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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에 해당되는 글 11건
2015.08.13 11:10

 

부모님을 위한 취업가이드

자녀 취업에 도움이 되는 1:1 취업컨설팅

 

 

[사례1] 기적을 만든 원샷 원킬

 

- 1승은 동일하다: 100 1=21

  지난 해 3 해외 명문대를 졸업한 후 9개월을 쉬었다가 처음으로 취업에 도전하는 여학생이 찾아왔습니다학교만 좋을 뿐 취업준비는 미흡하고취업하려는 의욕도 없고,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하는 내향적인 성격이라 취업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학생이었습니다.

  면접 통과가 불가능하고빡센 근무를 감내할 의지가 없기에 상반기에는 단지 세 군데 기업에만 지원했습니다. 운 좋게 한 곳은 면접까지 갔지만 면접을 통과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했습니다하지만 취업컨설팅을 통해 기업과 일에 대한 이해가 생기며 취업하려는 열정이 커진 게 큰 성과였습니다.

그 결과 하반기에는 두 곳에 지원하여 대기업 한 곳에 최종 합격하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까다로운 세 차례 면접단계를 치열한 훈련으로 통과시키고직장생활을 즐기려는 마인드를 갖추도록 생각을 변화시켰기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Point

일반적으로 수십 군데 지원하는 적극적인 지원전략을 적용한다. 하지만 50군데 중에서 탈락이 뻔한 40군데를 억제하고, 가능성 있는 10군데 기업에 집중하는 원샷 원킬 취업전략이 유효한 경우가 있다.

.

 

[사례2] 강점으로 승부하라

 

- 활동경험과 성격을 무기로 삼다

2년 전 기졸업 여학생이 자기소개서 첨삭을 받으러 왔습니다. 그런데, 다른 취업컨설팅 업체에서 첨삭 받았다는 기존 자기소개서는 거짓된 내용으로 과장되어 있었습니다없는 경험을 지어내고 과장한 내용을 삭제한 후 지원직무와 관련되는 작은 활동경험을 발굴하여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자기소개서 첨삭은 지원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후 자신이 지원자가 되어서 지원기업에 대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관점입니다. 단순히 문장만 다듬는 첨삭은 쉽지만 지원기업과 지원직무에 지원자를 매칭하는 본질적인 첨삭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너무나 상반되는 취업컨설팅 방식과 자기소개서 첨삭내용을 보고서 부모님께서 아예 1:1 종합컨설팅을 신청했습니다. 영업/마케팅분야에 강점을 지닌 여학생은 단지 세 군데 기업에 지원하여 남들이 부러워하는 최고의 대기업 두 곳에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그 후 어머님께서 동생도 취업컨설팅을 의뢰하여, 동생은 졸업 전에 최고의 대기업에 합격하여 근무 중입니다.

 

Point

인턴 등 직무관련 경험이 없더라도 지원직무가 요구하는 역량과 자질을 기른 단체활동은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지원직무에 적합한 성격상 강점이 강력하면 유리하다. 이런 특징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차별화 시켜야 한다.

 

[사례3] 2점대 학점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약점을 반전시킬 승부수가 필요하다

  3년 전 여름방학 때 한 어머님이 아들을 데리고 취업컨설팅을 신청하러 왔습니다. 잠시 제 앞에서 두 사람이 다투기도 하였는데, 스스로 알아서 취업하겠다는 아들과 상반기에 면접 한번 가지 못한 2점대 학점으로 무슨 말을 하느냐는 어머니 입장이었습니다.

  계속 다툴 것 같아 어머니를 먼저 보내고 남학생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어머니와 있을 땐 혼자서 취업 준비할 것처럼 펄쩍 뛰던 그 학생은 저와 이야기를 나눈 후 취업컨설팅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어머니 뒷바라지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였으나 취업이 안되어 자존심도 상하고계속 어머니 간섭을 받는 게 싫었다고 합니다어머님은 아들이 취업하면 컨설팅 비용 외에도 아들의 첫 월급을 추가로 주시겠다며 적극적이었습니다영어 소통이 가능하고 일어가 능숙한 강점 때문에, 공대생 아들은 저학점을 극복하고 대기업에 취업하였습니다. 물론 추가비용은 받지 않았습니다.

 

Point

대부분 학점 3.0으로 지원자격을 제한한다. 지원 가능한 기회 중 자신이 유리한 기회를 찾아라. 장교출신은 장교 전형이 유리하고, 저학점자는 지원 기회 중 대학, 전공, 영어, 인턴경험, 자격증 등에서 승부수를 노려라.

 

  과거엔 부모님들이 자녀를 대학에 입학 시키면 할 일이 끝났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자녀 취업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입니다부모님의 따스한 격려와 관심에 자녀들은 계속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한걸음 나아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에게 취업컨설팅을 권해 보시기 바랍니다. 1:1 취업컨설팅은 실전적인 취업현장에 요구되는 역량과 스킬을 강화시키며 취업성공에 이르는 올바른 방향을 안내합니다.

 

한국취업코칭센터는 1:1취업컨설팅 전문기관입니다풍부한 취업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준비생 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1:1 취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들에게 다음 2가지 취업컨설팅이 효과적입니다.

 

첫째, 1:1 프리미엄 취업컨설팅 PLUS

 

학벌, 취업역량, 취업준비 등이 불리한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이 어렵습니다. 명문대 출신일지라도 지원직무 관련 실무역량이 부족하면 취업 실패를 반복합니다취업에 실패했거나, 자신감이 없거나취업역량이 부족하다면 취업할 때까지 도움을 받는 1:1 프리미엄 취업컨설팅을 권해 드립니다혼자서 해결하기 힘들 때는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취업에 실패했거나 취업이 불리한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전문가와 함께 23각으로 취업에 도전하세요!

 

1:1 프리미엄 취업컨설팅 바로가기

 

둘째, 1:1 온리원 취업컨설팅

 

 1:1 온리원 취업컨설팅은 해당 취업시즌에 대한 취업전략,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컨설팅 도움을 받습니다각 컨설팅 내용별로 도와주는 횟수가 제한되어 있어 자기주도적인 취업역량을 지닌 취업준비생에게 적합합니다.

 

 1:1 온리원 취업컨설팅 바로가기

 

만일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1:1종합컨설팅(온리원취업컨설팅, 프리미엄취업컨설팅) 대신 자기소개서 첨삭과 면접컨설팅을 활용해 보세요. 혼자서 준비하며 취업이 늦어지기 보다취업컨설팅으로 빨리 취업하는 일이 비용 측면에서도 훨씬 경제적입니다.

1:1 자기소개서 첨삭컨설팅, 1:1 면접컨설팅, 1:1 클래식 취업컨설팅 등은 필요 시 단위 컨설팅으로 하나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1:1 취업컨설팅 전체 보기

*

2012.08.28 08:42

누구 얘기에 더 공감되?

강심장에서 배우는 스토리텔링

자기소개서 작성에 반영하는 경험담

 

 

아래 자소서 작성 Tip은 이전에 게재한 글 입니다. 하반기공채에 참조하도록 다시 꺼내봅니다.

 

행자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재미 있는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참석자들이 꺼내는 스토리텔링을 서로 경쟁시키면서 더욱 재미를 주는 스토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취업 강심장에 참석한다면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킬텐가요?

이때 시청자를 기업의 인사담당자나 면접관으로 바꾸어 생각해 보세요.

 

러분의 스토리는 무엇인가요?

기업이 여러분에게 호감을 가지도록 하는 매력적인 이야기가 없는지요?

그런 이야기를 자기소개서에 담아 보세요.

 

■ 자기소개서란?

 

- 자기소개서는 특정한 기업의 입사를 위해 작성하는 일정한 의도를 지닌 글

- 내가 왜 이 회사에 들어가려고 하는지, 내가 왜 이 직무에 지원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적고 이를

  위해서 지금까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설명하고 입사 후 목표와 포부에 대해 일관성 있고

  간결하게 기술해야 함.

-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직무적합도와 인성입니다. 지원하는 기업과 직무에 당신이 적합하다는

  근거를 신뢰할 수 있는 이야기(경험)로 증명해야함.

- 작성 포인트

지원자

지원회사에 자신이 적합하다는 점을 보여주어야 함. (직무적합도 + 인성)

기업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포인트를 지원자가 지니고 있는지 판단함.

 

 

■ 자소서 작성 Tip

 

- 자소서를 쓰기 전에 당신이 해당 기업의 채용담당자라고 생각해 보라.

- 채용담당자는 평범하고 틀에 박힌 듯한 내용에는 눈길을 주지 않는다.

- 지원기업과 직종을 철저히 분석하라

- 홈페이지, 뉴스, 지인을 통해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라.

- 지원하는 회사의 성격에 따라 지원회사마다 다르게 작성한다

 

- 지원기업에 대한 정보와 자신의 희망을 근거로 설득력 있게 작성한다.

- ‘너무 잘 쓴자소서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

- 자소서는 문학이 아니라 다큐멘터리이다.

- 무미건조한 다큐멘터리보다는 스토리텔링으로 마음을 끌어야 한다.

- 자소서는 짜임새 있고, 간결하고 논리적이며, 개성이 있어야 한다.

 

- 진심을 담아서 열정적으로 쓰라.

- 명문장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간결하고 명확한 내용으로 구체적으로 쓰야 한다.

- 건방지고 잘난 체 하거나 우유부단한 느낌의 단어를 사용하지 마라.

- 형용사 등 추상적인 표현을 자제하고 간결하고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표현하라.

- 면접 시 면접관은 자소서 내용을 심도있게 질문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서 작성하라.

 

- 성장과정은 평범한 이야기보다는 특수한 사항이나 에피소드 위주로 기술한다.

- 단점은 기술하되 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의지를 함께 기술한다.

- 업무 경험이나 능력에 대한 PR이 중요하다

- 실제 경험했던 업무내용을 중심으로 처리 가능한 업무범위, 처리능력 등을 적는다.

- 해당기업의 업종이나 특성과 자신의 특기 및 능력, 전공을 연관 짓는다.

 

- 자신의 장점은 최대한 부각시킨다. (외국어능력, 리더십, 기타 특별한 체험 등)

- 내가 꼭 필요한 인물임을 표현하라.

- 본인의 개성과 특정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군데군데 나타나야 한다

- 지원동기는 향후 각오보다는 지망 기업의 업종에 대한 목표나 계획을 나타낸다

- 자신에게 영향을 준 주변 인물이나 특별한 경험, 흥미 등을 기술하여 지원동기로 연결시킨다.

 

- 지원 동기와 성장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 회사에 내가 꼭 필요한 인재임을 부각시켜라.

- 기업은 균형감각을 지니고 중도적 성향이며 협력적(팀워크)인 가치관의 인물을 선호한다.

 

Copyright 2010 by 김호종

 

2012.07.23 16:50

'취업'이라는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감동적인 드라마를 만드는 취업컨설팅

 

한국취업코칭센터는 개인 맞춤형 1:1 취업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기본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강약점을 분석하고,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봅니다.

적합한 직무와 취업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 인생의 목표와 개인적 비전을 세웁니다.

 

그렇습니다.

취업은 스펙이 좋고 취업준비만 잘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취업은 인생의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지요.

 

인생의 목표도 없이 취업을 위한 취업을 추구하면 힘들어집니다.

취업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며, 취업 후 우리는 수 많은 삶의 문제에 직면합니다.

 

목표가 분명하다면 혼돈 속에서도 목적지를 향할 수 있지만,

목표가 없다면 중도에 방향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장기적인 로드맵을 세워야 하는 기본컨설팅이 중요합니다.

 

                               

 

취업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수십 번 서류 탈락에 좌절하는 모습은 코미디일 뿐입니다.

당신이 선택한 지난 시간이 그 결과를 초래한 것이기에...

지금까지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취업 참패를 각오해야 합니다.

노력은 자신만의 기준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취업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아직 본 게임에 돌입하지 않은 졸업예정자는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대기업 기준으로 설명한다면...

상위권 대학, 혹은 미국의 명문대학 출신이 아니라면 서류통과가 어렵습니다.

서울 중위권 대학, 일부 지방대학 출신은 일부만 서류통과할 뿐입니다.

30~40번, 50~60번 대기업에 지원해봤자 서류통과 거의 안됩니다.

기술직, 영업직을 제외하면 대부분 100~200대 1의 경쟁률입니다.

여성들이 많이 몰리는 HR직무는 200대 1이 넘는 상황입니다.

무슨 재주로 당신이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러나 포기할 수 없습니다.

스펙이 불리하고 취업준비가 부족한 걸 인정하지만...취업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취업은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올바른 생각과 마음, 강한 의지가 있다면...당신은 취업할 자격이 있습니다.

 

'취업'이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은가요?

한국취업코친센터로 연락하세요.  mentor@careermap.kr

 

취업은 소중하다. 당신은 더 소중하다
2011.11.02 03:22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11호를 보내 드립니다.
바빠서 월요레터를 몇 주 쉬었는데요 죄송합니다.~~ 

이제 면접이 한창입니다.
어렵게 서류 합격하였으나 인적성에서 탈락하는 지원자가 많습니다.
인적성도 무사히 통과하여 면접에 승부수를 던졌지만...희비가 엇갈리네요.
그런데 아직 한번도 서류통과하지 않은 지원자들이 많습니다.
취업할 때까지 계속 기회를 선별하여 자소서 작성에 집중해야 합니다.
자꾸만 서류에서 탈락한다면 자소서의 직무 적합도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보세요...^^


얼마전 이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같은 학과 친구가 자기보다 스펙도 떨어지고 자소서 내용도 별로인 것 같은데,
동일 기업에 친구는 서류합격하고 자신은 탈락했다면서 이유를 묻더군요.

서류심사하는 인사담당자 실수가 아니라면 자소서에 이유가 있을 겁니다.
친구 자소서가 별로라는 판단은 본인 생각이고 인사담당자 눈에는 다르겠지요.
아마도 문장력이 자기보다 떨어진다는 판단일텐데, 
인사담당자는 문장력보다는 직무에 적합한 내용을 평가했을테지요.

서류 합격자들의 특징은...
스펙이 아주 뛰어나든지 아니면 직무 적합도가 높은 자소서를 가졌습니다.
멋진 문장력이 돋보이는 자소서는 탈락하고, 
직무에 맞는 강점을 쉽게 풀어쓴 자소서가 합격하고 있습니다.

[1] 2011 하반기 공채 정보 업데이트(11/1)
매주 업데이트하는 신입공채 정보입니다.
11월부터는 취업전략을 수정해야 합니다.
10월 까지는 대기업 위주로 도전하고 11월부터는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대기업에서 중견기업,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지원기회를 찾아 보아야 합니다.
서류전형 결과에 낙심하지 말고 승산있는 기회를 계속 찾아 보세요.

[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량면접이란?
면접방식이 바뀌면 지원자들이 혼란을 겪습니다.

CJ그룹이 작년까지의 역량면접 위주에서 심층면접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러자 지원자들이 하반기 면접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하네요.
CJ 심층면접에서 자기소개, 지원동기, 향후 포부를 물어보는지 저에게 계속 문의가 들어옵니다.

[3] 역량면접보다 어려운 CJ 심층면접
면접 트렌드를 선도하는 CJ그룹입니다.
하반기는 심층면접만 4시간을 진행하는군요.
취업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느껴 봅니다.
서류통과가 그렇게 어려운데, 그 후 어이없게 인적성검사에서 한방에 날아가 버리지요.
그리고 다시 기다리는 면접들...
최종면접을 마치고 합격 통지를 받아야 취업전선에서 물러날텐데요~~

이제 11월을 시작합니다.
모두가 꿈을 이루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


2011.09.25 15:58

CJ그룹 자소서 분석과 지원전략
여성들은 왜 CJ그룹을 선호할까


● CJ그룹 2011 하반기 신입공채
- 접수마감 : 9월27일(화) 20시
- 진행절차 : 서류전형→CJ종합적성검사(10/16)→심층면접(직무특성면접)→임원면접

[1] 2011년 하반기 공채 CJ그룹 분석

● CJ그룹 채용기업별 평가

CJ그룹의 메인은 CJ제일제당입니다.
그 외에 2010년9월 계열사 통합을 통해 엔터테인먼트분야의 거인이 된 CJ E&M,
홈쇼핑에서 출발하여 종합쇼핑업체로 발전하는 CJ오쇼핑,
대한통운 인수로 물류분야 시너지가 예상되는 CJ GLS 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VIPS, 뜌레쥬르 등 먹거리로 CJ푸드빌...영화로 CJ CGV와 친숙하겠지요.
CJ그룹은 중소계열사를 포함하면 총 54개에 이르는 계열사가 있지만,
이번 하반기 공채에 참여한 그룹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업종별 성격이 다르기에 자신에게 적합한 기업과 직무에 지원해야 합니다.


CJ건설
은 규모나 사업성격이 건설업계에서 매우 약하기에 메리트가 없는 편이고,
식자재와 급식사업을 하는 CJ프레시웨이의 대외업무는 기대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CJ시스템즈도 그룹내 지원업무 위주의 사업이라 성장에 한계가 있는데,
케이블방송사업을 하는 CJ헬로비전은 오히려 변화의 가능성을 기대해 봅니다.

주력기업과 변방기업 간에는 업무 스케일이나 인력 및 업무수준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히 금번 채용에 포함되지 않은 지주사 (주)CJCJ제일제당이 우수한 조직입니다.
우선 취업이 중요하겠지만 막상 입사하게 되면 그룹 내에서도 회사간 비교로 아쉬움이 생기지요.

● CJ 기업문화 : 딴 생각을 하라?

CJ그룹은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어하는 Top 10 기업입니다.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기업문화 때문인데요, 오너인 이재현 회장이 1999년부터 자신의 경영철학을
가시화시키면서 이제는 CJ그룹의 CI로 정착되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던 2000년에는 사내에서 직위 대신 '님' 호칭을 사용한다는게 너무나 어색했는데, 요즘은 홍길동 상무님 바꿔 달라고 전화해 보면 "홍길동님은 지금 회의 중입니다"라는 CJ 직원의 응대가 매우 자연스럽더군요.

이재현 회장의 특이한 경력이 종업원들의 입장을 배려하도록 만든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재현 회장은 삼성家의 장손으로 태어났으나 故 이병철 회장에게 반발하던 부친 때문에 한때 서민적인 샐러리맨으로 생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이병철 회장이 삼성으로 불러 들이면서 재벌의 자손으로 복귀하였고, CJ제일제당 등의 자산을 유산으로서 상속 받음으로서 CJ그룹을 일구게 됩니다.
재벌의 후손이었지만 잠시 서민적으로 생활해야 했었던 경험이 藥으로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이재현 회장은 초기엔 경청하고 포용하는 면이 많아서 임직원들이 좋은 평가를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거대해진 조직을 경영하다보니 많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됩니다.
CJ그룹은 초기의 이상과 바람직한 가치를 지속 발전시켰으면 합니다.

종업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는 연봉 이상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CJ그룹은 좋은 일터를 지향하는 기업문화와 여성들과 친숙한 제품과 브랜드가 많은 점, 그리고 여성 채용비중이 높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여성들이 외국계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이번 채용에서도 몰려드는 여성들 때문에 미어터지겠지요.

[2] 2011년 하반기 공채 CJ그룹 자


● 2010 공채 자소서 항목

1) 입사지원 동기와 지원하신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하여 어떤 준비를 했는지를 본인의 경험과
   
관련하여 기술해 주세요. (800자 이내)
2) 입사 후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이며,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어떠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기술해 주세요. (800자 이내)
3) CJ의 인재상 중 자신과 가장 잘 부합하는 것을 한가지 선택한 후 팀(조직) 경험과 함께 기술해
   
주세요. (600자 이내)
4) 약속과 원칙을 지켜 신뢰를 형성/유지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세요. (600자 이내)
5) 새로운 환경이나 팀(조직) 내에서 어려운 과제(또는 목표)에 직면했던 경험은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해결(또는 달성)했는지 행동중심으로 기술해 주세요. (800자 이내)
6)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존 틀을 깨고 추진했던 성취감 컸던 경험은 무엇이며, 이를 시작하게 된 
    
동기와 적극적인 노력에 대해 기술해 해주세요. (600자 이내)

● CJ그룹은 자소서 항목을 왜 2개로 줄였을까?

Before 1) 서류전형에서 자소서 반영한다는 대기업들은 사실 의심스럽습니다.
              현실적으로 그 많은 자소서를 어떻게 모두 읽어볼 수 있을까요?
Before 2) 면접관들은 시간에 쫓기어 자소서 조차 제대로 읽지 않고 면접을 진행합니다.
              짧은 시간에 오류없이 지원자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 CJ가 상기 두 가지 의문에 대해 현실적인 방안으로 접근하네요.
    가장 체크하고 싶은 두 가지 항목으로 자소서 분량을 줄이면서,
    서류전형과 면접에서 심도있게 평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J는 자소서 반영 비중이 매우 높은데 자소서가 더 중요해지는군요.

● 2011 하반기 공채 CJ 자소서 분석
 

CJ그룹은 CJ에서 진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선별하겠다는 겁니다. 또한 그 중에서 지원직무에 적합한 사람들만 면접에서 심도있게 확인하겠다는 CJ 채용전략입니다.
당신이 갑자기 오늘, 혹은 이번 하반기에 CJ에 입사하려는 생각이 생겼다면 마음을 비워야 할 겁니다. 예전부터 CJ에서 근무하고 싶어서 몸 달아하며, 자신이 CJ에서 잘할 수 있는 직무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인재를 CJ는 찾고 있습니다. 지원 직무에 대한 유관 경험이 얼마나 있으며 과연 직무에 적합한 사람인지, CJ 심층면접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라 사실을 묻기에 자신을 속일 수 없습니다.

물론 모든 기업들이 이와같은 생각이지만 CJ는 서류전형과 면접에서 심도있게 살펴보겠다는 겁니다.
이번 공채를 보고서 급조하여 준비한 마음과 자소서로 운좋게 서류통과하더라도 CJ의 심층면접을 비켜갈 수 없습니다. CJ 심층면접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라 사실을 묻기에 자신을 속일 수 없습니다.


[3] 2011 하반기 공채 CJ그룹 지원전략

CJ그룹은 삼성그룹처럼 차별없는 매우 개방적인 채용정책을 운영 중입니다.
기본적인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학교에 상관없이 공평하게 평가하여 채용하고 있는데요, 지원 직무에 대해 적합한 직무역량을 가졌고 CJ 인재상에 부합된다면 누구나 도전해볼만한 기회입니다.
뒤집어보면 그 만큼 전국의 지원자들이 몰려들기에 최종 합격이 쉽지 않습니다.

● CJ그룹 공통직무

CJ그룹은 관리/기획, 재경, 인사, 교육, 마케팅, 홍보, 법무, SCM 직무는 공동 진행한 후 근무회사를 배치합니다. 다른 대기업과 마찬가지로 해당직무에 대한 준비가 잘 갖춰진 지원자만 지원하세요.
채용인원은 소수이나 스펙과 역량이 잘 갖춰진 지원자가 많이 지원하기에 서류 통과 어렵습니다.

마케팅 직무를 고려하는 지원자들이 고민하더군요.
합격 확률이 낮은 마케팅 지원보다는 제일제당 식품영업으로 지원하는 게 현실적이지 않느냐고.
마케팅은 다음 2가지 방향으로 접근하기 바랍니다.
첫째, 스펙은 불리하지만 마케팅 직무 유관 경험 등으로 직무 적합도에 자신있으면 과감해야 합니다.
둘째, 스펙에 관계없이 직무 적합도가 부족하면 각사별 영업직무로 도전하세요. 영업부서로 입사한 후 차후 사내에서 마케팅 직무로 전환해야 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준비하면 기회는 생깁니다.

● 각사별 직무

각사별 채용 중 전공 등으로 제한되는 직무를 제외하고 지원 가능한 직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직무에 대한 설명은 CJ그룹 채용사이트의 각사별 직무소개를 참조하세요.

다음은 도전해보겠다는 의지와 열정이 있으면 지원 가능한 직무들입니다.
기술분야 빼고는 대부분 영업직무인데요, CJ그룹 영업직무 중 어느 직무가 자신에게 적합할까요?

영업은 기업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업무로서 회사의 중추적인 업무분야입니다.
다른 직무에 비해서 전공제한이 없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지원이 많습니다.
그러나 영업직무를 만만하게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여러분이 매장에서 흔히 보는 직원들은 대개 판매직입니다. 기업이 채용하는 영업직은 단순 판매가 아니라 영업기획에서 부터 제품 소싱, 거래선 개발/관리, 점포관리, 영업지원, 프로모션, 영업실적 분석, 매출관리 등 담당분야에 대한 세일즈 매니저 역할을 해야 합니다.

각사별 영업직무에 대해서는 직무내용과 장단점, 향후 업무 비전 등을 고려하여 선정해 보세요.
제가 추천하는 직무는 CJ제일제당의 식품영업, CJ CGV의 영업지원, CJ오쇼핑의 MD, CJ올리브영의 MD/영업지원 분야입니다. 물론 해당 직무에 대한 유관 경험과 인성적인 요소 등으로 적합성이 높아야 승산이 있습니다. 추천 직무는 다른 영업직무보다 경쟁이 심할 겁니다.

기업

직무

개요

CJ제일제당

식품영업

- CJ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업직무

- 소비재시장 전 분야로 영업경력 발전 가능

제약영업

- 병원/약국 대상 특수영업(신중한 판단 요망)

사료영업

- 사료시장으로 활동영역 제한

- 식품영업보다 경쟁률 약함

생산기술

- 공장 생산라인 운영/기술지원/관리

- 이공계 지원(기계/화공/식품기사 우대)

엔지니어링

- 공장설비 도입/증설/개보수/관리

- 공대 전공자 지원

CJ프레시웨이

유통영업

- 식자재 유통영업

- 소비재 영업보다 힘든 여건

FS영업

- 급식사업 점포개발, 점포운영 영업

- 급식시장으로 경력 제한

CJ CGV

영업지원

- 극장 현장지원 영업기획,운영,CS,글로벌 지원

CJ헬로비전

CS기획/

고객지원

- 고객지원업무로 업무 비전이 약한 편

- CS분야로 경력 제한

컨버전스영업

- 지역별 케이블방송 상품 판매영업

- 케이블방송분야로 경력 제한

CJ오쇼핑

MD

- 신상품 기획,소싱,운영(방송,인터넷,카타로그 판매) 영업

CJ올리브영

MD

- 카테코리 관리,브랜드 관리,Shop관리 등 유통영업

supervisor

- 가맹점 관리

영업지원

- 직영점,가맹점 영업지원


영업은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해서 적합한 건 아닙니다.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업무를 좋아해야 하고 고객지향적인 태도가 요구됩니다.

영업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와 추진력이 아주 강해야 버틸 수 있습니다. 영업직무를 통해서 장기적인 비전을 세운다면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업무입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영업직무에 대해 도전해 보세요.


2011 하반기 CJ그룹 채용설명회 동영상(1)-기업소개
☞ 2011 하반기 CJ그룹 채용설명회 동영상(2)-인재상
☞ 2011 하반기 CJ그룹 채용설명회 동영상(3)-모집요강

2011.07.28 11:13
취업컨설팅 진행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취업성공 노하우 
잃어버린 자신감, 취업가능성 - 취업컨설팅 통해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한국취업코칭센터는 취업컨설팅 유형에 대해서 '3가지 취업컨설팅 서비스'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1 취업컨설팅 진행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기에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진행사례를 소개합니다.
진행사례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도움을 받게 되는지 살펴 보세요. 

취업컨설팅 신청 배경

A씨(30세)
학부 : 기계공학과, 학점 3.0/4.5, 토익 700점, 오픽 IM2
대학원 : 기계공학, 2011년8월 졸업예정.

A씨는 지방대 기계공학과 재학 중 서울 소재 중위권 대학으로 편입을 하였다.
지방대 졸업 후 사회진출이 불리하다는 생각 때문에 서울에 있는 대학에 편입하였지만,
대학 졸업반일 때 취업에 실패하자 자신감을 잃고서 대학원에 진학하였다.
이제 석사 과정을 한 학기 남겨 두고서 낮은 스펙을 걱정하면서 2월경 취업컨설팅을 문의하였다.

부모님과 상의를 하니 취업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취업컨설팅을 받아 보라고 하신다.
인터넷으로 취업컨설팅을 검색하여 한국취업코칭센터에 문의한 후 1:1 취업컨설팅을 신청하였다.
취업할 때까지 지원할 때마다 자소서 작성과 면접을 컨설팅해 준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취업컨설팅 1,2차

첫 번째 시간에 A씨는 3시간 정도 1차 컨설팅을 받았다.
취업 선생님이 A씨가 제출한 입사지원서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인터뷰를 하는 시간이다.
A씨의 취업스펙을 분석하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발굴하는 질문들이 이어진다.
그리고, 강약점과 잠재역량을 분석하고 취업하기 원하는 기업과 희망직무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
이를 토대로 업종, 희망직무, 지원할 기업체 리스트 등 취업전략을 수립한다. 

두 번째 시간은 4시간 정도 진행되었는데 취업스킬에 대한 2차 컨설팅을 받았다.
먼저 1차 컨설팅 결과에 대한 리포트를 피드백 받았는데,
5가지 역량항목과 10가지 인성항목에 대한 평가결과가 기술되어 있었다.

전자나 기계.중공업 분야 기업체에서 R&D나 생산기술부문에서 근무하고 싶었는데,
역량평가에서는 업종 이해도가 낮고 관련 직무경험이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나타났고,
추진력과 팀웍이 좋은 건 장점이며, 토익점수는 낮았지만 영어 의사소통은 문제가 없어 보통으로 나왔다.

인성평가에서는 적극성, 조직적응력, 개방성, 대인관계, 의사소통, 문제해결력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창의성, 주도성, 성실성, 동기부여가 개선될 사항으로 나타났다.

막연하게 생각했었던 A씨 자신의 강약점이 그래프와 간결한 문장으로 요약된 1 page 보고서이다.
평가결과를 리뷰한 후에는 자소서 작성방법과 면접스킬에 대한 컨설팅을 받은 후,
반복적인 모의면접을 통해서 면접에서 개선할 사항을 코칭받았다.


입사지원서 접수
자소서 작성에 몰입하다


3월부터 희망기업에 대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였다,
대기업 취업을 원하기에 LG전자,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에 지원서를 접수하였다. 석사 출신 신입채용에만 지원하였기에 접수 기회가 많지 않았다.

입사지원서 제출 시에는 1주일 전까지 자소서를 작성하여 취업선생님께 이메일로 보냈다.
그러면, 취업선생님이 각 항목에 대해 내용과 문장표현을 일일이 지적하면서 정정과 신규작성,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코칭하는 첨삭지도를 해준다. 
그러면, 다시 A씨는 그날 밤까지 자소서를 수정하여 취업선생님께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
취업선생님은 A씨가 그 다음날 아침에 볼 수 있도록 첨삭지도한 내용을 다시 메일로 보내준다.
접수 하루 전까지 하루에 한번씩 자소서 수정작업이 일어나는 것이다. 첨삭이 아니라 어떻게 고치라는 첨삭지도를 받으면서 A씨 스스로 자소서를 수정하다보니 자소서 작성하는 실력이 올라간다.  
접수 당일 오전에 취업선생님이 최종적으로 직접 첨삭 마무리한 자소서를 보내준다.

매 입사지원 때 마다 이런 방식으로 자소서 첨삭지도를 받게 되는데,
A씨는 초기 세 차례 정도 입사지원에서 자소서 쓰느라 고생을 했는데 그 후 자소서 실력이 크게 늘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3~4월에 6개 대기업체에 입사지원서를 접수하였는데,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직무적성검사 날짜가 겹치면서 고민을 하게 된다.
취업선생님은 LG전자 인재상에 부합된다고 했지만 A씨는 삼성전자를 선호하여 SSAT를 치렀는데,
3주전 부터 두 세권의 문제집을 풀며 준비했는데도 학부시절에 이어 다시 SSAT에 낙방하였다.
SSAT 공부 안하고도 붙는 지원자가 있는 반면에 준비하고도 두 번씩 탈락하는 경우도 생긴다.

A씨는 두 군데를 한방에 날리면서 착잡했지만 다시 격려를 받으며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했다.   
나머지 네 군데 대기업에서도 한 곳을 빼고는 모두 서류 탈락이다.
일단 스펙이 불리하기에 대기업체 입사가 참으로 어렵다는 걸 절감하게 된다.


면접에 승부를 걸다

A씨가 유일하게 서류전형을 통과한 기업도 너무나 근무하고 싶은 곳이다.
면접에서 꼭 합격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취업선생님께 서류 합격과 1차 면접일자를 알려 드렸다.
면접이 2주 남아 있는데 취업선생님께서 과제물을 준다.

해당기업의 족보를 조사하여 A씨에게 예상되는 질문을 30문항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과
해당기업의 면접장소를 미리 직접 방문해 보라는 것이다.
예상질문은 1차 면접관 3~4명을 예상하여 면접관별로 질문을 배치하라고 한다.
가급적 실제 상황에 근접하도록 준비하는게 필요하다는 취업선생님 의견이다.
 
본사 사옥을 방문하여 운좋게 면접장이 있는 층까지 올라가 볼 수 있었고,
세 가지 카테코리에 따라서 면접관들이 A씨에게 질문할만한 내용을 구성해 보았다.
취업선생님께 예상질문을 이메일로 보내 드리니 당일 바로 회신이 온다.
이건 빼고 저건 고치고 새로 추가하고 등등 수정하여 다시 보내라는 첨삭지도다.
자소서 작성 때처럼 세 차례 정도 면접 예상질문을 수정해서 보내니,
최종적으로 취업선생님이 마무리하여 보내온다.

그리고, 다시 과제물이다.
이제는 각 질문에 대해 면접장에서 실제로 답변할 말을 구술형으로 작성하라고 한다.
초안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냈더니 자소서 첨삭 때처럼 서너 차례 첨삭지도를 해준다.
예상 면접질문이 완성되자 취업선생님이 혼자서 연습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절대로 외우지 말라는 주문이다.

드디어 면접 1주일 전에 취업선생님을 만났다.
모의면접과 면접코칭을 반복한다.
A씨는 면접관처럼 질문하는 취업선생님 앞에서 실수를  연발한다.
취업선생님은 실수와 습관을 일일이 체크하여 알려주고서 다시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A씨는 미흡한 점을 고치려고 노력하면서 면접 연습에 집중한다.
다시 혼자서 연습하라는 과제물이 나온다.

이틀 뒤 A씨는 취업선생님을 만나서 다시 모의면접과 면접코칭을 받았다.
말하는 내용과 태도가 많이 자연스러워졌다.
개선할 부분이 자꾸 나오지만 A씨는 이제 면접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

면접 D-1, A씨는 스타벅스에서 취업선생님을 만났다.
혼잡하고 시끄러운 분위기 속에서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6명의 지원자와 3명의 면접관이 진행하는 1차 면접에서 자신의 면접에 몰입하는 연습이라고 한다.

처음엔 주변이 의식되면서 답변을 버벅대다가 어느 새 집중이 되면서 주변이 신경 쓰이지 않는다.
1차 면접 때는 긴장 속에서 면접관 질문과 다른 지원자의 답변을 경청하면서 호감주는 답변을 해야한다.  
긴장감과 좋은 답변...쉽지 않지만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면접 통과, 그리고 최종 합격
이제 시작일 뿐이다


A씨는 1차 면접이 끝난 후 면접을 잘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하루 이틀 지나면서 왠지 불안해 진다.
면접관 질문에 좀더 잘 대답할 수 있었는데 하는 후회가 생긴다.
점점 불안해져서 취업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선생님은 웃으면서 누구나 그런거라고 안심시키며 발표를 기다려보자고 한다.

1차 면접에 합격이다. 너무나 기분이 좋다.
이제 PT면접과 인성면접이 남아 있지만 자신이 생겼다.
1차 면접 때처럼 취업선생님이 도와줄 것이기에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든다.

A씨는 면접절차를 모두 마치고 5월말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다.
물론 모두가 A씨처럼 한번의 면접기회에 합격하지 못할 수 있다.
한두 번 면접에서 탈락할 수 있지만 면접 실패경험을 통해서 세 번 이내에 합격해야 한다.

그리고 취업은 시작일뿐이다.
취업 후에는 다시 강한 열정으로 인생의 목표를 향해 출발해야 한다.
2011.07.23 07:00

나는 면접관이다

지원자들의 인생이 걸린 면접날
아침부터 책임감으로 약간 긴장이 된다

면접장에 자리를 잡으니...
지원자들이 긴장된 모습으로 면접장에 들어온다
취업을 갈망하는 지원자들의 심정이 느껴지는데...
지원자마다 왜 이렇게 자기소개서가 비슷한지

오후가 되니 몸도 마음도 지친다
하루종일 똑같은 자기소개서에 눈이 피곤하다
질문마다 똑같은 대답만 듣고 있는 귀도 질린다

내 마음을 사로잡는 자소서를 만나고 싶다
가슴으로 대답하는 지원자를 만나고 싶다
나는 면접관이다

생명을 불어 넣는 자소서를 만나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2011.07.17 22:35
첫 문장에 반하게 하라
그 다음, 두 번째 문장을 읽게 만들어라

최근에 우연히 조셉 슈거맨이라는 달콤한(슈거맨?) 사내가 쓴 책을 읽었습니다.
'첫 문장에 반하게 하라'는 책인데 저자는 미국의 유명한 카피라이터입니다.
그런데, 광고 카피에 관한 이 책 속에서 자소서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그 비결은 아주 심플합니다.
다음 10가지 원칙을 응용하면 채용담당자가 자소서에 반하게 될 겁니다.

■ 자소서에 반하게 만드는 10가지 원칙
    (히트 상품을 만들기 위해 갖추어야할 10가지 원칙)

문장 읽게 만들어라
   - 첫 문장에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만들어야 한다.
   - 첫 문장은 짧게 쓰라

문장의 유일한 목적은 번째 문장 읽게 하는 것이다

   - 두 번째 문장의 목적은 세 번째 문장을 읽게 만드는 것이다.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게 만들어라

   - 흐름을 타게 만든다.
   - 알고 싶어서 근질거리게 만들며 다음 줄을 읽게 만든다.


④ 
호기심을 자극해 흥미 연장시켜라

    -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키워드이다.
    - 키워드와 흥미를 이용하여 내용에 빠져들게 하라.


⑤ 팔아야 할 것은 
상품이 아니라 컨셉이다 

    - 자신을 팔려고 하지말고 자신이 가진 컨셉(가치,철학,역량,경험)을 팔아라.
    - 자신과 컨셉을 조화시키고 컨셉을 팔아라.
    - 예) 유명한 음식점은 맛과 함께 분위기를 파는 것이다.

⑥ 
본문 카피는 확실한 구매 행동을 일으킬 만큼의 충분한 분량이 필요하다

    - 본문은 확실한 관심을 일으킬 만큼 충분하게 쓰라.
    - 본문은 길든 짧든 지루하지 않으면 된다.
    - 제한된 분량 내에서 충분하게 쓰라.

⑦ 
논리적인 흐름을 지키면서 독자 대신 의문을 제기하고 해결책도 제시하라

    - 논리적인 문맥으로 쓰라.
    - 면접관이 자신에게 가질 수 있는 의문을 예상하여 아예 그 해답을 쓰라.

⑧ 
최소한의 어휘로 간결하게 다듬어라

    - 초안을 쓰는 일은 아이를 낳는 출산처럼 길고 괴로운 시간이 될 수 있다.
    - 편집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다. 부모의 애정과 관심,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 초안의 감정, 감각, 마인드를 유지하고 단어 수를 최소화하라.

⑨ 예방책을 팔지말고 해결책을 팔아라

    - 추상적인 의견을 적지 말고 구체적인 경험사례(해결사례)로 설명하라
    - 해결사로 믿음이 생기면 채용하고 싶어서 관심이 커진다.

⑩ 이야기를 활용하라
    - 에피소드를 
활용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구성하라
    - 면접관을 미끄럼틀로 끌어들이는 이야기를 풀어 놓을 수 있다면 자신의 가치를 팔기 쉽다.
    - 자소서는 채용담당자의 관심을 끌고 훌륭한 이야기로 기업의 주의를 지속시키는 매체이다.
    - 이야기 속에는 체험이나 교훈이 담겨 있고 훌륭한 마무리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다음은 지난 주 취업캠프에서 사용했던 자소서 자료 중 일부입니다.
위의 10가지 원칙과 자소서에 대한 설명을 토대로 첫 문장에 반하게 하는 자소서를 작성하세요.
좋은 재료와 뛰어난 조리 실력으로 면접관 또는 채용담당자를 반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2011.06.13 15:04

2011년2월 대학 졸업생, 하반기는 마지막 승부처
곧 피말리는 취업 연장전 시작

이번 하반기에 진행되는 신입사원 채용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타겟으로 합니다.
물론 기 졸업자도 지원이 가능하지요. 하지만 유의할 점은 기업이 차별을 이야기 하지 않지만 많은 취업에는 차별이 존재합니다. 학벌, 성별, 나이, 졸업년도 등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졸업 후 1년 이내에 취업하지 못하면 취업은 어렵습니다. 그 때는 기업규모와 근무조건 등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어야 용케 취업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졸업 후 1년 이내에 취업해야 하지요. 
올해 2월 기 졸업생은 늦어도 이번 하반기 중에 취업해야 합니다. 올해 8월 졸업생도 오십보백보이지요.

작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취업에 실패한 2011년2월 졸업생...이번 하반기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전반전(2010년 하반기)과 후반전(2011년 상반기)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이제 연장전에 돌입합니다.
골 넣을 준비는 모두 마쳤는지요? 


2011년2월 졸업생을 위한 취업전략입니다.
눈이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하고서 전격적으로 밀고 나가세요.  

첫째, 자소서 작성과 면접 연습에 올인하라. → 6월부터
취업스펙은 바꿀 수 없다. 이제 Only 자소서 실력, 면접 실력을 10배 키워라.
작년, 올해 상반기에 충분히 준비했다고?
웃기지 마라. 그러면 왜 아직도 취업하지 못했나. 취업의 성패는 면접이다.
면접 실력은 하루아침에 나아지지 않는다.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자소서와 면접은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면 맨날 제자리에 맴돌뿐이다.
객관적인 제3자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지금 이대로 가면 하반기에도 탈락이 뻔하다.
6월부터 자소서와 면접 실력 향상에 올인하라. 지금 수준보다 10배는 올라가야 한다. 진짜.

둘째, 취업스터디에 참가하라. → 7월부터
아직 취업스터디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가급적 빨리  취업스터디에 참가하라.
취업스터디 멤버는 경쟁자라기보다 동업자이다.
취업스터디는 리듬을 유지 시켜주며, 정보공유와 피드백 및 상호 코칭을 해준다.
취업스터디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자기보다 나은 실력자들과 취업스터디 활동을 하라.
실력있는 취업스터디에 참가하면 덕을 보지만, 그렇지 않다면 운이 나쁘다.
유사한 취업목표를 가졌는데 실력과 열정으로 무장한 사람들과 취업스터디하라.
취업스터디 잘 만나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
다른 활동에 관계없이 취업스터디는 계속 유지해야 한다. 

셋째, 서류 지원 기회를 많이 가져라. → 8월부터
취업스펙이 뛰어나지 않다면 10번 서류 지원해봤자 한번 통과할까 말까이다. 
전혀 승산이 없는 곳은 빼고 가능하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라.
물론 계속 서류 탈락이 당연하다. 따라서 서류통과 확률을 높여야 한다.
방법은 2가지다. 가능성 있는 기회를 판별하여 지원하든지, 눈 높이를 낮추는거다.
취업스펙이 좋을수록 서류 지원 기회는 많아진다.
학교,전공,학점,동아리,인턴경험은 바꿀 수 없다. 이미 취업스펙은 끝났다.
재의 취업스펙으로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라.
서류지원 많이 하지 말라는게 정설이지만, 남한테 하는 배 부른 소리다.
자기자신은 100번이고 지원하여 서류 합격횟수 늘리고 면접 기회를 붙들어야 한다.

넷째, 취업전문가를 만나라. → 6월부터
취업전문가는 자소서와 면접스킬을 획기적으로 올려 줄 것이다.
어느 기업에 지원해야 하는지도 구분한다.
가능성을 낮추지 않으면서 실력에 맞게끔 효율적으로 지원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도 면접에서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운이 좋다면 위의 세가지 전략을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다.
그런 취업전문가를 찾는게 최고의 성공비법이다.

상반기 취업 결과를 조사해 보니 취업준비생 중 40%가 취업하고 60%가 탈락했다고 합니다.
취업에 성공한 취업준비생들은 희망직무와 연관된 인턴경험과 면접 위주로 준비한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자격증과 어학, OA에 치중했던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에 실패했습니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자소서 작성이 가장 어렵다고 대답합니다.
자소서 때문에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고 착각하는 거지요.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자소서는 서류전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지원서에 기재된 항목들에 대해 컴퓨터로 스크린 하기에 취업스펙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학교와 전공이 가장 중요하고, 외국어와 인턴 경험이 그 다음 입니다.

서류 통과자에 대해서 자소서는 면접 당락에 영향을 미칩니다.
면접관들은 자소서 기반으로 지원자에 대한 선입관을 갖게되고 질문을 하게 됩니다.
자소서는 서류전형 보다는 면접에서 합격하기 위해서 작성하는 겁니다.

취업전략의 핵심은 면접 준비입니다.
면접은 이미지 메이킹이 아닙니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화장을 지우고 쌩얼을 보고자 합니다.
근사한 복장의 달변인 지원자가 탈락하고, 수수하고 어눌한 지원자가 합격합니다.
그래서 면접이 어렵습니다. 면접스킬 향상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개인마다 차이도 많이 나지요.

30~40군데 지원했는데 달랑 서너 군데만 서류통과를 했습니다.
면접에서 서너 군데 중 한군데라도 합격할 자신이 있는지요?
100명에 99명은 지금 수준으로는 어림없습니다.

명심하기 바랍니다.
비슷한 실력이라면 이미 졸업한 당신보다는 2012년2월에 졸업할 사람을 선호한다는 것을...

2011.04.20 09:34

기업은 지원자를 차별한다
서류전형에서 중요한 취업스펙

 
대부분 기업은 취업스펙을 따집니다.
그리고, 기업은 두 가지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공개된 가이드라인.
이건 최소 기준을 제시하며 지원자격을 안내하는 겁니다.

둘째, 내부적인 가이드라인.
채용 심사위원들이 채용기준으로 삼는 기준이지요.
기업이 선호하는 지원자 자격에 대해 명시되어 있습니다.
학교, 학점, 전공, 외국어, 기타 자격사항들입니다.
지원자가 넘쳐나기에 면접 대상자를 압축할 때 적용되는 가이드라인입니다.

자꾸만 서류전형에서 떨어진다면 상대적인 취업스펙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기업들은 가끔 언론을 통해 말합니다.
취업스펙을 따지지 않고 일 잘하는 인재를 뽑겠다고...
무얼 보고 일 잘하는 인재인지 판별할 수 있나요?
그건 면접에서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면접 전에 서류전형에서 자꾸만 탈락한다면
공개된 가이드라인만 보고서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취업을 원한다면 포기하지 말고 계속 채용기회를 찾아 지원해야 합니다.
하지만 내부적인 가이드라인을 추정하여 가능성 높은 기회에 지원해야 합니다.

취업을 위해서는 많은 채용 기회에 지원해야 합니다.
그런데, 일단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서류전형에서는 취업스펙을 비교하게 됩니다.
학교와 학점, 외국어, 유관 자격증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일단 서류전형에서 통과해야 기회를 붙들 수 있습니다.

만일 서류전형에서 자꾸만 탈락한다면...
① 서류전형 합격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찾아서 지원하세요.
② 서류전형 합격할 때까지 많은 기회에 지원하세요.
서류전형 통과 시엔 면접에 올인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소서가 중요한 이유는
① 서류심사에서 중요하게 반영하는 기업이 있으며
② 서류전형 통과 후 면접에서 질문의 근거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즉, 훌륭한 자소서는 면접 진행 시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거지요.

그래서 지원서 제출 시 자소서를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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