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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에 해당되는 글 6건
2014.06.05 13:35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상반기공채 경험을 살리는 취업준비

 

6월입니다!

 

상반기 공채에서 계속되는 서류탈락과 면접실패로 좌절감을 느끼나요?

그래서 상반기 취업을 포기하고 하반기로 달아나고 싶은 심정인가요?

 

미취업 대졸자는 모두 300만명에 이른다지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취업할 수 없습니다.

졸업 전 혹은 졸업 후 1년 내에 취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물론 더 많은 시간을 놓치고도 혹은 서른 살을 넘긴 나이에도 좋은 기업에 취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모두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부 사람들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입니다. 

 

48만명이 졸업하는데 괜찮은 일자리는 6만개뿐입니다.

48만명이 졸업하지만 괜찮은 일자리는 6만개나 있습니다.

당신은 둘 중에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나요?

 

국내 상위 10개 대학 졸업생들이 차지하는 일자리는 1만개가 되지 않습니다.

괜찮은 일자리가 충분하지 않지만, 6만개 중에는 당신 일자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전략을 세워 오늘부터 다시 준비한다면 승산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은 시험이 아닙니다.

기업이 무엇인지, 일이 무엇인지, 직무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 후 열정을 바치고 싶은 기업과 지원직무를 찾아 도전해야 합니다.

반대로 기업이 자신을 채용하고 싶은지 기업 입장에서 냉정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높은 경쟁률 때문에 합격을 확신할 수 없기에 그러한 목표기업이 여러 개 있어야 합니다.

 

취업을 원한다면 좌절하기 보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먼저 기업이 요구하는 지원자격과 기본자질을 갖추고,

지원기업이 원하는 직무적합도와 조직적합도를 갖추어야 합니다.

 

원점으로 돌아가 오늘부터 다시 취업준비를 시작해 보세요!

 

2013.07.10 07:42

하반기공채 취업준비 전략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취업에 도전하는 과정을 즐겨라

 

8월말부터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면 상황이 급박해지고 시간에 쫓기게 됩니다. 자소서 작성하느라 바빠지는데, 수업 있는 4학년생들은 학사관리와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 때문에 지치게 됩니다.

이에 7,8월이 중요한데혹시 토익학원과 취업스터디가 전부라고 안도하고 있나요?

 

8월말부터 12월초까지 진행되는 하반기 공채는 육체적인 게임인 동시에 정신적인 게임입니다.

동시다발로 쏟아지는 대기업체 채용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이지만, 일부 상위권 대학 출신자를 제외한 대부분은 서류전형 완패라는 멘붕을 겪게 됩니다.

 

서울 중위권 대학 출신이면 9,10월 진행되는 30~40군데 대기업체 지원해봤자 서류통과 한군데도 안되고요, 여성들은 완전탈락을 맛볼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상경계, 공대 전공자만 한두 곳 통과할 수도 있는데, 그마저 직무적성검사에서 날리면 멘붕이지요. 기업별 차이가 있지만 반 가까이 직무적성검사에서 탈락합니다.

 

따라서 여름방학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하반기 공채에는 7,8월 동안의 취업준비가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미리 준비했어야 하는 사항들이지만 지금부터라도 바로 실천해야 합니다.

 

[1] 취업스터디 활동 2군데 참가하라

- 취업스터디 2군데 참여해야 하는 이유는 얻을 수 있는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2군데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취업스터디 활동을 해야 한다.

- 취업에 대한 긴장감과 취업준비에 대한 리듬을 유지할 수 있기에 필요하다.

- 자소서, 면접, 인적성 등을 준비하는데, 모의면접 중심으로 스터디 활동하는게 좋다.

- 차후 서류와 인적성 통과 시 같은 회사에서 면접보는 지원자끼리 하는 면접스터디 꼭 참석한다.

 

[2] SSAT 준비하라

- 삼성 공채는 가장 개방적인 채용방식임. SSAT 준비로 삼성 면접의 기회를 붙들어라.

- 스펙 중심으로 면접대상자를 선발하는 다른 대기업보다 오히려 삼성채용이 유리하다.

  (스펙으로 면접대상자를 선발하는 대기업체 경우 당신보다 우수한 경쟁자가 많다)

- 미리 준비하는 SSAT 공부로 일부 대기업체에 대한 직무적성 준비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취업가능성이 높은 삼성 계열사를 선택하라. 동일한 SSAT 점수이지만 기업에 따라 당락이 달라진다.

 

[3] 토익을 버려라

- 기업이 원하는 것은 토익이 아니라 영어 소통능력이다.

- 지원자격을 충족한 토익점수라면 오늘 당장 토익학원을 때려 치워라. 토익이 취업시켜 주지 않는다.

- 일반 직무는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토익을 버리고 꾸준히 영어 회화를 익혀라.

- 해외영업 등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요구된다.

 

[4] 지원 직무를 정하라

- 전공, 성격, 경험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잘할 수 있는 직무를 정하라.

- 기업은 면접에서 직무적합도와 인성으로 선발한다.

- 직무적합도가 강할수록 취업가능성이 높다. 면접의 승부처는 직무적합도이다.

- 기업은 1차 면접에서 지원직무를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지원자를 찾는다.

- 그 다음으로 직무와 기업 인재상에 적합한 인성을 지녔는지 체크한다.

 

[5] 입사 목표기업을 정하라

- 업종과 직무를 고려하여 하반기에 지원할 40~50개 대기업체를 정하라.

- 10~20개 대기업으로 쉽게 취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3~4개월 동안 피 말리는 장기전이다.

- 그 중에서 직무적합도와 취업가능성을 고려하여 3~5개 입사 목표기업을 정하라.

- 목표기업의 경쟁사도 대안적인 목표기업이다. (ex: GS칼텍스에 입사하고 싶다면 경쟁사인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도 대안적인 입사 목표기업이다.)

 

[6] 자소서를 미리 작성하라

- 목표기업 3~5개에 대해서 최근의 기업 자소서 문항으로 미리 자소서를 작성하라.

- 목표기업을 직접 방문해 보고 입사하고 싶은 열정을 생생하게 느껴라

- 기업에 대한 충분한 조사를 통해서 자소서 완성도를 극대화 시켜라.

- 설사 스펙으로만 서류전형 하더라도 결국 면접에서는 자소서가 영향을 미친다.

- 실제 지원 시에는 사전에 작성한 자소서를 보완하여 제출하라.

- 차후 동일한 직무로 지원하는 기업들에는 목표기업의 자소서를 참조하여 작성하라.

- 기업에 대한 이해와 직무적합도가 잘 녹아 든 자소서가 좋게 평가받는다.

 

[7] 경제신문을 매일 정독하라

- 국내외 경제동향과 산업별 시장 흐름을 인식하라.

- 취업노트를 준비하여 주요 경제정보를 메모하고, 입사 목표기업 뉴스를 스크랩하라.

- 중요한 사회, 경제, 정치적 이슈에 대해 취업노트에 정리하여 토론면접에 대비하라.

 

[8] 수시 채용에 지원하라

- 대기업, 외국계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에 이르는 7~8월 수시채용에 지원하라.

- 매주 채용공고를 검색하여 지원자격을 확인한 후 관심 있는 수시채용에 지원하라.

- 좋은 기회에 실제 취업할 수도 있고, 적어도 하반기 공채 대비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다.

- 수시채용 경쟁률은 30~40대1 이며, 공채는 이보다 몇 배 더 치열하다.

 

[9] 취업컨설팅을 받아라

- 혼자서 목표를 이룰 수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 또는 실력이 있더라도 실수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다면 전문가 도움을 받아라.

-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무조건 취업컨설팅을 받아라. 진짜 전문가를 만나면 취업이 바뀐다.

- 취업컨설팅 전문성은 비용에 비례한다. 비용보다는 효과를 판단하여 이용하라.

- 취업컨설팅은 낮은 수준부터 높은 수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싼 가격에 현혹되지 마라.

- 품질 좋은 싸구려 컨설팅은 없다. 그런 컨설팅은 가능하지만 컨설턴트는 망한다.

- 진짜 전문가와 가짜 전문가를 구별하라. 프로필을 보면 전문성을 판단할 수 있다.

 

[10] 장기전을 준비하라

- 취업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다. 특히 단기간에 끝나지 않는 정신적인 싸움이다.

- 취업은 예상보다 훨씬 어렵다.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취업할 때까지 계속 도전하라.

- 취업 타이밍을 놓치면 취업하기 어렵다. 취업을 미루지 마라.

- 눈앞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최종 합격할 때까지 꾸준히 도전하라.

- 혼자서 목표를 이루기 어려우면 다른 사람이나 전문가 도움을 받아라.

- 개인별 역량에 따라서 취업은 장기전이다. 취업전문가 도움을 받더라도 취업이 지체된다.

-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시간이 지체될 뿐 취업할 수 있다.

 

2013.06.28 20:14
모든 채용에는 차별이 있다

기업 채용공고를 보면 학력 이외엔 차별이 없습니다. 공공기관 채용공고에는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 근로기준법과 남녀고용평등법이 강화되면서 성별과 연령을 기준으로 고용을 차별할 수 없지요. 이에 따라 모든 채용공고의 자격요건에서 성별과 연령 제한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기업체는 직원 채용 시 아무런 차별 없이 선발한다고 말합니다.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해당 직무에서 요구하는 학력과 전공 및 외국어 능력과 자격증 이외에는 다른 제약이 없는 듯이 보이지요.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경우엔 해당 경력만 추가될 뿐 차별은 없어 보입니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인사담당자들은 능력만 있다면 차별 없이 누구나 채용한다고 홍보합니다. 기업들은 공정한 평가기준에 따라서 서류전형과 면접과정을 통해 업무 능력이 우수하고 인성이 좋으며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되는 인물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소비재 브랜드로 잘 알려진 모 중견기업체는 지역 차별이 심합니다. 채용을 도와주면서 심각한 지역 차별에 크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지원자의 능력에 상관없이 부모와 조부모, 처가의 지역까지 따진 다음에 해당 지역과 무관하다고 판명되면 그 다음 절차가 진행되더군요. 오너 경영자가 조심스럽게 진행하기에 직원들과 지원자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코스닥에 상장된 다른 기업체는 재무부서에만 지역 차별이 있습니다. 다른 부서는 지역을 가리지 않지만 자금을 다루는 재무부서에는 특정 지역 출신을 채용하지 않습니다. 그 뿐인가요? 일부 기업은 지원자의 출생 일시를 받아서 사주풀이를 반영하기도 합니다. 첨단 과학의 시대에 설마? 할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여성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엔 업무와 무관한 외모 때문에 당락이 뒤바뀔 수 있습니다. 자질과 인성이 뛰어난 여성을 탈락시키고 외모 위주로 여성을 채용하는 구시대적인 기업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바람직하지 않지만 이게 채용 현실입니다. 게다가, 많은 대기업들은 소리 소문 없이 학교를 차별합니다. 취업스펙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건 다양한 채용현장을 보지 못한 기업체 인사담당자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몸담은 기업은 인성을 중시해서 채용할지 몰라도 많은 기업들이 스펙을 중시합니다스펙 따지지 않는 기업보다 스펙으로 재미 보는 기업들이 몇 십 배 많습니다.



차별성으로 차별을 뛰어 넘어라

2010
년 가을, 국내 13개 금융사가 미국 뉴욕과 LA에서 금융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자 1527명이 몰려들었습니다. 당초 100명을 예상했는데 15배가 넘는 인원입니다.
삼성, LG, SK 등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에도 학부 유학파 지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은 신입사원 채용에서 해외 학부 유학생 비중이 최고 20%에 육박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제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판도는 해외 유학파와 국내 명문대 출신으로 이분화되고 있습니다.

2009년 말 중앙일보에서 국내 주요 20개 기업의 대표 신입사원에 대한 취업성공담을 연재한 적이 있습니다. 추천된 20명의 신입사원을 분석해보니 SKY 출신 8명을 포함하여 서울 상위 10위권 대학 출신이 15, 지방대학 3, 해외 학부 유학생 1, 서울 소재 중위권 대학 1명입니다. 이 중 여성은 2명에 불과할 뿐입니다. 유학생 포함한 상위권 대학 출신 80%, 지방대 출신 15%, 남성 90%, 여성 10% 비율인데, 최근 취업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채용에는 성별과 연령뿐 아니라
, 학벌과 지역, 외모, 성격, 인성 등에 따라 많은 차별이 존재합니다. 단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요. 취업하려면 남들보다 우월한 차별성이 요구됩니다. 학벌이 좋거나, 외국어가 탁월하거나, 인턴을 통해 해당 직무에 맞춤형이면 유리하지요. 1,2,3학년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점관리과 외국어 구사능력, 교내외 활동입니다. 외국어는 영어를 기본으로 중국어 능력이 있다면 유리하지요. 교내외 활동은 동아리 등에서 리더십, 팀웍, 적극성 등을 증명할 수 있는 활동이 요구됩니다. 3,4학년 때는 인턴경험이 중요하다. 희망직무를 정하고 이에 해당되는 인턴을 두세 차례 경험하면 좋습니다. 가급적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높은 인턴에 도전해야 합니다. 인턴은 희망직무에 대한 유관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손해볼 게 없지만, 4학년 때 참가하는 인턴은 정규직이 안된다면 리스크가 있습니다. 또한, 3학년 때부터는 취업스터디 활동으로 자기소개서와 면접스킬을 꾸준히 향상시켜야 합니다. 취업스펙이 아무리 잘 갖춰져 있더라도 면접스킬이 부족하다면 취업할 수 없지요.
기업이 선호하는 강력한 차별성과 취업스킬을 준비하여 차별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2013.01.28 11:05

사람들은 왜 미리 취업준비를 하지 않는 걸까?

대학 학년별 취업준비, 미리 알면 어렵지 않다

 

미리 알았다면 취업준비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지 않기 때문에 4학년이 되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왜 미리 취업준비를 하지 않는 걸까요?

그건 취업준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대학 입학 후 각 학년별로 할 수 있는 취업준비에 대해 간략히 알아 보겠습니다.  

입학과 전공

대학 입학 후 전공학과에 따라서 취업이 영향을 받습니다. 기업이 선호하는 상경계와 이공계 학생들이 취업에 유리한데요,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취업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취업이 불리한 학과일지라도 일찍 취업에 대해 이해하고서 준비를 한다면 취업할 수 있습니다.

 

대학 1학년 때는 취업준비에 앞서 인생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자신의 진로를 디자인해야 합니다. 아직은 폭넓은 시야가 부족하기에 인생 방향을 잡기가 어렵고 취업난 등으로 미래가 불안합니다. 대학 1학년 때나 졸업반일 때나, 혹은 10년 후에도 명확한 방향이 보이지 않아서 고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아야 합니다.

 

진로계획과 취업목표

진로계획을 취업으로 잡았다면 취업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긴 여정 속에서 취업은 과정적인 시간에 불과할 수도 있고, 또는 직장에서 인생의 승부를 걸고 경영자나 기업가로 뻗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일단 취업해야 한다면 도전하고 싶은 취업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취업목표를 정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업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잘 할 수 있는 직무가 어떤 일인지, 그 일을 오랫동안 좋아하면서 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생각이 바뀌어 취업목표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생각이 성장하고 성숙하기에 그에 따른 진로는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런데, 취업목표가 아예 없다면 취업에 대한 준비가 전혀 진전되지 않습니다.

 

1학년

1학년 때는 학점관리와 동아리활동이 취업준비가 됩니다. 1학년 때 멋모르고 놀다가 학점도 놓치고 동아리활동도 놓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았을 겁니다. 대학 입학 후 기본적으로 학업에 충실하면서 하고 싶은 활동을 해야 합니다. 또한 신입생 때 동아리 가입을 놓치면 그 후 동아리 활동이 쉽지 않습니다. 과감하게 동아리에 가입하여 조직생활을 경험해야 합니다.

 

친구를 사귀고 젊음을 발산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학점관리를 해야 합니다. 1학년 때는 학점에 대한 경쟁이 덜 심하기에 오히려 학점 받기가 유리합니다. 동아리 활동 외에도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사회를 배워야 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간이 없기에 대학 1학년 때는 적극적인 활동경험과 교우관계, 독서 등으로 자신을 성장시켜야 합니다. 신입생 때 교내 동아리에 가입하여 꾸준하게 활동하며 기업이 요구하는 사회성, 대인관계, 팀워크, 리더십 등을 경험한다면 취업에 도움이 됩니다. 남학생들은 군복무를 미루지 말고 1학년을 마친 후, 혹은 2학년 중에 입대하는 게 좋습니다.

 

2학년

2학년 때는 어학연수를 통해 어학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세계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학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해외경험을 쌓으면 좋습니다. 이때 한국 학생이 많이 몰리는 곳에서는 외국어 실력이 늘지 않기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도 어학실력이 늘지 않은 학생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어학연수와 새로운 문화에 대한 체험이 되도록 효과적인 해외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한편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않고도 외국어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있습니다. 전화영어나 커뮤니티 등에서 꾸준히 원어민들과 의사 소통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2학년 때는 외국어 공인점수를 높여야 합니다. 요즘은 기업들이 토익보다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같은 스피킹 공인점수를 요구하기에 토스/오픽은 필수, 토익은 선택사항이 되어 갑니다. 외국어는 단기간에 향상 시키기 어렵기에 미리 계획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취업을 앞두고도 외국어에 매달리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학과가 불리하다면 복수전공을 선택하여 희망직무에 대한 유관성을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상경계가 아닌 학생들은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면 도움이 됩니다. 기업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기에 복수전공을 인정해  줍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복수전공 학생들에게 졸업증명서에 원하는 전공으로 표기하여 취업에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또한 기업에서 주최하는 공모전, 대학생기자, 마케터, 홍보단, 봉사활동 등 대외활동에 도전할 것을 추천합니다. 활동 자체도 사회를 배우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고, 기업과 기업활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물론 희망직무랑 연계되는 활동이라면 최상입니다.

 

3학년

3학년 때는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우선 취업노트를 마련하여 취업에 대한 모든 사항을 메모해야 합니다. 계획사항이나 진행결과, 기사 스크랩, 용어 정리, 시사이슈 메모 등 취업에 대한 모든 것을 기록해야 합니다. 노트를 다 채우면 새 노트가 필요하기에 동일한 사이즈로 사용하기 편한 대학노트가 적합합니다.

 

취업시즌 까지는 3학기만 남아 있기에 학기별로 취업준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1,2학년 때 세웠던 취업목표에 구애 받지 말고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고려하여 희망직무를 다시 점검하고 목표를 수정해야 합니다. 학교생활과 사회경험을 통해서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와 업종, 근무하고 싶은 기업을 선정하여 취업정보를 수집하고, 취업한 선배들의 성공담과 정보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이 때 희망직무와 산업분야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 해야 하고, 입사 희망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조사를 통해 친숙해져야 합니다. 기업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기사 등을 찾아보면 상당수 수집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해당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선배나 지인이 있다면 가장 최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 신입사원 채용 시 직무와 연관되는 경험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그래서 희망직무와 관련된 인턴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지원해야 합니다. 학생들은 직무와 기업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에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탐색해 볼 수 있습니다. 희망직무와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정한 후에는 취업동아리나 취업스터디에 가입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취업스터디는 수준 차이가 다양하기에 잘 선별하여 활동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취업카페 두세 곳도 3학년 올라갈 때 가입하여 취업준비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4학년

늦었지만 4학년 때는 경제신문을 매일 보면서 관심 있는 기업과 산업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혀야 합니다. 취업스터디에 참여하여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 부족한 취업역량을 보완해야 하며, 4학년 올라가는 동계 인턴에 응시하여 인턴경험을 쌓으면 좋습니다. 관심 기업이나 업종분야에서 희망직무로 인턴경험을 쌓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하계 인턴은 정규직 전환 인턴채용이 주를 이루기에 관심 있는 기업에는 꼭 도전해야 합니다. 요즘은 인턴도 정규직 못지 않은 경쟁률이며, 기업들이 인턴 근무를 통해 검증한 다음 정규직으로 채용하려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턴제도는 기업에게 유리한 제도이지만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인턴기회를 정규직 도전의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기본적인 지원자격을 갖추었다면 4학년 때는 스펙보다는 취업역량 향상에 집중해야 합니다. 취업스펙은 단기간에 개선이 안되기에 자기소개서와 인적성시험, 면접에 대한 역량을 최대한 향상 시켜야 합니다. 특히 모든 채용은 면접에서 결정되기에 머리로 외워서 말하는 면접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자신감과 표현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어야 합니다개방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 적극성, 협력심, 주도력, 자신감, 성실성, 인내력, 책임감을 갖춘 모습을 면접관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면접관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내고자 합니다.

 

4학년 때는 토익 등 취업스펙을 붙들고 있는 취업준비보다 취업역량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서류탈락은 당연하기에 결과에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자기소개서, 인적성시험, 면접스킬 등의 취업역량을 향상 시키며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무조건 취업, 무조건 지원은 옳지 않지만 취업목표와 희망직무에 따라서 백 군데라도 지원할 도전정신이 요구되는 취업 현실입니다.

 

2012.07.23 16:50

'취업'이라는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감동적인 드라마를 만드는 취업컨설팅

 

한국취업코칭센터는 개인 맞춤형 1:1 취업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기본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강약점을 분석하고,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봅니다.

적합한 직무와 취업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 인생의 목표와 개인적 비전을 세웁니다.

 

그렇습니다.

취업은 스펙이 좋고 취업준비만 잘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취업은 인생의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지요.

 

인생의 목표도 없이 취업을 위한 취업을 추구하면 힘들어집니다.

취업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며, 취업 후 우리는 수 많은 삶의 문제에 직면합니다.

 

목표가 분명하다면 혼돈 속에서도 목적지를 향할 수 있지만,

목표가 없다면 중도에 방향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장기적인 로드맵을 세워야 하는 기본컨설팅이 중요합니다.

 

                               

 

취업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수십 번 서류 탈락에 좌절하는 모습은 코미디일 뿐입니다.

당신이 선택한 지난 시간이 그 결과를 초래한 것이기에...

지금까지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취업 참패를 각오해야 합니다.

노력은 자신만의 기준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취업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아직 본 게임에 돌입하지 않은 졸업예정자는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대기업 기준으로 설명한다면...

상위권 대학, 혹은 미국의 명문대학 출신이 아니라면 서류통과가 어렵습니다.

서울 중위권 대학, 일부 지방대학 출신은 일부만 서류통과할 뿐입니다.

30~40번, 50~60번 대기업에 지원해봤자 서류통과 거의 안됩니다.

기술직, 영업직을 제외하면 대부분 100~200대 1의 경쟁률입니다.

여성들이 많이 몰리는 HR직무는 200대 1이 넘는 상황입니다.

무슨 재주로 당신이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러나 포기할 수 없습니다.

스펙이 불리하고 취업준비가 부족한 걸 인정하지만...취업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취업은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올바른 생각과 마음, 강한 의지가 있다면...당신은 취업할 자격이 있습니다.

 

'취업'이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은가요?

한국취업코친센터로 연락하세요.  mentor@careermap.kr

 

취업은 소중하다. 당신은 더 소중하다
2011.08.22 10:46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굿잡타임즈 5호 입니다.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메일입니다.

입사하여 부서 배치를 받으면 회사 전화번호를 부여받고 회사 이메일 계정을 만들게 됩니다.
며칠 후 명함을 받으면 비로소 직장인으로서 폼이 나지요.
명함에는...이름, 회사명, 부서명, 직위, 전화번호, 핸폰번호, 회사 이메일, 회사주소가 살고 있습니다.
명함 받을 그 날을 위하여 이번 주에도 초심을 잃지 말고 취업준비 하세요.

10대 시절부터 문자 의존도가 심해지며 문자형 인간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하루종일 작은 화면만 신경쓰는 난스마트형 인간으로 변하는군요.
그런데, "나는 스마트형 인간이다"가 아니라 Non Smart형 인간이라 문제이군요...ㅎㅎ
스티브 잡스가 인간의 스마트한 생활을 위해서 스마트폰 혁신을 추구했지만,
아직은 스마트폰 때문에 소모성 시간이 많아지는 스마트하지 않은 현상들입니다.

취업 후에는 소모적인 활동에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기에
학생 때 모습을 벗어나 비즈니스적 매너와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우선 매일 이메일을 확인하고 회신하는 습관부터 길러 보세요.
이메일은 상대방에 대한 매너를 지키고 문구 표현 등에 신경 써야 합니다.

취업컨설팅을 진행하면서도 취업준비생과 이메일을 주고 받는데,
학생들은 대부분 매일 이메일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메일 확인 하라는 문자를 꼭 보내게 되지요.
이메일은 비즈니스에서 매우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입니다.^^

[1] 2011 하반기 주요기업 신입공채 업데이트(8/21)
매주 업데이트하는 신입공채 정보입니다.
8월21일 채용정보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기회를 확인해 보세요.
아직 취업스터디를 하지 않고 있다면 당장 찾아서 참가해야 합니다.
취업스터디는 인적성 및 자소서, 면접에 대해 취업준비생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만, 취업스터디는 목표가 분명하고 엄격한 규칙으로 운영되어야 효과적입니다.
느슨하고 형식적이면 시간만 낭비할 수 있지요.

[2] 면접관이 손꼽는 최악의 지원자는?
면접을 진행하다보면 스펙이나 역량에 관계없이 호감이 가는 지원자가 있습니다.
반면에 신뢰가 가지 않는 지원자도 있습니다.
의사소통에서 시각적인 면이 55%나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외모적인 측면보다는 대화 속에서 전달되는 직관적 느낌이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말의 내용과 음성보다도 표정 등 비언어적 느낌들이 치명적인 변수가 되는 거지요.
긍정적인 느낌과 신뢰감을 주는 개인 이미지라면 면접에서 유리합니다.

[3] 관심기사 : 하반기 공채 성공하려면 "면접으로 승부하라"
취업카페를 중심으로 취업정보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이 공개하는 면접 후기를 중심으로 힘을 얻고 있는데요,
해당 기업 전체를 대표하지 못하는 편협적인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제 취업카페는 너무 상업적인 방향으로 유턴을 하였기에 정보를 잘 선별하세요.
하반기 공채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면접 결과는 연습에 비례합니다. 소중한 면접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주] 한국취업코칭센터에서는 매주 월요일 취업에 도움이 되는 월요 레터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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