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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에 해당되는 글 10건
2017.02.12 20:26

1등이 창업하는 미국, 꼴찌가 창업하는 한국

   한국 대학생들은 창업을 두려워한다. 미국 스탠퍼드나 MIT 출신 상위권 학생들은 모두 창업을 하고, 그 다음부터 대기업에 간다. 반면 한국 대학생은 1등부터 10등까지 대기업에 입사하고, 취업하지 못 한 학생들이 하는 수 없이 창업한다. 그러니 우리나라 청년 창업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강한 의욕과 분명한 목표가 없으면 취업이든 창업이든 실패한다. 근무조건을 좇아 진로를 결정하지 말고,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을 위해 취업과 창업 중에 도전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경영자들의 롤모델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 

일본 역대급 파산기업은 일본항공(JAL)이다. 일본항공은 2010 1 23000억 엔의 부채를 안고 파산했다. 이나모리 회장은 일본 정부 요청으로 2010년 법정관리를 신청한 일본항공 회장에 취임해 1년 만에 흑자로 돌리고 14개월 만에 법정관리에서 졸업시키며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상장폐지 28개월 만에 도쿄증시에 재상장하는 기적을 일궜는데, 다음은 이나모리 회장이 지난 2월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답한 내용이다. 

▶기자: 일본항공(JAL) CEO를 맡아 단기간에 재건했는데, 성공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이나모리 회장: 일본항공은 본사에 일류 대학 엘리트로 구성된 기획부가 있었다. 그곳에서 여러 계획을 입안해 각 부문이 실행하는 구조였다. 하지만 기획부 직원들은 실제로 비행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이런 구조는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했다. 각자의 업무에 맞게 모두가 함께 경영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했다. 직원들이 '어떤 의식을 가지고 경영을 해야 하는가'라는 철학을 공유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교세라 철학을 편집한 일본항공 철학을 만들어 전 사원에게 배포했다. 또 공부회를 만들어 생각과 철학을 공유하도록 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한 결과가 일본항공의 성공이다. (출처: 매일경제 2016.02.14 기사)

 

[그림]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 (이미지 출처: 인터넷)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1959 27세의 나이로 자본금 300만엔, 직원 28명으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을 설립했다. 설립 이후 승승장구하며 파인세라믹에서 반도체, 통신, 정보기기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교세라그룹 국내외 계열사는 226개사로 총 직원 수는 68185명이며, 일본 2대 통신사인 KDDI의 최대주주이다. 단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는 초우량 기업이며, 2014년도에 매출 15265억엔, 영업이익 934억엔을 기록했다. 

이나모리 회장이 JAL에 부임했을 때 직원들은정부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겠지하는 안이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나모리 회장은 취임하자마자 운항, 객실, 정비 등 각 현장을 다니며 직원 개개인이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야기했다. 직원들의 의욕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각 업무가 갖는 의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지금까지 없었던 일본항공의 경영이념을 전 직원의 물심양면의 행복을 추구한다라고 정하고, 회사 공통의 행동지침으로 ‘JAL 철학을 만들어 직원 모두와 공유했다. 전 직원이 경영이념과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기회가 날 때마다 교육했다. 이런 의식 개혁을 통해 직원들 스스로 회사를 재건하고자 자발적으로 행동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JAL의 관료적인 관습과 서비스가 개선되고, 전 직원이 경영자 의식을 갖고 경영에 참여하는 회사로 다시 태어났다. JAL은 파산 후 불과 2 8개월 만에 재상장되었다. 

직원들이 스스로 일에 대한 의미를 찾게 하고, 상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경영자 마인드를 갖게 만드는 경영철학이 이나모리 회장의 핵심가치이다. 이나모리 회장이 추구하는 경영의 핵심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경영자라면 성공할 수 밖에 없다. 핵심에 집중해야 한다.

 

▶ 취업준비생을 닮았던 청년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교세라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은 20대 젊은 시절에 지방대를 나와 지방 중소기업에 입사했다. 연구소에 배치 받아 전공과 다른 연구개발을 맡아 의욕도 목적의식도 없이 근무했다. 회사가 부도 나자 다른 입사 동기들이 모두 회사를 떠나가고, 가즈오도 그 대열에 동참하려고 자위대에 지원한다. 월급이나 받으며 직업군인으로 편하게 지낼 생각으로 추가서류만 제출하면 합격하는데, 형이 고의적으로 서류를 보내주지 않아 별수없이 회사에 남게 되었다.

형은 어려운 집안 사정 속에서 대학까지 공부를 시켰더니만 고작 편히 지낼 생각으로 자위대 입대를 고려하는 동생이 못마땅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가즈오는 혼자 회사에 남게 되었는데, 불현듯내가 이런 식으로 산다면 어디를 가든 큰 차이가 없을 텐데, 그럴 바에야 한번 후회 없이 일을 해보자라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일을 대하는 태도가 180도 바뀌게 된다. 전공과 다른 기술분야에 대한 연구과제를 맡아서 그 동안 동기부여가 안되었는데, 단지 생각만 바꾸자 평범한 신입사원이 부도난 회사를 살리는 놀라운 연구결과를 연이어 내놓는다. 

요즘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은 각성하기 전의 청년 이나모리 가즈오를 닮아 있다. 입시에 길들여진 청소년기를 보낸 후 대부분 꿈도 의욕도 없이 대학생활을 보내며, 졸업 후엔 고작 편히 지내고 싶은 생각뿐이다. 졸업이 다가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기 보다 오직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다. 그런데 안정적인 직장은 없다. 공무원과 공공기관이 안정적인 직장으로 인기를 끌지만, 지금처럼 가다가는 나라가 거덜나고 공조직도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맞게 될 것이다.

대기업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잘 나가지만 미래는 모른다. 세계적인 글로벌기업도 변화를 선도하지 못하면 망하고 만다. 강성노조 덕분에 최고의 연봉구조를 갖게 된 현대자동차 미래는 불안하다. 연봉 때문에 현대자동차 입사를 결정하기 보다는, 꼭 도전해 보고 싶은 비즈니스를 위해 신생 벤처기업을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물론 망하는 기업을 선택하라는 것이 아니다. 비록 신생 벤처이지만 성공을 꿈꿀 수 있는 비전이 보인다면 도전해 보라. 성공을 기대하며 선택했으나 결과는 실패나 중도하차로 끝날 수도 있다. 하지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근무조건 때문에 숨막히는 직장생활을 억지로 하기보다, 젊었을 때는 모험에 도전하며 경험을 넓히고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는 직장생활이 나을 수 있다. 

대학시절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첫 번째 기회이다. 인생목표를 세워 준비할 수 있고, 그 동안 걸어온 길이 잘못되었다면 새로운 길을 찾아 방향을 선회할 수도 있다. 대학생활은 자신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준비기간이다. 그런데 대부분 취업준비생들은 각성하기 전의 청년 가즈오를 닮아 있다. 도전적인 일보다는 편히 지내고 싶은 직장을 찾는다. 늦기 전에 생각을 바꾸어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일에 도전해야 한다. 

작은 생각의 차이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청년 이나모리 가즈오를 통해 배워야 한다. 취업준비생들은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20대와 다르지 않다. 편하고 달콤한 일만 동경하며 현재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만 바꾼다면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처럼 변할 수 있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할 것이며, 이동하는 자는 살아남는다 

6~8세기경 몽골초원을 중심으로 돌궐제국의 부흥을 이끌었던 돌궐의 명장 톤유쿠크는 말했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할 것이며, 끊임 없이 이동하는 자는 살아 남는다.” 이런 노마드 정신으로 칭기즈칸은 돌궐을 무너뜨리고 인도와 아라비아를 넘고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동유럽을 휩쓸며 세계 최대의 몽골제국을 건설했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전쟁에서도 노마드 정신을 느낄 수 있다.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는 노마드 정신이 강했다. 끊임 없이 변화를 추구하며 세상에 없는 것을 먼저 만들었기에, 스티브 잡스 생전에는 애플과 대적할 수 있는 상대가 없었다. 삼성전자 갤럭시는 아이폰에 한창 밀리고 있었다.

그 후 팀 쿡이 애플을 지휘하면서 노마드 정신이 약해졌다.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이 약해지고 일등을 지키려는 아이디어로 무게중심이 이동했다. 그러자 아이폰과 갤럭시 간의 차별화가 약해지고, 오히려 갤럭시가 공격적으로 혁신을 선도하며 아이폰과의 간극을 좁히고 말았다. 스티브 잡스 사후의 애플은 일등이라는 성을 쌓으려는 분위기가 감돌고, 애플을 뛰어넘고 싶은 삼성은 이동속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이대로 가다가는 애플은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삼성전자에게 추격 당하게 된다. 

스티브 잡스는 걸출한 인물이다. 그는 작은 PC업체를 설립하여 노마드 정신으로 IT세상을 정복한 IT계의 칭기즈칸이다. 브랜드 컨설팅 기업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6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보고서에서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7811900만 달러로 4년 연속 세계 정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영원한 일등은 없다. 칭기즈칸이 죽자 몽골제국은 분열하고 결국 사라지고 말았다. ‘혁신이라는 애플의 핵심가치가 점점 흐려진다면 머지않아 일등시대가 끝날지 모른다. 

2017.02.12 20:20

핵심가치에 집중하라

 

나이키에 가면 이렇게 적혀 있다.

우리가 파는 것은 신발이 아니라 승리다

 

채용기업은 연봉을 주고 당신의 가치를 사려고 한다. 채용기업에게 팔 수 있는 당신의 핵심가치는 무엇인가? 하버드와 스탠퍼드대 등 명문대 출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력을 팔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경쟁자는 많지 않다. 다른 지원자의 핵심가치보다 더 인정해 줄 수 있는 학력이라면 채용기업은 끌릴 수 있다. 명문대 출신이고 우월한 스펙을 지녔다면 스펙을 팔려고 한다. 그런데 스펙이 불리하다면 당신은 무엇을 팔 것인가?

 

채용기업은 뛰어난 학력이나 스펙도 눈 여겨 보지만 한계도 알고 있다. 그래서 일 잘하는 사람을 찾으려고 한다. 당신은 학력이나 스펙이 아니라 당신의 가치를 팔아야 한다. 지원기업에 대한 애정과 지원직무를 가장 잘 할 수 있다는 가치를 팔아야 한다. 그 핵심가치가 무엇인가?

 

핵심가치는 반듯한 졸업장, 잘 쓰여진 자기소개서, 면접장에서의 말솜씨가 아니다. 지원기업에 적합하다는 증거, 지원직무분야에서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증거이다. 채용기업이 당신을 뽑고 싶은 증거는 무엇인가?

 

명문대 출신이고 스펙이 우월하다면 일 잘 할 수 있다는 똑똑함을 팔아야 한다. 스펙이 불리하다면 지원기업과 지원직무에 어필할 수 있는 강력한 활동경험으로 무장해야 한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익힌 실무경험이 최고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엣지 있는 인생경험 속에서 당신의 핵심가치를 발굴해야 한다.

 

어떻게 살고 싶은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이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변 속에 핵심가치가 담겨 있다. 취업하고 싶다면 당신의 핵심가치를 정의하고, 이에 대한 강력한 경험으로 무장해야 한다.

채용기업에 팔고 싶은 당신의 핵심가치는 무엇인가?

2017.02.12 20:05

스펙 좋은 너, 일 잘하는 나

   면접은 시험이 아니다. 면접질문은 지식에 대해 묻는 것이 아니라 지원기업에 입사했을 경우 업무적으로 얼마나 기여할 사람인지 평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면접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으로 부각되어야 한다. 일은 업무지식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복잡한 상황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추진력이 요구된다. 이처럼 면접질문은 암기하여 답변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며, 자신의 지식과 경험, 가치관을 바탕으로 현장에 적응하는 능력을 부각시켜야 한다.

 

경력 좋은 반기문, 정치 적합도는 빵점?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을 하며 외교부의 전설로 불렸던 반기문씨가 지난 1 13일 귀국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인천공항에서 가진 귀국 기자회견에서 "정권 교체가 아니라 정치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 "저는 이 분열된 나라를 하나로 묶어서 세계 일류 국가로 만드는 데 분명히 제 한 몸을 불사를 각오가 돼 있다"고 외치며 대선 출마 행보를 시작했다.

하지만 2 1일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제가 주도해 정치 교체를 이루고 국가 통합을 이루려 했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는 결정을 했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반기문 대망론은 왜 작심 20일만에 막을 내린 것일까?

 [사진] 1/13 귀국 시(왼쪽)와 대비되는 2/1 대선 불출마 기자회견 시 반기문 총장 (출처: 편집) 


선거 전략 미비, 정치 참모 부재, 추락하는 지지도 등이 발목을 잡았지만, 기본적으로 반기문 전 총장은 정치에 적합하지 않다. 귀국 후 지옥 같은 20일을 겪은 후 낙마한 그는 그 동안 살아 오면서 가장 잘못한 선택이 정치참여라고 말했다.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을 하며 국제적 경험을 쌓았는데도 국내 정치 현장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한 것이다. 이에 대해 유시민 작가는 JTBC ‘썰전에서 정치는 고귀한 목표를 추구하는 활동이지만, 그 과정은 때로 짐승이 되는 비천함을 감수해야 하는 직업인데 반기문 전 총장은 이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취업전선에서도 유명 대기업이라는 외형 때문에 무조건 입사했다가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을 겪으면 직무가 맞지 않다고 중도 퇴사하는 경우가 많다. 반기문 낙마는 이와 유사한 사례가 아닐까 싶다.

 

서류전형은 일등, 면접은 낙제점

20158월 조선일보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실시한 광복 70주년 국민의식 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1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당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62.1% 1위였다. 반기문 총장은 새누리당(60.2%), 새정치민주연합(60.5%) 지지층뿐 아니라 무당파(64.8%)에서도 "대통령으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높았다. 


[이미지] 20158월 실시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결과 (출처: 조선일보) 

 유엔 사무총장 재직 시 반기문 대망론이 커졌지만, 지난 1월 귀국 첫날부터 공항철도 발권기 실수, 생수 구입 해프닝, 국립현충원 방명록 커닝, 퇴주잔, 봉하마을 방명록, 조류독감 방역체험 등의 구설수로 여론의 뭇매를 맞으며 지지율이 13%대로 추락했다. 각종 악재가 겹치며 문재인 전 대표와의 지지율 격차가 무려 20% 넘게 벌어졌다.

사전 여론조사는 일종의 서류전형이다. 반기문 전총장은 스펙과 좋은 배경 때문에 서류전형에서는 일등을 차지했었지만, 면접 후보자가 되어 정치를 잘 할 사람인지 매서운 심판을 받게 되자 낙제점을 받으며 스스로 중도 사퇴하고 만다. 정치현장에서 일어난 반기문 해프닝은 취업현장에서도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채용기업은 면접과정에서 지원자를 면밀히 평가하게 된다.

  

지피지기 취업일승

지난 글에서 면접준비 ABC 지원기업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업난 때문에 수십 군데 지원하는 것은 어찌할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지피지기 하지 않고 지원하는 묻지마 지원은 실패로 끝난다. 기업마다 서류전형 평가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준비 없이 지원하더라도 서류전형을 통과하는 기업은 나온다. 하지만 면접에 가면 지원기업과 직무에 대해 잘 준비해 온 다른 지원자를 뛰어넘기 어렵다. 지원하는 기업마다 모두 준비할 수는 없더라도, 승부를 걸어야 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의 자세가 필요하다. 철저한 지피지기로도 취업일승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면접관 입장에서 준비하라 

서류전형 단계부터 면접관 입장에서 준비해야 한다. 출신학교와 전공, 외국어 능력, 활동경험 등의 스펙은 팩트(Fact)이다. 면접에서는 팩트를 중심으로 지원기업과 지원직무에 적합한지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서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는 면접관이 면접 기초자료로 사용하는 면접 출발점이다.

면접에서는 취업에 대한 높은 이상을 지녔더라도 비천한(?) 업무현장을 잘 알고 대응해야 한다. 예를 들면 GS리테일 같은 편의점분야 영업관리 직무로 지원했다면, 입사 후 초반에 맞닥뜨리게 되는 매장업무의 고단함과 SC(Score Consultant) 배치 후 다양한 점주들의 갑질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 편의점 대기업이 점주들에게 갑질하는 뉴스를 가끔 접하지만, 실무현장에서는 힘없는 신입 SC에게 갑질하는 점주들이 더 많다. 담당 점포 판매실적이 SC 실적으로 평가 받기 때문에 명절에는 부진한 점포 실적을 올리기 위해 SC가 자비로 명절 상품을 매입해야 하는 달갑지 않은 상황도 생긴다. 이를 전혀 모른 채 영업관리 직무로 지원했다가는 면접관 질문에 잘못 대응할 수 있다. 이처럼 막연한 준비 대신 지원직무에 대한 실무현장을 충분히 알고서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

 

지원직무에 대한 자신의 강점은? 

면접에 임할 때는 자기자신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지원직무에 대해 어떤 점이 적합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정확하게 알아야 취업 일승이 가능하다. 반기문 전 총장처럼 스펙과 경력 때문에 여론조사에서 일등을 차지하고, 대선 후보로 추대하겠다는 주변의 아우성 때문에 정치판에 덜컥 뛰어들었다가는 실패한다. 평생 공직생활을 하며 주어진 울타리 안에서 맡은 일은 잘했지만,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비천함을 겪어야 하는 정치판에서는 20일만에 녹다운 되고 말았다. 반기문 전 총장의 낙마는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한 교훈이다. 

인사직무를 하고 싶으나 취업가능성이 낮아 편의점분야 영업관리 직무를 고민해야 하는 현실이다. 사람들은 다양한 잠재역량을 지녔기에 한 가지 직무가 아니라 몇 가지 직무에 적합할 수 있다. 하지만 취업은 의욕만으로 돌파할 수 없다. 면접을 준비할 때는 지원직무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적합한지 냉철하게 분석한 후 준비해야 한다. 특히 면접에서는 적합한 직무로 지원하여 철저한 지피지기의 준비가 필요하다. 

 

스펙 좋은 너, 일 잘하는 나 

what is the number of the parking space containing the car?

홍콩의 초등학교 입학시험에 나온 추론문제가 SNS를 뜨겁게 달군 적이 있다. 자동차가 주차된 장소에 들어갈 숫자를 맞추는 문제인데, 16, 06, 68, 88 다음에 들어갈 숫자를 맞추는 문제였다. 홍콩의 여섯 살짜리 어린이는 이 문제를 20초 만에 풀었지만 어른들은 쉽게 풀지 못한다. 

 

다음은 구글 면접문제이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한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가 참석자에게 질문 받고선 풀지 못했던 자사의 면접문제이다. 구글 면접은 정답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창의력, 상황 대처 능력, 순발력, 논리적 사고 등을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정답을 찾는데 익숙한 지원자에게는 어려운 면접방식이다. 

당신이 해적선의 선장인데, 금 한 상자를 발견했다. 당신이 제시한 금 배분 방안이 해적 50% 미만의 지지를 받는다면 당신은 죽는다. 당신도 살아남고 금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런데, 시험형식의 면접도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 잘하는 사람을 찾는다. 면접에서는 자신보다 더 좋은 스펙을 갖춘 지원자가 많다. 하지만 겁 먹지 마라. 다른 지원자들의 좋은 스펙과 경험을 인정해 주는 대신, 그들보다 더 일 잘하는 당신의 강점을 인정 받으면 된다. ‘스펙 좋은 너, 일 잘하는 나라는 컨셉으로 지원직무에 적합한 인턴, 아르바이트, 사회활동 등 인생경험을 팩트로 만들어 쿨하게 이야기하라.

 

최근 영화 중 뮤지컬 로맨스인 라라랜드가 퍽 인상적이었다. 여주인공 미아는 배우 지망생이다. 오디션마다 참가하며 열정적으로 연기하지만 무시 당하는 존재감 때문에 상처 받는다. 배우의 꿈을 접으려는 순간 찾아온 오디션 기회마저 내키지 않아 할 때, 재즈 피아니스트인 남친 세바스찬의 격려로 도전해 본다. 정해진 대사 없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라는 순간, 미아는 이모 이야기를 하며 ‘the fools who dream’을 노래한다. 예전처럼 기를 쓰며 연기를 잘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 자신의 경험을 팩트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결국 미아는 배우로 성공한다.

좌절하는 미아 모습에서 광탈 당하는 취준생 모습이 연상되고, 꿈을 이루는 미아와 세바스찬을 통해 빨리 가기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채용기업들은 점차 스펙이 아니라 실무역량을 평가하여 채용하려고 한다. 따라서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창의력과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해결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면접에서는 스펙 좋은 사람이 아니라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취업은 면접에서 결정된다. 취업이 불리하다면 스펙 좋은 너, 일 잘하는 나라는 컨셉으로 면접을 차별화하라!


▣ 면접 팁 ③


2015.08.27 23:27

 

 

 

2015.08.26 22:56

 

 

2014.09.23 23:22

차별성을 추구하는 취업컨설팅...한국취업코칭센터

취업을 살리는 취업컨설팅

                취업을 죽이는 취업컨설팅

 

취업컨설팅 핵심은 채용분야 전문성입니다.

기업체 인사팀장은 채용전문가가 아니라 인사전문가 입니다.

채용분야 전문성을 지닌 인사전문가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헤드헌터는 채용전문가가 아닙니다.

경력채용을 알선하는 헤드헌터는 요즘 아무나 하는 세상입니다.

헤드헌팅 전문성도 약하고 신입사원 취업은 문외한입니다.

 

         

 

발만 조금 담그면 모두 전문가라고 외치기에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참으로 어려운 세상입니다.

하지만 떠들어 대는 가짜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진짜 취업전문가, 취업컨설팅 전문가는 많지 않습니다.

 

자기주도적으로 취업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런데 취업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장애물에 막힌 취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취업컨설팅을 만나야 합니다.

 

취업을 살리는 진짜 취업컨설팅을 만나보세요.

 

         

2014.07.03 09:35

취업시즌 밖으로 행군하라

7~8월, 1~2월 수시채용을 노려라

 

 

 

 

  

  취업준비생들은 취업투기꾼 같다. 마치 '떴다방'처럼 취업시즌에만 취업 대박을 터뜨릴 양 벼르고 있다. 그래서 매번 취업시즌마다 뻔한 현상이 반복된다. 대기업 위주로 취업준비생들이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100 1이 되도록 중복 지원을 한다.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기에 스펙 좋은 국내 및 해외 명문대 출신들이 서류합격을 싹쓸이한다.

 

,하위권 대학 출신이지만 잘 준비된 스펙과 지원직무에 적합한 강력한 차별성을 가진 취업준비생도 있다. 스펙이 유리한 지원자들은 10여 군데 관심 있는 기업에만 지원하여 절반쯤 서류전형에 통과한다. 반면에 수 많은 지원자들은 20~30군데 중에서 잘해야 한두 곳이요한 곳도 서류 통과하지 못하는 지원자가 무수히 많다.

 

중위권 대학 출신들은 대기업체 30~40군데에 지원했다가 서류 광탈로 쇼크를 먹는다. 이게 취업시즌 풍경인데 백 번을 말해도 알아 듣지 못하는 졸업 예정자, 즉 초보 취업준비생들이다. 대여섯 군데 최종 합격하여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 지원자들도 결국 한군데 선택하여 입사하지만, 수십만 명은 한 군데도 취업하지 못하고 취업시즌을 마감한다. 그런데도 똑같은 행태로 다음 취업시즌을 기대한다.

 

채용은 지금 이순간에도 진행되고 있다. 외국계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뿐 아니라 일부 대기업도 365일 연중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스펙이 불리하다면 오히려 취업시즌을 피해서 수시채용을 노리는 게 유리하다.

 

 

   취업준비생이라면 취업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취업 경쟁력이 약하다면 강자들이 몰리는 취업시즌을 피해서 수시채용을 노려보라. 취업기회를 뒤로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수시채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2012.08.08 07:26

5가지 취업전문가 유형

가짜가 넘쳐난다, 진짜 취업전문가를 만나라

취업컨설팅 업체가 우후죽순 생기는데...

 

 

취업컨설턴트는 크게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수준과 방법으로 취업컨설팅이 진행될 수 있기에, 경험 많은 취업전문가를 만나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취업컨설턴트 전문성의 핵심은 채용현장에 대한 실무경력입니다. 다른 경력으로 아무리 포장하여도 그건 취업컨설팅 전문성과는 거리가 멉니다.

 

취업컨설팅 하겠다는 사람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채용과 전혀 무관하거나 약간의 연관성만 가지고서 취업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싶다고 저에게 연락해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적합하지 않다고 손사래를 치지만 그들은 다른 경로로 취업컨설팅 시장에 뛰어들 것이며, 결과적으로 그런 비전문가에게 취업준비생들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유감스럽게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 없습니다. 그럴싸하게 치장한 후기와 저렴한 가격에 현혹되어 취업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취업컨설팅 전문가는 몇 명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초보자이거나 취업강사 경력입니다. 취업강사는 취업컨설팅 전문가가 아닙니다. 취업강의는 전문성과 상관없이 준비할 수 있는 별개 영역이며, 자료준비와 강의를 잘 하면 좋은 평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들이 개인별 취업에 크게 도움되지 않는 일반적인 내용들이지요..

 

취업컨설팅은 취업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가끔은 기적 같은 취업 성공 드라마를 만들기도 합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상황에서는 진짜 전문가를 찾아내어 자신의 취업을 바꾸어야 합니다. 취업컨설턴트 프로필이나 활동사항을 살펴보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전 위주로 진행되는 컨설팅 내용을 디테일하게 비교하면서 진짜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유감스럽지만 엉터리와 모방자는 많지만 취업컨설팅 전문가는 별로 없습니다. 싸고 달콤한 가짜에 속지 말고 힘들더라도 진짜 전문가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 취업전문가 판별법 : 진짜 전문가 VS. 가짜 전문가

 

취업전문성의 핵심은 다양한 채용 경험입니다. 1개 대기업체에서 풍부한 채용 경험을 쌓아도 수백 개 기업체 대상으로 진행하는 취업컨설팅 전문성은 약합니다. 하물며 채용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취업컨설팅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다른 것 따지지 말고 채용 경력이 있는지 없는지만 우선 확인하세요.

취업강의, 취업교육과 달리 취업컨설팅은 채용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구분

진짜 취업전문가

유사 취업전문가

핵심

- 채용업무 경력 있음

- 취업컨설팅 경험 풍부

- 채용업무 경력 없음

- 취업컨설팅 경험 빈약

경력

- 1개 기업체 채용업무 경력

- 복수 기업체 채용업무 경력(이직 경험자)

- 수백 개 이상 기업체 채용업무 경력(헤드헌터)

- 인사분야 경력자(채용업무 경력 없음)

- 대기업체, 중견기업체 일반직무 출신

- 컨설팅펌 컨설턴트 출신

- 창업컨설팅 등 소규모 자영 사업자 출신

특징

- 채용업무 경력 강조

- 취업컨설팅 관련 노하우 제시

- 기업체별 채용정보, 내부정보 보유 강조

- 최근 취업컨설팅 경험 강조

 

- 출신학교 or 근무기업체로 어필하는 경향

- 인사부서 경력 강조(채용 경력으로 오인 시킴)

- 취업사이트, 취업교육업체 스탭 경력자

- 취업강의 경력자

- 글로벌 경력, 외형적인 업무 경력 강조

- 취업분야 뛰어든 이후의 유관 경력 어필

→ 그래서 어쩌라구요?

   취업과 무관한 경력인 걸

결과

다양한 경험 바탕으로 체계적인 컨설팅 방법론 구축하여 취업컨설팅 제공

무료 취업컨설팅 or 저렴한 가격으로 취업컨설팅 제공한다고 취업준비생 유혹

 

 

 

■ 취업전문가 5등급 : 5가지 취업컨설턴트 유형

 

1등급 취업전문가를 만나야 제대로된 취업컨설팅을 맛 볼 수 있습니다.

4,5등급 전문가에게 취업컨설팅 받고서 취업컨설팅 효과를 논하지 마세요.  

 

구분

취업컨설팅

판단 기준

비용

1

전문가

5년 이상

- 채용업무 경력 10년 이상 (써치펌 헤드헌터)

- 다양한 기업에 대한 폭넓은 채용경험 보유

- 최근 취업현장에 대한 취업컨설팅 경험 풍부

- 채용업무 경력 10년 이상 (기업체 채용파트)

- 1~2개 기업에 집중화된 채용경험 보유

- 최근 취업현장에 대한 취업컨설팅 경험 풍부

2

중급자

3년 이상

- 채용업무 경력 10년 미만 (채용파트, 헤드헌터)

- 취업분야 경력 3년 이상(취업강의/취업캠프)

~

- 기업체 경력 5년 이상 (채용업무 경력 없음)

- 취업분야 경력 5년 이상(취업강의/취업캠프)

- 대학에서 취업강의 경험 풍부

3

초보자

1~3

- 채용업무 경력 10년 미만 (채용파트, 헤드헌터)

- 취업분야 경력 3년 이상 (취업강의/취업캠프)

- 기업체 경력 10년 미만 (채용업무 경력 없음)

- 본인 취업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4

모방자

1년 미만

- 채용업무 경력 5년 미만 (채용파트, 헤드헌터)

- 취업분야 경력 3년 이상 (취업강의/취업캠프)

- 채용업무 경력 없음

- 취업 주변분야 경력 3년 이상 (이미지컨설팅,영어강사)

- 기업체 경력 5년 미만 (채용업무 경력 없음)

- 본인 취업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5

엉터리

없음

- 기업체 경력 10년 이상 (채용업무 경력 없음)

- 취업분야 유사경력 1년 미만 (취업상담, 온라인 운영)

 

OR

 

무료

- 채용업무 경력 없음, 취업분야 유사 경력 전무

- 최근 창업컨설팅, 경영컨설팅 등 자영 사업자 경력

- 오직 상업적 목적으로 취업컨설팅 참여

- 취업분야 유사경력 1년 이상 (온라인 운영)

- 기업체 경력 3년 미만 (채용업무 경력 없음)

- 본인 취업준비 경험으로 온라인, 취업상담 활동

 

1. 기업체 인사조직 근무와 채용경력은 다름. 인사부서에서 채용업무를 담당한 경력이 있어야 함.

   2. 써치펌은 헤드헌터와 리서처로 직무가 구분되며, 채용경험 풍부한 헤드헌터 경력이어야 함.

   3. 기본적으로 취업컨설턴트는 정직하고 도덕적인 인성을 지녀야 함.

   4. 취업분야 경력은 취업컨설팅 경력은 다름.(취업분야 경력: 취업강의/취업캠프/취업상담/취업 온라인 운영)

 

 

[취업컨설팅 사용설명서] 시리즈 보기

취업컨설팅이란?

취업컨설팅과 취업강의는 다르다

잠들어 있는 미션을 깨워라

누구나 취업할 있다

취업전문가 구분기준

2012.01.05 20:58
야무진 취업컨설팅

서울 중위권 대학 상경계, 평점 3.85, 토익 820점, 오픽 IM2, 동아리활동 하나, 무늬만 봉사활동 서너개...
이런 학생이 취업에 성공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서울 근무 대기업체에 지원서를 내면 서류전형에서 30전30패, 혹은 30전1승29패 정도의 성적.
물론 남들과 대단히 차별적인 인턴 근무 또는 직무유관 경험이 있다면 승수가 조금 올라가지요.

개념없이 3학년까지 보낸 학생이라면 학점이 높더라도 대기업체 취업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한판 붙자, 취업!"

취업준비 부실하여 겁나게 떨리는 취업준비생이라면,
야무진 취업컨설팅 받고 취업합시다.

  
2011.07.20 14:36
종이 비행기 타고 취업할 수 없습니다
최신 항공기로 취업을 안내합니다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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