신한은행, 한전 등이 따릅니다.
삼성전자는 영원한 1위처럼 독주하고 있는데, 아시아나항공은 그룹 위기로 차후 영향이 있겠지요.

2010 일하고 싶은 기업

NO

기업명

선호도

1

삼성전자

14.5%

2

국민은행

6.1%

3

         CJ제일제당

6.0%

4

                NHN

4.2%

5

         대한항공

3.5%

6

           SK텔레콤

3.2%

7

          포스코

2.9%

8

      아시아나항공

2.8%

9

                 KT

2.5%

        신한은행

2.5%

      한국전력공사

2.5%

㈜ 인크루트, 이지서베이 공동조사

CJ그룹은 삼성에서 분리되면서 CI와 기업문화 등으로 좋은 기업이미지를 구축하였습니다.
그 덕에 전통적인 식품 제조업체인 CJ제일제당은 요즘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이 되었지요.
CJ그룹의 모태인 CJ제일제당은 설탕과 밀가루를 팔면서 국내 최고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지금은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해외시장에 잔뜩 힘을 쏟아붓고 있지요.

하지만 CJ그룹은 식품업종을 모태로 성장한 그룹이기에 연봉은 최강기업이 아닙니다.
높은 연봉을 바탕으로 인재를 끌어들이는 삼성과 두산 및 통신업종과 금융권에 비해 연봉이 떨어지지요.
그래서 CJ보다 조건이 좋은 다른 기업을 찾아 이직하려는 직원들이 꾸준히 나오지요.

그런데, 정서적으로 선호하는 기업 이미지와 실제 근무하면서 느끼는 이미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내부 임직원들은 기업 이미지보다 연봉과 승진 등 생계와 생존적 문제로 매번 고민하게 되거든요.
CJ그룹이 2% 부족한 점은 연봉이 높지 않다는 겁니다. 다른 점들은 다 좋지만 연봉이 약하지요.
CJ는 '2010 일하고 싶은 10대 기업' 중에서 연봉은 당연히 꼴찌를 차지하겠군요.

대기업이 연봉수준을 개선하기 어려운 것은...
첫째, 추가로 부담할 비용 규모가 크기에 기업의 단기적인 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점과
둘째, 민감한 사안에 대해 강력하게 건의하거나 추진할 주체가 없다는 겁니다.
오너가 지시하지 않은 한 어느 누가 리스크있는 사안을 이슈화시키려 할까요?
그래서인지 전사적인 연봉수준 개선은 오너의 전략적 결단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지요.

예를들면 두산그룹은 수 년전 연봉을 업계 최고수준으로 올리겠다고 오너가 중대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룹 성장의 원천은 인재에 있다고 판단했기에 유능한 인재 채용과 유지를 위한 궁여지책이었지요.
전사적으로 연봉수준을 올리는 건 매우 어려운데요, 단계적인 과정을 거치며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두산은 연봉수준이 높아졌기에 더 좋은 조건으로 옮겨갈 수 있는 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이직을 고민하게되는 순간이 있겠지만 극복하면서 두산에서 계속 근무하는 것이 유리할 겁니다. 
반면에 두산은 인재를 채용할 때 상당히 눈이 높아져서 
우수한 학력자를 선호하는 편이지요.
또한 신입사원부터 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임직원 채용시 오너가 직접 최종 면접을 진행합니다.
선별된 인재에 대해 오너가 최종적으로 惡材를 거르겠다는 전통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2010.03.05 17:31

CJ그룹, 전략기획/마케팅부문 경력사원 대대적 공개 채용

CJ그룹이 전략기획과 마케팅부문에 대해 경력사원을 대대적으로 공개채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위해 그룹차원에서 전계열사의 전략기획과 마케팅부문에 대한 인재를 영입하는데요, 임원급에서부터 실무자급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주변에 관심가질 만한 분들이 있으면 CJ그룹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세요.

.채용기업 :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CGV, CJ미디어, 엠넷미디어, CJ헬로비전, 
               CJ인터넷, CJ GLS, CJ올리브영, CJ시스템즈

.지원기간 : 2010.2.26(금)~2010.3.12(금) 18:00

.지원방법 : CJ채용 홈페이지
바로가기


.전형절차 :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


.바로가기 : 링크 걸었습니다~~   ☞ 채용공고

2007.12.17 22:32
'드림라인의 추억'을 일깨우는 엠플온라인

GSestore와 드림라인, GSestore와 엠플온라인, 엠플과 드림라인의 닮은 점은 무엇일까?
아니면 이들을 통하여 떠오르는 키워드는 무엇인가?

아마도 '또하나의 실패작'이 아닐런지...

과거에 GS홈쇼핑이 GSestore를 통해서 수모를 당하자 CJ홈쇼핑이 코웃음을 쳤었다.
그 까짓 오픈마켓이 뭐라고 쩔쩔 매느냐고.
그리고는 GS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며 자신만만하게 엠플을 론칭시켰다.

그러나, 엠플은 오래지 않아 꼬리를 내리며 CJ홈쇼핑에 S.O.S를 보냈다.
그룹의 전략적 투자 검토를 거친 사안이었지만 CJ홈쇼핑 경영진의 자신있는 결단을 믿고서 지켜보던 그룹에서는 아연했을 것이다.
이번만 밀어주면 시장에서 자리 잡을 것이라는 CJ홈쇼핑의 논리에 200억 추가투자가 이루어졌지만, 오픈마켓의 강자 G마켓과 옥션의 아성은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그리고, 지난 12월 10일부터 엠플이 철수한다는 소문이 사내에 무성해졌다.
연유를 알아보니 올해 교체된 대표가 올해를 넘기기 어렵다는 식의 언급을 했었다고 한다.
사업을 청산할 것 같다는 소문에 직원들이 동요를 일으키고 일손을 놓은 엠플 분위기이다.
아마도 연내로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초 CJ홈쇼핑이 오픈마켓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 목소리는 양분되었었다.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서 GS와 달리 안착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 그러나, 엠플의 어려움이 계속되자 CJ는 200억원 추가 투자의 강공을 꺼내들고 분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가시적인 사업 신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진로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았었다.
언제부턴가 엠플이 시장에서 발을 뺄 것이라는 의심을 계속 받게 되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이번에 갑자기 사업 철수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근년들어 1등 정신과 글로벌화로 새로운 도약을 추구하려던 CJ그룹이다,
그런데, 최근들어 유난히 바람 잘 날이 없었던 사건들이 CJ그룹을 애태우게 했을 것이다.
학교 급식 중단으로 인한 식자재사업 철수, 인천공항 입점 계약연장 실패, 햇반의 추락 등 쓰라린 실패가 많았다. 게다가 최근에 발생한 CJ홈쇼핑 IT부문에서의 부정사건은 그룹 경영진에 충격적인 인식을 일깨어 주었을 것이다.

윤리경영에 위배되는 부조리가 발생하여 10여명의 임직원이 퇴출되었다고 한다. 발생해서는 안되는 실망스런 결과가 속속 드러나니 그룹 경영진은 착잡했을 것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금번 CJ홈쇼핑 부정사태는 경영진의 방만한 경영의식과 철저하지 못한 프로정신의 부산물이다. 우리나라 대기업의 임원들은 기업가정신이 크게 부족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가능한 현재의 권위와 보상을 연장하기 위해 보신주의와 이기적인 처신이 많다는 생각이다.
철저한 프로정신과 현장 경영으로 업무에 임하기 보다 폼 잡고 자리 지키는 허장성세에 능한 편이다.

따라서, CJ그룹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기에 밑빠진 엠플온라인에 계속 돈을 부을 수는 없지 않았을까? 하지만 임원진의 중용과 배치는 그룹 경영진의 작품이기에 그들 또한 책임을 피할 순 없다.

엠플온라인과 드림라인의 닮은 점은 무엇일까?
'라인'이라는 키워드와 실패라는 실험적인 기업가 정신이다.

엠플은 CJ그룹의 또하나의 '실패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오래전 '드림라인의 추억'이 다시 재현되는 것인가.....
2007.12.14 07:07
엠플온라인 사업철수 소문 무성

CJ홈쇼핑이 자신만만하게 추진하던 엠플온라인이 사업철수한다는 소문이 사내에 무성하다.
소문이 무성해지면서 직원들이 동요를 일으키자 지난 12/10경 사업을 청산할지도 모른다는
경영진의 견해 전달이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연내로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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