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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뉴스레터'에 해당되는 글 8건
2015.08.10 14:20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46

 

하반기공채는 상반기와 다르다.

상반기 취업시즌이 열대성저기압이라면,

하반기는 태풍급 바람이 지나간다.

 

취업준비생들이 무더위와 휴가철에 느슨해지는 8월은

폭풍전야의 고요함...

 

곧 태풍이 몰아친다.

태풍이 휩쓸고 지나 간 자리에 나뒹구는 잔해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가?

 

 

 

[1] 채용공고 안내:  바로가기   2015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Today기준)

 

   9월 공채시즌을 앞두고 한국외국어대와 이화여대가 채용박람회를 취소했다. 매년 예산을 배정받아 행사를 진행했으나 기업 섭외가 쉽지 않아 행사를 취소한 것이다. 각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하는 채용박람회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인기 대기업 중심으로 섭외가 이루어지다 보니, ‘지여인대학은 채용박람회 개최가 어렵다. 9월 채용박람회가 계획된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건국대 정도이다. 이공계 중심으로 채용이 이루어지며 지여인(지방,여성,인문계)’ 대학들은 채용박람회도 개최하기 힘들다.

 

   지난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이공계, 비이공계 채용비중은 8 2에 이른다. 아예 인문계를 채용하지 않은 기업도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는 이공계 채용이 85%에 달한다. 당분간 취업시장에서 지여인의 설움은 계속될 것이기에불리한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개인전략이 필요하다.

 

[2] 취업성공을 만드는 태도:  바로가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끈기미야모토 무사시의 필승정신

 

   15세기 말부터 100년 넘게 일본은 약 300명의 군웅이 전쟁을 벌였다. 오다 노부나가는 유럽의 조총을 도입하고 혁신적인 전법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대부분 지역을 장악한다. 부하의 배신으로 노부나가가 급사하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권력을 장악한다. 세력이 부족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히데요시 사후에도 다시 12년을 기다린 끝에야 천하의 실권을 장악하며, 1603년부터 264년 동안 일본을 통치하는 에도 막부시대를 연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극한의 인내심으로 오랜 세월을 견디며 일본을 통일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전쟁에서 싸우는 군대의 리더였다면,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미야모토 무사시는 일본 전국을 떠돌며 무림을 제패한 검법의 달인이다. 60여 회의 결투에서 패한 적이 없는 고수이지만, 자신보다 뛰어난 상대를 만나면 자신이 이길 수 있는 장소와 시간, 무기로 승패를 뒤집었다. 한 번은 자신보다 강한 상대가 검법을 펼치기도 전에 직접 만든 긴 목검으로 한방에 제압한 적이 있다. 자신의 검법으로 이길 수 없는 상대의 검법이 미치지 못하도록 긴 목검을 사용한 것이다.

  무사시는 필승의 스킬을 연마한 무사이며, 이에야스는 조직으로 전쟁을 이기는 장수이다. 취업 현장과 비즈니스 전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에야스의 끈기와 무사시의 필승정신을 배우자.

 

[3] 취업 노하우:  바로가기   자기소개서에 넘쳐나는 가짜 지원동기

 

   채용기업은 지원자 당신 이야기가 듣고 싶다. 무슨 생각으로, 무슨 계기로, 무슨 이유로 우리 회사에 지원했는지 몹시 궁금하다. 자기소개서에는 세상 이야기나 남 이야기가 아니라 당신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자기소개서를 보면 진솔하고 마음에 와 닿는 지원동기가 없다. 수십 군데 기업에 지원하다 보니 진실한 지원동기가 나올 수 없다. 그래서 대부분 지원자들은 상투적인 지원동기를 적는다.

   자기소개서에서 지원동기는 매우 중요하다. 가짜로 꾸미는 지원동기에는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다. 설사 지원동기가 강하지 않은 기업에 취업하더라도 만족도가 떨어지며 중도 퇴사할 가능성이 높아진.

 

   이성에 대한 호감은 잘생긴 외모보다 매력에서 비롯된다. 근무하고 싶은 지원기업에 대한 매력을 찾아서 진솔하고 강렬하게 지원동기를 쓰라. 지원동기는 근무하고 싶은 기업에 대한 당신의 프로포즈다!

 

[4] 500자 칼럼:  김호종 칼럼   복면가왕에서 배우는 블라인드 취업전략

 

   오디션 프로그램이 계속 탈바꿈하고 있다. 요즘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복면가왕이 재미있다. 가면 속 인물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블라인드 오디션이 주는 의외성이 신선하다. 게다가 복면가왕이 취업시장에 던지는 메시지를 주목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작년 신입사원 공채 때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했다. 서류전형과 면접에서 이름, 성별, 전공, 대학 졸업여부와 자기소개서만으로 평가했다. 사진, 가족관계, 주소, 출신대학 등을 제외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1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는데, SKY 출신이 30% 미만으로 줄어들고 이름을 알만한 수도권과 지방 대학에서 1~2명씩 골고루 합격자가 나왔다.

   우리는 대상이 누구인지 알면 편견을 가진다. 면접장에서 대학을 가리고 면접을 진행하면 결과가 바뀔 가능성이 많지만 블라인드 채용은 일부에 불과하다. 따라서 복면가왕을 통해 평소에 취업에 유리한 이미지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배워야 한다.

480

 

[첨부자료] 김호종의 취업자명종(제46호) 다운로드 

김호종의 취업자명종(제46회)-2015년8월10일 발행.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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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8:10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44

 

야구는 타율이 3할이면 강타자이다.

야구에서는 70% 실패해도 성공으로 간주된다.

인생이 행복과 성공으로 반복되지 않는다.

실패와 박탈감을 느끼는 우울한 시간이 70% 이상이다.

그런 순간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것이 인생이다.

 

성공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실패하면 많이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실패는 사람을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다.

그런 고통이 두려워 사람들은 포기한다.

 

당신에게는 시간이라는 보물이 있다.

한두 차례 취업실패는 극복할 수 있고,

취업이 해답이 아니면 다른 일에 도전할 수도 있다.

 

 

[1] 채용공고 안내:  바로가기   2015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Today기준)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 채용은 100명이 지원하면 최종 합격인원은 3.1명에 불과하다. 취업은  갈수록 악화될 뿐이지 나아질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인턴이나 계약직 채용이 넘쳐난다. 인턴은 트레이닝 과정 내지 정규직 채용 연계라는 순수한 목적은 사라지고, 인건비를 절약하기 위해 잡무를 맡기는 일자리로 변질되고 있다. 그리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 국내 기업과 외국계 기업 가릴 것 없이 릴레이 형식으로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이 늘어난다. 직무 경험이 아쉬운 취업준비생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런 기회를 붙든다.

통상임금 확대와 정년 60세 도입 등으로 상반기 채용이 감소했다. 하반기 채용도 예년보다 줄어들며 향후 2~3년 동안 이런 추세가 예상된다. 따라서 하반기에 당신이 취업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 점을 경계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취업준비를 하라! 지금 이대로 가면 당신은 97명 중의 한 명이 되기 쉽다.

 

[2] 취업성공을 만드는 태도:  바로가기   목표를 끈기 있게 추구하라!

 

인간의 마음은 자만을 만들어 내는 기계이다. 운전자의 90퍼센트는 자기 운전 솜씨가 평균보다 좋다고 믿는다. 대학 교수의 94퍼센트는 자신의 강의 솜씨가 평균이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새로 사업을 시작한 기업가들은 90퍼센트가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생들은 취업이나 해외여행, 결혼생활과 관련하여 자신의 가능성을 엄청나게 과대평가한다. 학자들은 연구를 통해서 자신감은 실제 능력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무능한 사람이 유능한 사람보다 자기 능력을 더 그럴 듯하게 과장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런데 근거 없는 자만심은 작은 실패에도 무너진다. 그래서 첫 번째 취업실패에 좌절모드로 바뀌는 졸업예정자가 태반이다. 취업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안이한 생각과 관행에 젖은 취업준비는 실패를 부른다.

 

성공한 사람은 단 하나의 목표를 포착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목표를 줄기차게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당신은 그런 사람인가? 관심사가 쉽게 바뀌는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날 가능성은 낮다. 애인을 자주 바꾸는 사람이 결혼에 성공할 가능성이 낮고, 꿈이 쉽게 바뀌는 사람이 꿈을 이룰 가능성은 거의 없다. 취업에 대한 목표를 분명히 한 후, 첫 번째 도전에 실패하면 두 번째 세 번째 도전으로 끈기 있게 목표를 달성하라!

 

[3] 취업 노하우:  바로가기   인성은 취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명문대를 나와 출세를 꿈꾸는 한 남성이 덕망 높은 수도승을 찾아갔다. 수도승은 오랜 수련을 통해 삶의 이치에 통달해 있었다. 남성이 물었다.

"성공과 실패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수도승은 대답하지 않은 채 "당신은 어떻게 살고 싶소?" 라고 물었다.

"저는 사회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라고 남성이 대답했다.

"내가 보기에는 사리사욕을 탐하는 소인배 같소만."이라고 수도승이 웃으며 말했다.

이 말에 남성은 격노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 왔는데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소.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 거요.

 

화를 참지 못하는 남성을 향해 수도승이 대답했다.

"방금 실패의 문이 열렸소이다."

남성은 무슨 말인지 퍼뜩 알아차렸다. 과연 소문대로 도가 높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다시 자리에 정중하게 앉아서 예의를 갖추었다. 이 모습을 보고 수도승이 말했다.

"방금 성공의 문이 열렸소이다."

 

[4] 500자 칼럼:  김호종 칼럼   실리콘밸리 DNA 바로가기

 

처음 실리콘밸리로 왔을 때 이곳에는 이상한 사람들만 가득했다. 그들 중에는 집에 10여 개의 거실이 있는 대저택을 가진 백만장자와 억만장자가 있었다. 그렇게 돈이 넘쳐 나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볼품없는 사무실로 나와 매주 80시간씩, 100시간씩 일을 하곤 했다. 처음엔 이들이 미쳤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말한다. 만약 자기에게 그렇게 많은 돈이 있으면 절대 일하지 않고 매일 놀며 즐길 거라고.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평생 큰 돈을 모으지 못한다는 사실을.

구글을 나와 새로 회사를 세웠을 때 나는 풀타임으로 일할 생각이 없었다. 매주 3~4일만 나오고 아이와 놀아주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가 재연되었다. 프로젝트를 하느라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고 꿈속에서도 일을 했다. 근무시간에만 일을 생각하고 퇴근시간이 되기 무섭게 빠져나가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렇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매주 100시간씩 일하는 상태로 되돌아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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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10:00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43

 

취업은 생각보다 어렵다.

하지만 좋은 스펙으로 쉽게 취업하면 착각에 빠진다.

명심하라! 취업은 시작일뿐 끝이 아니다.

 

취업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취업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채용기업이 다르고 사람이 다르고 상황이 다른데 취업준비 방식은 동일하다.

취업은 입시나 자격증 시험이 아니다.

 

취업은 365일 계속된다.

지금은 대기업 공채에 가려져 있던 기회가 드러나는 시기이다.

신입을 수시로 채용하는 대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뻔한 생각과 뻔한 행동으로 남 따라 하지 말라.

자신에게 맞는 취업전략으로 취업을 준비하라!

당신은 그래야 취업할 수 있다.

 

      

 

[1] 채용공고 안내:  바로가기   2015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Today기준)

 

이번 상반기 공채에 대한 인크루트 설문조사 결과 단지 17%만 최종 합격했다고 한다. 10명 중 8명이 취업에 실패했는데, 서류전형을 통과하지 못한 비율은 39%, 면접전형에 갔으나 66%는 탈락했다. 제한된 샘플조사 결과이지만 서류전형에 한번도 합격하지 못하는 사람이 10명 중 4명이나 되고, 면접에서는 3명 중 1명만 합격한다는 의미이다.

 

지금쯤 상반기 취업이 물 건너 간 취업준비생들이 많다. 그 동안의 부족한 노력이나 잘못된 취업준비를 되돌아보기보다, 단지 결과에 실망하여 스스로 무너지는 시기이다. 취업이란 빨리 가기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 만일 취업에 실패했다면 오히려 올바른 방향으로 궤도를 수정할 수 있는 기회이다. 취업뿐 아니라 어려운 일에는 모두 끈기가 요구된다. 취업은 365일 계속되며 공채시즌이 아니라 매일 마감되는 채용공고 중에 당신의 길이 있을 수 있다.

취업은 타이밍이다. 취업하고 싶다면 오늘 당장 자신을 리셋하라!

 

 

[2] 취업성공을 만드는 태도:  바로가기   자기 자신을 리셋하라!

 

1993년 이건희 삼성 회장은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신경영 선언으로 삼성을 혁신시켰다. 2류에서 1류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로컬기업에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발전했다. 당시 이건희 회장에게 신경영의 기폭제가 되는 후쿠다 보고서를 제공했던 후쿠다 다미오 전 삼성전자 고문의 최근 인터뷰를 눈 여겨 볼만 하다.

삼성은 2류에서 1류가 된 성장신화를 잊고,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 임직원 전체가 고민해야 한다. 지금 당장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10년 후 삼성은 없다.”

 

이를 자신에게 적용해 보라.

개인 경쟁력은 자신을 얼마나 혁신시키느냐에 달려있다. 지금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5년 뒤 결과가 나온다. 지금 당장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10년 후 당신의 미래는 없다.”

지금까지의 사고와 행동을 버리고 자기 자신을 리셋하라!

 

 

[3] 취업 노하우:  바로가기   당신의 지원직무는 과연 정답인가?

 

올해 상반기에 취업준비생 10명 중 2명만 취업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면을 살펴보면 취업의 어려움은 더욱 커진다. 입사 후 1개월 만에 중도 퇴사하는 경우부터 시작하여 3개월, 1년 내에 그만 두는 신입사원 비중이 높다. 입사 후 3년 내에 그만 두는 신입사원 비중은 평균 50%에 달한다. 결국 10명 중 단지 1명만 버틸 수 있는 취업에 성공했다는 셈이다.

 

지금 당장은 취업에 실패하느니 차라리 묻지마 취업이라도 하고 싶다. 하지만 잘못된 묻지마 취업때문에 취업타이밍을 놓친 후 심각한 위기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졸업 후 첫 단추를 잘못 꿰면서 2, 3, 심지어 5년씩이나 지나 취업컨설팅을 찾아오는 취준생들이 있다. 좋은 역량과 인성을 갖추었더라도 난감하다.

 

취업의 본질은 큰 기업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좋은 기업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이다. 그런데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지 못한 채 유명한 대기업 입사를 목표로 하는 취업이 대세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직무가 가장 중요하고, 기업의 조직문화가 자신에게 맞아야 한다. 우선 자신이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4] 500자 칼럼:  김호종 칼럼   대나무를 닮아라!

 

대나무는 잠재력이 많다. 부드럽지만 강하고, 가볍지만 단위 무게당 강철보다 강하고, 목재보다 싸며,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대나무 뿌리는 토양 침식을 막고 강둑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고 지진에도 잘 견딘다.

그런데 대나무는 씨앗을 심은 뒤 첫 4년 동안은 죽순만 하나씩 돋아난다. 땅 위로 죽순만 자라는 동안 땅 속에서는 뿌리가 깊게 내려 튼튼한 나무가 된다. 5년 째 되는 해에는 1년 만에 무려 25m나 자란다. 대나무에게 4년이란 시간은 25m를 자라기 위해 자신을 가다듬고 준비하는 시간이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다.  그리고 대나무의 굵기는 죽순의 굵기에 따라 좌우된다. 일단 죽순의 시기를 지나 대나무가 자라기 시작하면 더 이상 굵어지지 않는다. 죽순으로 있는 시기가 대나무의 쓰임새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처럼 자신을 다듬는 시간 동안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당신도 잠재력이 많다. 끊임없이 노력하면 언젠가는 대나무처럼 뛰어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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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17:30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42

 

낡은 사고가 앞서가는 사고를 압박한다.

좁은 사고가 넓은 사고를 숨막히게 한다.

합리성보다 지위가 표를 얻는다.

비정상적인 소수가 평범한 다수를 지배한다.

돈과 명성, 권력이 세상을 오도한다.

그 중심에 생각이 있다.

 

생각을 바꾸면 취업이 바뀐다.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변한다.

취업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편협한 생각을 변화시켜라.

잘못된 생각으로 취업할 수 없다.

 

당신의 말과 행동, 태도는 당신 생각에서 비롯된다.

생각을 변화시켜라!

 

 

[1] 채용공고 안내:  바로가기   2015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Today기준)

 

다음은 191311월 영국 <런던타임스>에 게재된 구인광고이다. 위험만 잔뜩 나열한 이 채용공고를 보고 3명의 여성을 포함하여 5000명이나 지원했다. 그 결과 185:1의 치열한 경쟁을 뜷고 27명의 대원이 남극탐험에 합류한다.

 

                               

 

1914 81, 새클턴과 27명의 대원들은 남극 탐험을 떠나는데 인듀어런스호는 초반에 부빙에 갇혀 좌초되며 연락이 끊어진다. 세상사람들은 그들이 모두 죽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635일만에 28명 모두 기적처럼 살아서 돌아온다.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장비와 기술을 지녔던 102년 전에 그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탐험에 태생적으로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들이 지원했다. 그리고 새클턴은 그 중에서 조직에 잘 어울리는 사람, 즉 자신과 신념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냈다. 탁월한 리더는 역량이나 스킬 때문에 채용하지 않고, 태도를 보고 뽑는다. 스킬은 가르치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상반기 채용공고에 당신은 어떤 생각으로 지원했나? 혹시 높은 연봉이나 기업규모, 안정성 등 근무조건만 보고 지원했거나, 묻지마 취업을 위해 지원했는지 모른다. 그런 식으로 취업하면 오래 버티지 못하고 중도에 퇴사할 가능성이 많다근무조건뿐 아니라 자신의 비전에 맞는 기업에 입사해야 한다.

 

 

[2] 취업성공을 만드는 태도:  바로가기  왜 여성 채용을 꺼릴까?

 

일부 업종 외에는 기업들이 여성 채용을 꺼린다. 여성들은 직장생활에 대한 목표의식이 약하다. 취업하겠다는 목적 외에 직장생활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직장과 일에 대한 신념이 약하다. 반면에 남성들은 직장에서 성공하겠다는 목표의식이 강하다. 태생적으로 남성들은 직장생활에 승부를 걸지만, 여성들은 직장생활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로 받아들인다. 만일 돈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면 직장을 포기할 여성들이 많지만, 남성들은 직장에 계속 다닐 것이다.

                

최근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755명에게 첫 이직시기를 물어본 결과 여성은 평균 1.8, 남성은 3.2년이었다.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이직을 쉽게 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목표의식 악한 직장관, 결혼과 출산 등 환경변화로 인해 여성들은 이직할 변수가 많다. 그래서 기업은 이전에 근무했던 여성 직원을 통해 터득한 학습효과로 여성 채용에 신중하다.

 

 

[3] 취업 노하우:  바로가기   Why로 대답하라

 

삼성은 탁월한 스펙을 갖춘 갤럭시 S6의 품질로 자신의 가치를 정의하려고 한다. ‘삼성전자는 이렇게 탁월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라고 증명해 보였다. 하지만 애플 고객들은 ‘So What?(그래서 어쩌라구?)’라는 반응을 보일 뿐이다.”

반면에 애플은 「삶을 바꾸는 것이 애플의 목표다」라는 존재이유에 집중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수많은 MP3플레이어, 수많은 태블릿, 수많은 스마트폰이 있지만 시큰둥하다. 그런데 자신들의 삶을 바꾸어 놓는 애플에는 열광한다. 애플은 자신의 What(제품)으로 자신의 Why(존재이유)를 항상 입증해 왔다. 고객들은 애플의 What이 아니라 Why를 구매하는 것이다.

그런데 애플보다 스마트폰을 더 많이 파는 삼성에는 Why가 보이지 않는다. 고객들이 삼성 제품을 마음에 들어 하지만 삼성의 why를 모르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삼성 제품과 사랑에 빠질 수는 없다. 스마트폰을 많이 판다고 고객 충성도가 높다고 볼 수 없으며, 저렴한 가격이나 프로모션 때문에 기업은 Why가 없어도 성공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비용이 많이 들고 오랫동안 지속할 수 없다는 게 문제다.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은 애플은 0.6%에 불과하고 삼성은 5.4%에 달한다. 삼성에 필요한 것은 높은 스펙이 아니라 Why를 담은 제품이다.

 

 

[4] 500자 칼럼:  김호종 칼럼   착한 취업 나쁜 취업

 

기업은 열정적인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대다수 취업준비생들은 면접에서만 열정적이다. 그들이 업무에 열정적일지 아닐지는 입사 후에야 알 수 있다. 그 결과 대기업에서는 절반 정도는 잘못 뽑았다고 후회한다. 그래서 스펙보다 점차 인성을 중시하는 채용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면접에서는 어떤 사람인지 평가하는데 중점을 둔다.

기업은 존재이유와 목적, 대의명분, 신념에 대해 열정적이고 기업문화에 적합한 사람을 채용한다. 이것에 부합되는 태도를 먼저 평가한 후에 기량이나 기술, 경험 등을 평가해야 한다. , 사람 중심 채용으로 진화해야 한다. 삼성전자에서 최고의 엔지니어였던 사람이 LG전자에서는 우울하게 일할지 모르며, 또한 반대 경우도 생긴다. 일을 열심히 하고 실력이 있지만 기업문화가 안 맞을 수 있는 거다. 따라서 취업준비생들은 존재이유와 신념에 열광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 중도 퇴사하는 나쁜 취업이 아니라, 계속 근무하는 착한 취업이 되어야 한다.

493

2015.04.07 08:21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40

 

당신이 하는 일은 인생의 많은 부분을 채운다.

당신이 진정 만족하는 방법은 스스로 훌륭하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훌륭한 일을 하는 방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만일 그것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 포기하지 말고 계속 찾아라.

언젠가 그것을 발견하면 당신은 마음으로부터 그것을 알아본다.

 그리고 다른 훌륭한 관계들처럼, 그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좋아진다.

따라서 그 일을 발견할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계속 찾아라.

 

     

 

 

[1] 채용공고 안내:  바로가기   2015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Today 기준)

 

“연대 나오면 모하냐… 백순데…”

지난 2월 말 연세대 졸업식 날 이런 문구의 현수막이 캠퍼스에 걸렸다.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대학을 나와도 일자리가 없다는 자조 섞인 한탄이 눈길을 끌었다. SKY 출신이라도 취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과연 학벌이란 스펙이 필요 없을까. 그건 아닌 것 같다. SKY출신이 어려우면 나머지는 더 어렵지 않겠느냐는 반응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채용시장에 작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LG그룹은 작년 하반기부터 자기소개서 인턴 경험 등의 기재란을 없앴고, SK그룹은 무()스펙 전형을 도입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직무역량 중심으로 자기소개서 항목을 변경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130개 공공기관은 올해부터 스펙을 배제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문제는 어떻게 제도를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 좋은 학벌이 취업에 유리하지만, 점차 개인별 직무역량을 중시하려는 경향이다. 그렇게 되면 좋은 학벌로 서류 통과는 할지언정, 최종 면접에서 좋은 학벌이 통하지 않게 된다. 지원직무를 잘 하고 기업조직에 잘 적응하는 직무역량을 갖추는 일이 취업준비의 정답이다.

 

 

[2] 취업성공을 만드는 태도:  바로가기   이공계를 살리는 돌파구, 영업직무

 

상경계를 포함하여 사회, 어문, 인문 등 非이공계 취업은 너무나 어렵다. 산업구조가 이공계 채용중심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당신이 비록 국문학을 전공했더라도, 당신은 기업조직에 잘 맞고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일 수 있다. 하지만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고, 당신은 다른 지원자보다 상대적으로 취업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취업이 어렵다. 따라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지원직무를 정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묻지마 취업으로 헛발질 하지 말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직무를 찾아라. 그 방법 중 하나가 영업부문 직무에 도전하는 일이다. 영업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니다. 언변이 뛰어나고 외향적인 성격의 사람보다 상대방 말을 경청하는 내향적인 사람들이 영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강한 열정과 의지가 있고,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영업부문에 적합할 가능성이 많다. 영업분야에 도전하라!

 

 

[3] 취업 노하우:  바로가기   SSAT에서 점수를 높이는 방법

 

411 HMAT, 412일은 SSAT를 치르는 날이다. 채용인원이 가장 많은 삼성그룹 3급 대졸 신입사원 공채는 취업시장의 지표가 된다. 상반기 삼성그룹 3급 공채 마감이 있던 날 언론사에서 연락이 왔다. 이번 삼성공채 경쟁률이 얼마나 될 것인지 물어본다. 매년 10만 명 전후의 인원이 응시하는 SSAT는 삼성공채를 상징하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하지만 SSAT에 자신 없는 사람들은 삼성을 꿈꾸지 않는다. 그래서 지원자가 10만 명 전후에 머물고 만다.

SSAT 공부를 마무리할 시간이다. 이제 잘하는 분야보다 점수를 많이 올릴 수 있는 영역을 공략해야 한다. 점수가 잘 오르지 않거나 자주 틀리는 부분은 포기하고, 점수가 오르는 부분에 집중하라.

 

 

[4] 500자 칼럼: 인턴에 유리한 사람, 인턴에 불리한 사람

 

인턴 후 정규직 전환이 늘어나고 있다. 취업준비생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이다. 인턴 경유 정규직에 유리한 사람과 정규직 직행에 유리한 사람이다. 함께 일해보면 별로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인턴 후 십중팔구 탈락한다. 하루 동안의 면접으로는 사람됨을 가릴 수 없지만, 인턴 근무 시에는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난다. 다음은 인턴 후 정규직 전환에 지원해서는 안될 사람이다.

 

첫째, 스펙이 주는 느낌보다 약한 사람. 짧은 면접으로는 좋은 인상을 주지만, 막상 함께 일해보면 실속 없는 사람이다. 둘째, 자기관리에 약한 사람. 시간 지키는 개념이 약하고, 회식 시 과음으로 다음날 지각하는 사람이다. 셋째, 성격이 약한 사람. 주관이 강하지 않고 자기 주장도 없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사람이다. 매사에 치밀하고 치열하지 못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정규직으로 뽑았을 때는 어쩔 수 없이 교육훈련으로 사람을 개조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인턴으로 뽑았다면 그 다음 단계에서 절대로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을 거다. 당신은 인턴에 자신 있는 유형인가?

 

2014.10.09 08:28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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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현대자동차 그룹 HMAT가 시행된다. 15만명이 지원한 현대차 그룹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약 2만 여명이 HMAT를 치르게 된다. 이어 12일엔 10만명이 삼성그룹 SSAT를 치른다. 대단한 경쟁률이다. 칭기즈칸은 10만명의 군대로 세계 최대의 제국을 세웠는데, 현대와 삼성은 15만과 10만의 지원자 중에서 소수정예를 선발하여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셈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겨야 한다. 그래서 적은 병력으로 세계 역사를 바꾼 칭기즈칸의 리더십이 더욱 새롭다. 칭기즈칸처럼 '강한 마음'으로 눈앞에 있는 장벽을 돌파해야 한다.

  

 

[1] 채용공고 안내 :  바로가기   2014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10/9기준)

 

2015년 상반기 삼성공채에 대한 설왕설래

108일 삼성그룹은 검토 중인 새로운 채용제도를 내년 상반기 내 적용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의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108일 가진 브리핑에서 "채용제도 개선안이 확정되더라도 내년 상반기 안에 적용하긴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 전무는 "다양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고 발표 시기도 정해지지 않았다" "단 총장 추천제는 여기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은 올초 총장 추천제를 포함한 채용제도 개선안을 내놓았다가 대학 서열화, 지역 차별 등의 비판을 받고 전격 철회한 바 있다.

 

하지만 10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2015년 상반기 공채부터 직군에 따라 '서류 전형→SSAT→면접' 또는 '서류 전형→면접'으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한 '신입사제도'를 잠정 확정하고 최종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삼성 신입사제도'의 핵심은 20년 만의 서류전형 부활과 서류전형에서 직무역량 평가 도입이다. 직무 역량 평가의 경우 엔지니어링 직군과 테크니션 직군에서는 공학인증제도를, 소프트웨어(SW) 직군에서는 소프트웨어 검정제도를 각각 도입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겐 일정 수준 이상이라는 것을 증명하면 SSAT를 면제한다. 삼성 관계자는 "마케팅이나 경영지원 직군에 대해서는 입사시 에세이를 쓰게 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면접 방식도 창의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식으로 바꾼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성 공채방식 변경은 업계 전반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2] 성공을 만드는 태도 :  바로가기   칭기즈칸의 편지

 

성공하는 사람들은 강한 마음을 지녔다. 그들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난다.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꿈을 지녔으며, 다른 사람들  심지어 가족들의 반대와 비난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는다. 그들은 마음을 강하게 단련시키며 점점 자신을 성장시키며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산다.

그런데 취업준비생 중에는 하반기 공채가 진행될수록 점점 자신감을 잃고 스스로 몰락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그 동안의 노력 부족은 되돌아보지 않고 단지 취업실패라는 결과 때문에 좌절한다. 힘들 때일수록 강한 마음을 길러야 한다. 중심을 잃지 않고 끈기 있게 시도해야만 어떤 일이든지 이룰 수 있다. 실력과 노력에 앞서 당신은 먼저 마음을 단련해야 한다. ‘강한 마음을 길러라.

 

 

[3] 취업 노하우 :  바로가기   롯데그룹 One-Stop 면접분석

 

롯데그룹 면접이 시작된다. 롯데는 2013년부터 One-Stop 면접을 도입하여 삼성처럼 하루 만에 인성시험과 모든 면접을 진행한다. 하지만 그룹에서 정한 여러 가지 면접유형 중 각 계열사 사정 따라 생략되는 면접이 있어 회사별로 면접내용이 다르다. PT면접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으며, 가장 비중이 높은 역량면접과 임원면접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해야 한다.

 

 

[4] 500자 칼럼 :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

 

월트 디즈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을 꿈꾸었다. 그가 디즈니랜드를 세우기 위해 자금을 지원받기까지 302번이나 거절 당했다. 은행은 전부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미치지 않았다. 그는 비전을 갖고 있었고,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온몸을 바쳤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디즈니랜드이다.

 

65세의 나이에 KFC를 설립한 커넬 샌더스. 그는 닭 튀김 레퍼시를 팔기 위해 전국의 식당을 찾아 다녔다. 꼬박 2년 동안 무려 1009번의 거절 끝에 고개를 끄덕이는 음식점 주인을 만났다. 그 작은 시작으로 세계적인 켄터키프라이드치킨 회사가 탄생되었다.

 

취업에도 자신의 비전이 있어야 한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이며, 꿈이 무엇이며, 직장생활의 목표는 무엇인지 비전을 지녀야 한다. 비전을 바탕으로 지원직무에 대해 준비한 사람에게 면접관은 끌리다.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 당신의 비전이 지원하는 기업에 어떻게 기여할지 면접관은 궁금해한다.

 

2014.08.11 06:55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30

 

안녕하세요?

비바람 때문에 무더위가 약해진 주말이었습니다. 한창 휴가철이라 느슨해진 마음 상태일 텐데요, 강한 마음을 단련해야 극심한 경쟁 속에서 취업할 수 있습니다. 좀더 높은 기준으로 자신을 단련시켜야 합니다.

 

‘취업자명종 제30호’ 입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늘 하루를 시작합시다.

 

 

[1] 채용공고 안내 : [바로가기] 2014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8/11기준)

 

[2] 취업의 본질을 직시하라 : [바로가기 왜 취업하는가?

 

   15년 동안 취업전문가로 활동하며 만난 수많은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꿈이 없었다. 신입사원들은 인생목표와 직장에서의 목표도 없이 현재 하는 일에 만족하지 못하며 불안해 한다. 더 늦기 전에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아야 한다. 취업은 인생이라는 긴 여정의 일부에 불과하다. 취업을 위한 취업이 아니라 자신의 꿈으로 이어지는 취업이 되어야 한다. 당신이 꿈꾸는 취업은 무엇인가?

 

[3] 취업노하우 : [바로가기  까?

 

   취업의 승부처는 면접이다. 10여 차례 서류전형을 통과하였으나 면접에서 모두 탈락하는 지원자보다, 50번 넘게 서류전형에 탈락한 후 단 한번의 면접기회에 최종 합격하는 지원자가 성공한 거다. 면접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4] 500자 칼럼 : 칭기스칸의 편지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 명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모두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 

 

2014.08.04 08:11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29

 

안녕하세요?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낙과만 잔뜩 남은 풍경입니다. 한철 과수원을 운영하는 농부들은 공들인 과일들이 많이 떨어져서 낙심이 크네요. 예상치 못한 태풍마저 대비할 수 있는 과수농법은 없을까요?

 

취업자명종 제29입니다. 취업스펙이 약하고 취업준비가 안되어 있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8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하반기 취업이 좌우됩니다. 지금이라도 사고와 행동기준을 지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합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했던가요? 모든 것은 당신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1] 채용공고 : [바로가기] 2014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8/4기준)

 

[2] 취업노하우 : [바로가기] 3년 내에 다시 신입에 도전하라

 

충분히 일을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지녔더라도 취업은 어렵다. 채용인원은 제한적인데 상대적으로 본인보다 더 잘 준비된 경쟁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취업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일단 취업을 해야 한다. 그 후 원하는 취업에 대한 열정을 잊지 말고 3년 내에 다시 신입사원에 도전해야 한다. 동일한 직무로 지원한다면 근무경력이 강력한 무기가 되어서 취업성공에 큰 밑천이 된다.

만일 나이와 졸업시기가 문제가 되면 신입 재취업은 가능성이 낮다. 그럴 때는 서두르지 말고 최소한 3년 이상 경력을 쌓아 경력직으로 이직해야 한다.

 

[3] 취업노하우 : [바로가기] 자기소개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마다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내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 놓을 것인가 하는 압박감이 있지만 스스로에게 만족스럽지 못한 지원동기이다. 반대로 채용기업은 얼마나 궁금할까? 수많은 기업 중에서 왜 우리 회사에 근무하고 싶어하는지 대단히 궁금할 거다.

그런데 흔해 빠진 상투적인 이야기, 본인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회사 이야기로만 잔뜩 늘어 놓는다면 채용기업은 얼마나 실망할까?

 

[4] 500자 칼럼 : 제발 당신 이야기를 하라!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비운으로 점철된 어린 시절과 버거운 인생의 고비를 거쳐서 어떻게 해서 오늘에 이르렀는지 말했다. 만일 자신의 이야기 대신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세간의 노하우를 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세계 각국에서 잡스의 축사를 퍼다 나르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졸업생들은 흔해빠진 대단한 이야기보다는 소소하지만 한 개인을 대단하게 만든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당신은 자기소개서 등에서 글을 쓸 때 당신의 이야기를 쓰는가?

   자기소개서에서 지원동기를 물어보면 당신은 당신과 상관없는 지원기업 이야기만 잔뜩 나열하지 않았던가? 채용기업이 궁금해 하는 것은 당신이 왜 입사하고 싶어 하는지 하는 '당신 이야기' 이.

 

  이제는 당신의 생각, 당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라!  당신 이야기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다. 그런데 왜 허구한 날, 남 이야기만 읊고 있나?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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