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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경영자'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05.05 22:25

기업 경쟁력을 두 배로 올리는 방법
최고 경영자가 변하라

최근 제조업이 살아나면서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동기 대비 7.8%를 기록했습니다.
침체되었던 기업 활동이 활력을 되찾으니 고용 등에서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군요.
그렇지만 국내 기업들은 여전히 주요 선진국에 비해 생산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올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람을 접촉하다보면 기업 내부사정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오랜 헤드헌팅을 통해 기업과 경영에 대한 프레임을 많이 넓히게 되더군요.
채용뿐 아니라 경영자와 기업문화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으며, 경영시스템과 직원들의 수준, 연봉과 처우조건 등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즉, 여러 기업들의 장단점을 어느 정도 궤차게 되지요.

수 백년의 역사를 가진 서구 기업에 비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영시스템은 많이 뒤떨어져 있습니다.
최근들어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국내 기업이 일부 생겼지만 국내 기업간 격차가 심한 편입니다.
아직 세계 수준에 이르는 우리 기업이 열 손가락에 못 미치지만, 세계적인 기업을 향해 도전하는 기업도 상당수 있습니다. 하지만 30대 그룹 조차도 일부를 제외하면 여전히 낙후된 측면이 많은 실정입니다.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이 가장 약한 것은 최고 경영자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창업하여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서 기업을 성장시킨 창업자의 위대한 정신과 능력은 존경받아야 합니다.
또한 경영권을 승계하여 창업자 이상으로 기업을 발전시킨 2세, 3세 경영자들의 업적도 칭찬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성공 경험에 자가당착하여 변화하는 미래 환경을 수용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나이 많은 창업자가 자신의 과거 성공모델을 탐닉하며 권위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인데요, 
임직원들은 오너 눈치 보면서 역량과 능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의욕적인 임직원들은 자의든 타의든 결국 기업을 떠나게 되더군요.

경영권을 승계한 2세 경영자가 창업자에 비해 많이 부족할 때도 기업은 문제가 됩니다. 
작은 그릇이 큰 그릇을 품을 수 없기에 유능한 임직원들이 견디기 힘든 상황에 처하지요.
경영자와 의견 마찰을 일으키면서 핵심 인재들은 기업을 떠나야 합니다.
한편으론 잔류하여 역할을 다하는 임직원들이 경쟁력 누수를 막기에 당장 큰 변화는 없어 보이지만,
머지않아 경영 현황이 시장에 구전되면서 잃는게 많아지지요.

최근들어 여성 경영자가 많이 등장하는데요, 창업자가 작고하면서 부인이나 딸이 경영권을 계승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기업 경험이 부족하고 남성과 상이한 여성적 프레임으로 인해 임직원(대다수 남성이지요)들은 답답한 지경에 처합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에 앞서 여성과 남성 간에는 관점 차이가 존재합니다.
경영 능력이 부족한 여성에게 이러한 핸디캡마저 작용하는 경우 임직원들은 숨이 턱턱 차게 되지요.
경영 경험이 없는 여성이 갑자기 경영권을 승계한 기업에 대해 전문기관들이 심층취재를 해보기 바랍니다.
언론을 통해 미화되는 뉴스 등 겉치레와 달리 잠복된 많은 문제점 속에서 임직원들은 심각한 내부적 한계에 봉착해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더군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최고 경영자 역량에 따라 기업 상황이 크게 바뀐다는 겁니다.
그리고 대다수 기업의 최고 경영자는 오너 경영자입니다.
지금은 우수한 인재가 많고, 세계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매출과 이익이 높다고 하더라도...
오너 경영자 하기에 따라서 상황은 돌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현재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오너 경영자가 이끄는 기업은 성장의 단초를 찾아가지요.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최고 경영자는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최고 경영자의 미덕은 경청이라고 하지요.
'경청'은 소리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기업 활동과 관련된 모든 것을 느끼고 알아채야 하며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이 요구됩니다.

최고 경영자들에게 묻습니다.
"자신이 시장에서 최고의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는지요?"
아니라면 얇은 귀로 달콤한 소리에만 귀 기울이지 말고 시장의 고언을 수집해보기 바랍니다.
특히 내부 고객인 임직원들의 쓴소리를 채집해 보세요.

임직원들은 오너 경영자 앞에서 감히 쓴소리를 못합니다.
아니 쓴소리를 용인하는 오너 경영자가 점점 줄어 드는 것 같네요.
그래서 임직원들끼리 뒷담화를 나누게 되는데요, 좋은 소리는 양지로 나오고 쓴 소리는 음지로 숨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평이 좋지 않은 오너 경영자는 자신에 대한 내부평가를 제대로 알 수가 없지요.

여하튼, 탁월한 오너 경영자는 기업 경쟁력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주문하기에 앞서 오너 경영자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오너 경영자가 탁월한 리더로 제 몫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업 미래는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업 경쟁력을 두 배로 올리고 싶다면, 오너 경영자 자신부터 먼저 변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부언)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대다수 국내 기업의 최고 경영자 역량이 강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기업체 근무 경험과 최근 10년간 헤드헌팅 경험을 통해 직접 체험하거나 수 많은 기업체 임직원들과의 면담을 통해서 직관하게된 사실입니다. 최고 경영자 역량이 부족하기에 역설적으로 우리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이 많습니다.
최고 경영자가 지금보다 나아진다면 기업 성과가 크게 개선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2010.02.05 00:02

그릇이 작은 오너 경영자를 만나면

기업에서 임직원들이 싫어하는 경영자는 어떤 유형일까요?
경영능력이 뛰어난 경영자도 임직원들의 미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첫째, 임직원들은 성격이 고약한 경영자를 가장 싫어합니다.
둘째, 그릇이 작은 경영자도 싫어합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생각이 좁은 경영자 말입니다. 

가끔 오너 경영자와 일하는 임원을 만나게 되는데요, 최근 몇 분과 이야기 나누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오너 경영자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을 하더군요.
각자 다른 환경이지만 우회적인 표현들의 의미를 알겠더군요...

작은 그릇은 큰 그릇을 담을 수 없습니다.
그릇이 큰 경영자만 우수한 인재들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전문 경영자라면 때가 되면 교체될 수 있기에 참을 만 합니다.
하지만 오너 경영자인 경우엔 입장이 다르지요.
싫다면 임직원 스스로가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야 합니다.
아무리 높은 연봉과 혜택을 주더라도 감내할 수 없다면요....

여러분이 근무하는 기업의 경영자는 그릇이 큰 편인가요?
그릇이라함은 경영 능력, 세상사 대하는 인간적 면모, 성격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이 중 기업에서 업무적 관계로 표출되는 것은 주로 경영능력성격이지요.
경영능력이 뛰어난 경영자 밑에서는 기업도 순항하고 임직원들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경영자 성격에 따라서는 편하거나 불편한 임직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경영자의 인간성이야 좋든 나쁘든 직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적은 편이지요.

작든 크든 기업을 경영하는 오너 경영자는 대단한 인물입니다.
여러분이 하지 못하는 사업을 일으키고 운영하고 있지 않은가요?
오너 기업인은 성공과 실패의 과실을 고스란히 떠안는 모험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길래 그들의 용기와 공과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경영자들은 자신의 그릇 크기를 인식해야 합니다.
작은 그릇에는 많은 것들을 담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많이 담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릇이 큰 전문 경영자나 임원들을 구성하여 기업 경영을 맡길 수도 있고요....

임직원들은 그릇이 작은 오너와 일하게 되면 점점 답답해지게 됩니다.
오너의 제한된 프레임 속에서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성향으로 바뀌게 되지요.
업무의 성패보다 오너와 코드를 맞추어야 승진할 수 있는 분위기 아닐까요?
기업 발전을 위축시키고 유능한 인재들의 입지를 축소시키지만 오너는 인지하지 못합니다.
자기 중심적이고 그릇이 작은 오너는 기업이 처한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게 10년, 20년이 흐르면 인재들은 떠나가고 기업은 경쟁력을 잃습니다.
한때 명성을 떨치던 많은 기업들이 시장에서 사라지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2010년을 지나는 시점에서 우리 기업들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 등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면 경영자 수준과 시스템이 크게 낙후되어 있습니다.
30대 그룹에 속하는 많은 기업들도 기대보다 훨씬 못하는 경영 수준에 답보되어 있습니다.  
외형이 커지고 제품과 서비스는 개선되었지만 기업 경영은 의외로 낙후되어 있는 거지요. 
하물며 이보다 못한 중견기업, 중소업체는 더욱 정체되어 있을테지요.
산업 전반적으로 모든 기업은 경영자 내공과 경영시스템을 선진화시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영자가 변해야 합니다.
부족하면 공부하고 배워서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합니다.
특히 그릇이 작은 오너 경영자에겐 사고의 혁신이 요구됩니다.
'좋은 기업'과 '위대한 기업'은 탁월한 경영자가 만들어 가는 겁니다.
탁월한 경영자는 우수한 인재들이 찾아오게 하며, 시장과 고객을 자신의 팬으로 만들어 내지요.

경영자에겐 열정뿐 아니라 넓은 프레임(사고의 틀), 큰 그릇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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