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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09:45

논리력과 창의력을 뛰어 넘어라: CASE면접

사지선다형 교육의 한계를 느끼는 논리적 사고

 

취업은 시험이 아니다. 채용은 기업 조직에 적합한지, 지원직무를 잘 할 수 있는 지 검증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등의 필기시험을 통과하더라도 면접과정에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평가하게 된다. 면접은 당신의 본질을 심도 있게 검증하는 채용의 핵심이다. 취업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2015 1월부터 월간 <시사&상식> '취업 A to Z'를 게재 중이며, 6월부터는 면접관련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이번 글은 면접유형 중 CASE면접에 대해 안내한다.

 

Mckinsey, BCG, Bain & Company 세계적인 전략 컨설팅펌들이 컨설턴트의 문제해결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질문하던 CASE 면접이 일반 기업에도 확산되고 있다. 수리적 추론이나 복잡한 비즈니스 Case를 다루는 CASE 면접은 단편적인 지식으로 다루기 어렵다. 논리력, 창의력을 바탕으로 순발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해야 대답할 수 있다.

 

 

어른들도 풀지 못한 홍콩의 초등학교 입학시험 문제

 

“what is the number of the parking space containing the car?”

지난 6월경 홍콩의 초등학교 입학시험에 나온 추론문제가 SNS를 뜨겁게 달군 적이 있다. 자동차가 주차된 장소에 들어갈 숫자를 맞추는 문제인데, 16, 06, 68, 88 다음에 들어갈 숫자를 맞추는 문제였다. 홍콩의 여섯 살짜리 어린이는 이 문제를 20초 만에 풀었지만 많은 어른들이 쉽게 풀지 못하며 쩔쩔 맸다.

 

SNS를 달군 홍콩의 초등학교 입학시험 문제

 

하지만 정답은 간단했다. 그림을 뒤집어 보면 바로 정답을 알 수 있었다. 어른들은 복잡한 수학으로 해결방법을 찾으면서 풀지 못했지만, 어린아이들은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살펴본 후 즉시에 정답을 찾았던 것이다. CASE 면접에서도 이처럼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컨설팅펌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대개 리서치 어시스턴트(RA)로 인턴경험을 쌓으며 컨설턴트에 대한 꿈을 키운다. 과거에는 명성과 높은 보수, 화려한 경력개발 등 겉으로 드러나는 외형적인 모습 때문에 컨설턴트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고객사로 출근하여 관계자들을 만나서 회사 문제점에 대해 듣고 자료를 얻은 뒤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 없이 회의하고 해당분야 전문가를 만나야 하는 고강도 업무가 있다. 수 개월 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 기간에 고객사 눈치를 봐야 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새로운 프로젝트팀에 합류하여 비슷한 과정을 반복한다. 일주일에 80~90시간 일할 각오가 요구되는 치열한 곳이다. 여기에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해 CASE 면접이 시작되었다. CASE 면접에는 논리적인 사고력은 기본이고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과 자신감이 필요하다.

 

 

CASE 면접이란?

 

20 페이지나 되는 구체적인 비즈니스 사례 자료를 주면서 과제의 해결방안을 질문하는 경우도 있지만, CASE 면접은 다음과 같이 간단한 구두 질문으로 묻는 방식이다.

 

만년 3등인 통신사를 일등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영업전략이 필요한가?”

삼성전자를 추월할 수 있는 LG전자 제품은 무엇이며, 어떤 영업전략이 필요한가?”

한국은행이 발행한 오만원권 지폐가 200조원이라고 한다. 시중에 유통되지 않고 있는 오만원권이 많다고 하는데, 그 금액은 얼마나 될까?”

서울 종각역에 인접한 롯데리아의 한달 매출액을 계산해 보라.”

매년 한국에서 판매되는 스타벅스 커피는 몇 잔일까?”

스타벅스 매장의 하루 매출액은?”

하루에 시계의 분침과 초침은 몇 번이나 겹치는가?”

맨홀 뚜껑이 둥근 이유는?”

비가 오는 날, 걸어가는 것과 뛰어 가는 것 중 어느 쪽이 비를 적게 맞을까?”

전국의 전봇대 개수는 모두 몇 개일까?”

매년 최저 인건비 때문에 노사정이 충돌한다. 2016년 최저 인건비는 시급 기준 얼마가 적합한가?”

한국에서 단독으로 월드컵을 개최할 경우의 경제적 효과를 산정해 보라.”

 

CASE 면접은 구체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다루는 Business Case, 황당한 질문으로 느껴지는 Brain Teaser, 크기나 수량을 추정해야 하는 Guesstimation 유형으로 구분된다.

 

Business Case

 

만년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는 LG유플러스 면접관이라면 SK텔레콤, KT와 경쟁하는 내용에 대한 시장정보를 주며 LG유플러스가 일등이 되기 위한 영업전략을 질문할 수 있다. 구두로 하든 몇 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주든 구체적인 비즈니스 사례에 대해 질문하는 것이 Business Case 유형의 면접이다. 두산, 아모레퍼시픽, GS칼텍스 등 국내 기업들도 일부 도입하고 있으며, 일반 기업체 지원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면접유형이다.

 

Brain Teaser

 

소위 황당 면접으로 불리는 브레인 티저는 구글 입사문제로 많이 등장하였다. 국내에는 흔하지 않은 질문 유형이지만 구글을 비롯하여 미국 기업에서는 입사 면접으로 자주 접하는 문제이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며, 정답보다는 문제 대응능력과 창의력, 논리적 사고를 평가하는 면접이다.

 

▶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면접질문

 

 

Guesstimation

 

스타벅스 매장의 하루 매출액은 얼마인가?”

게스티메이션 유형의 질문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CASE 면접이다. ‘Guess + Estimation’의 합성어인 Guesstimation 유형의 문제는 추정하여 크기를 산출하는 문제이다. 글로벌 컨설팅펌에서 지원자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흔히 물어보는 질문이다.

 

이처럼 CASE 면접에서 다루는 질문 유형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형화된 대답을 외우는 국내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생소하다. 외워서 답변을 준비할 수 있는 면접유형으로는 뛰어난 인재를 선발할 수 없다. 그래서 CASE 면접이 주목 받게 된다.

 

 

CASE 면접을 선호하는 글로벌 컨설팅펌

 

Mckinsey, Bain & Company, BCG Big 3 컨설팅펌은 컨설턴트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정형화된 인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지만 컨설팅분야를 이해하기 위해 RA(Research Assistant) 등의 인턴경험을 쌓는 게 도움이 된다.

 

컨설팅펌은 서류전형 후 2~3차례의 CASE 면접을 통해 채용한다. 컨설팅펌은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고객으로 상대하기 때문에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를 채용하며, 스펙보다는 대학 생활 동안 실질적으로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해 역량을 개발해 왔는지를 비중 있게 평가한다. 따라서 단순히 비즈니스 지식을 뽐내는 답변이나 모범 답안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통하지 않는다. 질문하는 내용을 이해한 후 자신의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구성하여 말하는 게 필요하다.

 

Big 3 글로벌 컨설팅펌

 

● 맥킨지&컴퍼니

 

맥킨지의 인터뷰 절차는 Experience Interview, Case Interview, Problem-solving Test로 구성된다. Experience Interview는 지원자의 과거 경험에 대해 질문하여 어떤 일에 도전하여 무엇을 성취하였는지 살펴본다. 그 과정을 통해 맥킨지가 요구하는 역량과 스킬, 열정을 지녔는지 평가한다. 맥킨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Case Interview를 진행하며, Case Interview의 한 방편으로 Problem-solving Test를 진행한다. 맥킨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이에 대한 설명과 Practice Test에 대한 자료를 볼 수 있다.

 

BCG

 

보스톤컨설팅그룹은 지역에 따라 인터뷰 절차가 다양하지만, 대개 2 라운드의 CASE 면접을 진행한다. 1라운드에서 세 차례 면접이 진행되고, 2라운드에서도 두 번의 면접이 추가적으로 진행된다. 각 면접은 개인적 배경과 인성에 대해 질문하는 Fit 면접, Case Study로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CASE 면접, BCG를 이해하기 위해 질문할 기회를 주는 Qustions and Answer 면접으로 구성된다.

 

● 베인&컴퍼니

 

베인&컴퍼니는 2차례 인터뷰가 진행되는 1차 면접, 그 후 약 1주일 지나 2차 면접을 진행한다. 통과하면 파트너와 최종 인터뷰인 3차 면접을 진행한다. 1차 면접은 컨설턴트와 인성과 경험에 대한 Fit 인터뷰, 게스티메이션 유형의 CASE 면접, 마지막엔 베인에 대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 기회를 준다. 2차 면접에서는 매니저와 Case Study 유형의 면접을 진행한다. 베인&컴퍼니 면접도 결코 여러분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은 결코 "정답"은 없다는 것입니다. 논리적인 사고를 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면서 여러분의 가정을 각 단계마다 인터뷰 담당자에게 설명하기만 하면 됩니다.

정답은 없으며,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논리적으로 접근하면서 자신의 가정을 각 단계마다 인터뷰 담당자에게 설명하면 된다.

 

 

CASE 면접을 활용하는 기업 사례

 

● 구글 면접의 양면성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황당한 면접으로 악명이 높았다. 과거에는 1년까지 질질 끌며 10차례 정도의 면접을 통과해야 입사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황당한 질문도 줄어들고 면접기간도 3~4개월로 단축되었다고 한다. 세계 각지에서 지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퇴짜 놓는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던 구글이 기존 방식의 비효율성을 인정한 셈이다.

 

구글의 면접질문은 Brain-teaser 유형의 CASE 면접이 많다. 브레인 티저는 기존의 사고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라는 의미인데, 정답을 찾는데 익숙한 지원자에게는 어려운 면접방식이다. 정답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창의력, 상황 대처 능력, 순발력, 논리적 사고 등을 평가한다. 다음은 구글 방식의 브레인 티저 문제이다. 다각적 시각으로 접근하며 빠르게 풀어보라.

 

(사례 1)

당신은 8개의 공을 가지고 있다. 이 중 7개는 무게가 같고 한 개는 약간 더 무겁다. 어떻게 하면 양팔저울을 활용하여 딱 두 번 만에 더 무거운 공을 찾을 수 있나?

 

(사례 2)

벌레가 12m 높이의 벽에 오르려고 한다. 벌레는 낮에는 3m 기어 오를 수 있지만 밤에는 2m씩 아래로 미끄러진다. 벌레가 벽 꼭대기에 도달하는데 며칠이 걸리겠는가?

 

[문제 풀이]

(사례 1)

8개의 공 가운데 아무거나 6개를 골라 3개씩 양팔저울에 올린다. 만일 양팔저울이 균형을 이루면 나머지 2개 가운데 하나가 무거운 공이다. 따라서 이 경우는 나머지 공 둘을앙팔저울에올리면 무거운 공을 찾을 수 있다.

만일 공 3개씩 올린 양팔 저울이 어느 한 쪽으로 기우면, 기운 쪽의 공 3개 가운데 무거운 공이 있다. 따라서 이 경우는 기운 쪽의 공 3개 중에서 2개를 골라 다시 양팔저울에 1개씩 올리면 무거운 공을 찾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하면서 대답하면 된다.

 

(사례 2)

벌레는 낮에 3m 기어오르고 밤에 2m 미끄러지므로 하루에 1m씩 기어올라 12일이 걸린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대답하면 틀린 답이다. 벌레는 9일 동안 9m의 높이까지 도달한 후, 10일째 되는 날 3m를 기어오르면 12m 높이의 벽 꼭대기에 도달하게 된다. 따라서 정답은 10일이다. 자칫하면 실수할 수 있는 문제이다.

 

● 국내 기업

 

국내 기업도 CASE 면접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들어 국내 기업들이 스펙 위주로 준비된 정형화된 인재보다 실무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중시하면서 CASE 면접방식이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컨설팅펌이 진행하는 CASE 면접유형과 다른 국내 기업에 적합한 CASE 면접방식이 꾸준히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그룹의 PT면접인 DISE(Doosan Integrated Simulation Exercise)는 대표적인 Case 면접이다. 특정상황과 해결과제가 포함된 Business Case로 지원자의 역량보유 정도와 분석적 사고 및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한다. 2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Case Study 자료가 주어지며 Case 분석 및 PT 준비, PT 및 질의응답 과정으로 총 1시간 정도 진행된다. Case에 주어진 상황과 자료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주어진 시간 내에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GS칼텍스의 PT면접도 Business Case 면접이다. 자사와 관련된 상황에 대한 Business Case 과제를 주고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질문을 한다. 예를 들면 중국과 선진국 등 경쟁업체들의 BTX 공장 가동중단으로 BTX 국제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최고의 실적을 낼 수 있는 기회인데, 공정관리팀에서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약 한달 정도 보수를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 화재 발생 등으로 공장이 멈출 수 있다고 한다. 만일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공장 가동으로 얻는 매출과 수익보다 더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본사 영업부는 공장가동을 주장하고, 공정관리팀은 가동중단을 주장한다. 당신이 생산관리 책임자로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산관리 책임자로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발표해야 하며, 발표 후 면접관들이 던지는 질문에 대해서도 침착하게 논리적으로 대답해야 좋은 평가를 받는다.

 

비즈니스 케이스 면접은 정답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적인 과정이 중요하다. 알고 있는 지식과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기존의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논리적으로 접근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페르미 추정 문제를 푸는 방법

 

다음은 페르미 추정 질문들이다. 6월호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페르미 추정은 기업체 면접 등 여러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엔리코 페르미(1901~1954)는 시카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시카고에는 피아노 조율사가 몇 명이나 있는가?”와 같은 질문을 던졌는데, 이것이 페르미 추정으로 유명해지면서 기업체 면접에 널리 활용되었다.

 

전국의 전봇대 개수는 모두 몇 개인가?

전국의 우체통은 몇 개인가?

전국에서 하루에 소비되는 화장실 휴지의 길이는 총 몇 m인가?

서울에 있는 신호등은 모두 몇 개인가?

경부고속도로의 자동차 통행량을 추정해 보라.

서울에서 하루 동안 소비되는 피자 개수는 몇 개인가?

남극에 사는 펭귄은 모두 몇 마리인가?

전세계에 있는 축구공은 모두 몇 개인가?

태평양 물은 몇 리터인가?

잠실야구장을 야구공으로 채우면 몇 개가 필요한가?

30년 뒤 우리나라 인구는 모두 몇 명이 될까?

 

페르미 추정이 기업체 면접에 활용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ü  질문이 명쾌하다.

ü  정답이 없다. 따라서 사고력을 테스트할 수 있다.

ü  내용이 간결하고 문제해결 축소판이다.

 

그러면 하나의 질문 사례를 통해서 페르미 추정 문제를 푸는 방법을 살펴보자.

 

[예제] 우리나라 전국의 전봇대는 몇 개일까?

 

*규칙

 1) 제한시간: 3

 2) 전자계산기, 컴퓨터 등 기기 사용불가

 3) 정보 참조 불가(알고 있는 지식으로 풀이 가능)

 

(풀이)

첫째, 접근방식을 정한다.

- 단위 면적당 전봇대 개수를 단순하게 시내와 교외 2가지로 구분한다.

- 우리나라 전봇대 개수 = 시내의 전봇대 개수 + 교외의 전봇대 개수

 

둘째, 어떤 모델이 전국의 전봇대 개수를 구할 수 있을지 분석한다.

- 예를 들면 동일한 면적으로 쪼개어 면적당 전봇대 개수를 구하면 전국의 전봇대 개수를 구할 수 있다. 이처럼 전봇대 개수를 산출할 수 있는 모델을 분석하여 구성한다.

 - 전국 면적을 시내 면적비율과 교외 면적비율로 분석한다. 그 결과 20:80로 가정한다.

 

셋째, 전체면적을 동일한 직사각형으로 모델화한다.

- 시내와 교외의 각 단위 면적당 전봇대 개수를 어림짐작한다.

- 그러면 전체면적 X 직사각형 개수의 모델로 계산할 수 있다.

 

넷째, 현실성을 검증한다.

계산 결과를 실제 전봇대 개수와 비교해 본다.

 

▶ 페르미 추정 전개방식

 

 

이런 전개과정에 따라 우리나라의 전봇대 전체 개수를 구해보자.

먼저 남한의 면적을 9km²로 가정한다. 그 중 시내로 구성되는 면적이 20%를 차지하고, 교외 지역은 80%의 면적을 차지한다. 시내의 전봇대 개수를 100m²당 4개로 어림짐작하면 1 km²당 400개로 계산된다. 교외는 200m²당 1개로 어림짐작하면 1 km²당 25개로 계산된다. 1 km² 당 추정하는 전봇대 개수에 따라 전체 전봇대 개수의 편차가 커진다. 따라서 알고 있는 지식을 최대한 동원하여 적절한 가설을 세우는 게 매우 중요하다.

 

▶ 페르미 추정 계산모델() 

 

이처럼 페르미 추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봇대 개수를 계산해 보면 약 900만개로 나타난다. 실제 전국의 전봇대 개수 데이터를 구하여 비교해보면 어느 곳에서 가설이나 전제가 잘못 설정되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면 그 다음 페르미 추정 시에는 훨씬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다. 페르미 추정은 접근방식만 이해하면 어떤 문제이든지 동일한 전개과정을 통해 풀 수 있다. 정답이 없는 면접문제는 어려우면서도 오히려 쉽다. 페르미 추정 등 CASE 면접방식은 처음에는 어렵지만 연습을 통해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어떤 유형의 문제가 제시되더라도 풀 수 있다.

 

▶ 우리나라 전봇대 개수를 산출한 결과

구분

면적

1 km²

전봇대 개수

전봇대 개수 계산

시내

18,000 km²

400

18,000 X 400 = 7,200,000

교외

72,000 km²

25

72,000 X 25 = 1,800,000

합계

90,000 km²

 

9,000,000

 

 

창의력과 논리력을 뛰어 넘어라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개선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입시 중심인 우리나라 교육과정은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길러 주는 역할이 매우 약하다. 그 결과 취업준비생들은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테스트하는 면접을 가장 두려워한다.

 

면접 유형 중에서 CASE 면접이 가장 어렵다. 컨설팅펌, 외국계 투자은행, 일부 대기업들이 실무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CASE 면접을 진행한다. CASE 면접에 강한 사람은 다른 면접유형에도 잘 적응할 가능성이 많다.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데 CASE 면접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없다. 면접에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CASE 면접에 도전해 보라. 대학 3학년 때는 컨설팅펌에서 근무할 의향이 없더라도 대학 4학년이 되기 전에 컨설팅펌에서 근무하는 RA 인턴 경험에 도전해 보라. CASE 면접을 거치면서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고, 만일 인턴 기회를 얻는다면 치열하게 일하는 컨설턴트들을 통해서 프로정신과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배울 수 있다.

 

채용기업들은 점차 스펙이 아니라 실무역량을 평가하여 채용하려고 한다. 따라서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창의력과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야 한다.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뿐 아니라, 분석력과 문제해결능력,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르는데 CASE 면접을 연습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취업하고 싶다면 CASE 면접에 자신감을 가져라!

 

칼럼니스트 소개

김호종 (mentor@careermap.kr)

- 한국취업코칭센터대표 / 취업전문가

  피플앤컴퍼니 대표이사, 유니코써어치 상무, CJ그룹 팀장, 두산그룹 과장

- 대학 및 기관 대상 취업특강/취업캠프, 개인별 1:1 취업컨설팅 진행

- 취업블로그김호종의 아주 특별한 취업컨설팅운영(http://blog.careermap.kr/)

- 저서 <지금 당장 이직하라>

.

 

 

 

2015.12.13 14:38

브리온컴퍼니

스포츠마케팅 인턴 채용

www.brion.co.kr

접수기간: 12/14~12/27

 

브리온컴퍼니에서 스포츠마케팅에 꿈이 있는 대학생 인턴을 모집합니다. 브리온컴퍼니는 2011 1 11일에 창립한 젊고 역동적인 스포츠마케팅 기업입니다. 스포츠 기반의 기업인 만큼, 젊고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무실은 다양한 문화의 중심지, 이태원과 한남동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브리온컴퍼니는 LG전자, Volkswagen, FedEx 등 글로벌 기업과 LA Dodgers, Texas Ranger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세계 유수의 구단들과의 스포츠마케팅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NIKE KOREA, NEW BALANCE의 야구 카테고리 공식총판업체로 스포츠용품 유통업무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이상화 선수를 비롯하여 같은 종목의 이규혁 선수, 그리고 소치올림픽의 2관왕을 기록한 박승희 선수와 한국축구의 레전드 차범근 해설위원 등 유명 스포츠 스타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리온컴퍼니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젊은 멤버들이 영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멋진 회사입니다. 구성원들은 스포츠라는 컨텐츠를 통해 여러 형태의 가치를 사회에 제공하고자 합니다. 큰 꿈을 꾸는 기업, 그 꿈을 함께 이뤄가는 브리온컴퍼니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꿈을 꾸고, 함께 성장할 열정 있는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지원방법

 - 이메일 seonbinpark@brion.co.kr 로 아래의 서류를 제출해주세요.

 - 제출서류: 자유형식의 지원서(필수), 영어성적표(선택)

 

전형절차

 - 서류 및 면접 전형합격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유선연락 드립니다.

2015.12.14()-12.27(): 1차 전형 서류 접수기간

2015.12.29(): 1차 서류합격자 발표 (개별 유선연락)

2016.1.5()-2016.1.6(): 2차 면접심사

2016.1.7(): 최종합격자 발표(개별 유선연락)

2016.1.11()-2016.7.8(): 인턴십 진행(26주 진행)

 

업무관련사항

- 근무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53-95 3

- 업무시간: ~금요일, 09:00~18:00

- 담당업무: 스폰서십 업무 지원, 스포츠 이벤트 기획 및 운영, 스포츠용품 온라인 홍보, 선수 매니지먼트 지원 등

- 급여조건: 회사내규에 따름

- 복리후생: 점심식대, 야근식대, 월차휴가

 

기타사항

- 모집인원: O

- 응시자격: 4년제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전공무관)

- 마케팅 실무경험자, 외국어 능숙자 또는 블로그 및 SNS활동 경력이 있을 시 가산점이 주어집니다.

- 문의사항

>인사담당자: 박선빈, T) 02-792-0102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이메일: seonbinpark@brion.co.kr

 

2015.08.13 11:10

 

부모님을 위한 취업가이드

자녀 취업에 도움이 되는 1:1 취업컨설팅

 

 

[사례1] 기적을 만든 원샷 원킬

 

- 1승은 동일하다: 100 1=21

  지난 해 3 해외 명문대를 졸업한 후 9개월을 쉬었다가 처음으로 취업에 도전하는 여학생이 찾아왔습니다학교만 좋을 뿐 취업준비는 미흡하고취업하려는 의욕도 없고,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하는 내향적인 성격이라 취업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학생이었습니다.

  면접 통과가 불가능하고빡센 근무를 감내할 의지가 없기에 상반기에는 단지 세 군데 기업에만 지원했습니다. 운 좋게 한 곳은 면접까지 갔지만 면접을 통과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했습니다하지만 취업컨설팅을 통해 기업과 일에 대한 이해가 생기며 취업하려는 열정이 커진 게 큰 성과였습니다.

그 결과 하반기에는 두 곳에 지원하여 대기업 한 곳에 최종 합격하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까다로운 세 차례 면접단계를 치열한 훈련으로 통과시키고직장생활을 즐기려는 마인드를 갖추도록 생각을 변화시켰기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Point

일반적으로 수십 군데 지원하는 적극적인 지원전략을 적용한다. 하지만 50군데 중에서 탈락이 뻔한 40군데를 억제하고, 가능성 있는 10군데 기업에 집중하는 원샷 원킬 취업전략이 유효한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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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 강점으로 승부하라

 

- 활동경험과 성격을 무기로 삼다

2년 전 기졸업 여학생이 자기소개서 첨삭을 받으러 왔습니다. 그런데, 다른 취업컨설팅 업체에서 첨삭 받았다는 기존 자기소개서는 거짓된 내용으로 과장되어 있었습니다없는 경험을 지어내고 과장한 내용을 삭제한 후 지원직무와 관련되는 작은 활동경험을 발굴하여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자기소개서 첨삭은 지원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후 자신이 지원자가 되어서 지원기업에 대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관점입니다. 단순히 문장만 다듬는 첨삭은 쉽지만 지원기업과 지원직무에 지원자를 매칭하는 본질적인 첨삭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너무나 상반되는 취업컨설팅 방식과 자기소개서 첨삭내용을 보고서 부모님께서 아예 1:1 종합컨설팅을 신청했습니다. 영업/마케팅분야에 강점을 지닌 여학생은 단지 세 군데 기업에 지원하여 남들이 부러워하는 최고의 대기업 두 곳에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그 후 어머님께서 동생도 취업컨설팅을 의뢰하여, 동생은 졸업 전에 최고의 대기업에 합격하여 근무 중입니다.

 

Point

인턴 등 직무관련 경험이 없더라도 지원직무가 요구하는 역량과 자질을 기른 단체활동은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지원직무에 적합한 성격상 강점이 강력하면 유리하다. 이런 특징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차별화 시켜야 한다.

 

[사례3] 2점대 학점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약점을 반전시킬 승부수가 필요하다

  3년 전 여름방학 때 한 어머님이 아들을 데리고 취업컨설팅을 신청하러 왔습니다. 잠시 제 앞에서 두 사람이 다투기도 하였는데, 스스로 알아서 취업하겠다는 아들과 상반기에 면접 한번 가지 못한 2점대 학점으로 무슨 말을 하느냐는 어머니 입장이었습니다.

  계속 다툴 것 같아 어머니를 먼저 보내고 남학생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어머니와 있을 땐 혼자서 취업 준비할 것처럼 펄쩍 뛰던 그 학생은 저와 이야기를 나눈 후 취업컨설팅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어머니 뒷바라지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였으나 취업이 안되어 자존심도 상하고계속 어머니 간섭을 받는 게 싫었다고 합니다어머님은 아들이 취업하면 컨설팅 비용 외에도 아들의 첫 월급을 추가로 주시겠다며 적극적이었습니다영어 소통이 가능하고 일어가 능숙한 강점 때문에, 공대생 아들은 저학점을 극복하고 대기업에 취업하였습니다. 물론 추가비용은 받지 않았습니다.

 

Point

대부분 학점 3.0으로 지원자격을 제한한다. 지원 가능한 기회 중 자신이 유리한 기회를 찾아라. 장교출신은 장교 전형이 유리하고, 저학점자는 지원 기회 중 대학, 전공, 영어, 인턴경험, 자격증 등에서 승부수를 노려라.

 

  과거엔 부모님들이 자녀를 대학에 입학 시키면 할 일이 끝났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자녀 취업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입니다부모님의 따스한 격려와 관심에 자녀들은 계속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한걸음 나아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에게 취업컨설팅을 권해 보시기 바랍니다. 1:1 취업컨설팅은 실전적인 취업현장에 요구되는 역량과 스킬을 강화시키며 취업성공에 이르는 올바른 방향을 안내합니다.

 

한국취업코칭센터는 1:1취업컨설팅 전문기관입니다풍부한 취업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준비생 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1:1 취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들에게 다음 2가지 취업컨설팅이 효과적입니다.

 

첫째, 1:1 프리미엄 취업컨설팅 PLUS

 

학벌, 취업역량, 취업준비 등이 불리한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이 어렵습니다. 명문대 출신일지라도 지원직무 관련 실무역량이 부족하면 취업 실패를 반복합니다취업에 실패했거나, 자신감이 없거나취업역량이 부족하다면 취업할 때까지 도움을 받는 1:1 프리미엄 취업컨설팅을 권해 드립니다혼자서 해결하기 힘들 때는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취업에 실패했거나 취업이 불리한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전문가와 함께 23각으로 취업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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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1:1 온리원 취업컨설팅

 

 1:1 온리원 취업컨설팅은 해당 취업시즌에 대한 취업전략,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컨설팅 도움을 받습니다각 컨설팅 내용별로 도와주는 횟수가 제한되어 있어 자기주도적인 취업역량을 지닌 취업준비생에게 적합합니다.

 

 1:1 온리원 취업컨설팅 바로가기

 

만일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1:1종합컨설팅(온리원취업컨설팅, 프리미엄취업컨설팅) 대신 자기소개서 첨삭과 면접컨설팅을 활용해 보세요. 혼자서 준비하며 취업이 늦어지기 보다취업컨설팅으로 빨리 취업하는 일이 비용 측면에서도 훨씬 경제적입니다.

1:1 자기소개서 첨삭컨설팅, 1:1 면접컨설팅, 1:1 클래식 취업컨설팅 등은 필요 시 단위 컨설팅으로 하나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1:1 취업컨설팅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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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5:27

[부제] 당신은 어떤 취업을 원하는가?

[제목] 지금 당장 이직하라

 

글쓴이 김호종면수 336 / 펴낸날 2014 9 1 / 펴낸곳 ()시대에듀 / 가격 13,000

 

 

 

[책 소개]

 

신입사원 취업비법부터 10년차 경력직 이직전략까지

제목과 달리 이 책은 신입사원 취업에 초점을 두고 기술하였다. 취업 후의 이직방법에 대해서도 전문적으로 기술한 내용이 특색이라 출판사에서 이 제목을 정했는데, 제목은 저자와 이견이 있었던 부분이다. 저자는 신입사원 취업 시 묻지마 취업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취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만일 잘못된 취업이라면 늦기 전에 다시 신입에 도전해야하고, 만일 경력이 3년 이상이라면 경력직으로 이직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당신은 어떤 취업을 원하는가?'라는 부제는 저자가 추구하는 바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 책은 신입 사원에 도전하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 재학생. 그리고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으나 다시 신입사원에 도전하려는 ‘올드 루키’들을 위한 도서이다. 신입사원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뿐 아니라 대학교 1, 2, 3학년들이 읽어도 향후 진로를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묻지마’ 취업이 아닌, 당신이 원하는 취업의 본질을 분명히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독자 리뷰보기(1) : NAVER 책

독자 리뷰보기(2) : 인터넷 교보문고

독자 리뷰보기(3) : 예스24

 

 

[목차]

 

프롤로그

 

1장 그대,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Carpe Diem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카르페 디엠!

 

왜 일하는가

3명의 석공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교세라 창업자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과 조지 마셜 국무부 장관

왜 취업하는가?

 

인생사 새옹지마

바로 가지 못하면 돌아서 가라

뒤늦은 취업, 무스펙 취업으로 돌파하다

국내영업을 버리고 해외영업을 얻다

초심을 죽이는 월화수목금금 근무

 

이직도 결국, 전략이다

지조 있게 달려라

한 우물을 파다가는 목을 축일 수 없다

노마드 전략

 

2장 빨리 가는 것만 재주가 아니다

 

또 신입사원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

가지 않은 길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이유

대기업에 취업해야 하는 이유

머물 것인가 떠날 것인가

 

이직,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유방과 항우

군사 천재 한니발을 압도한 스키피오

주사위는 던져졌다

지원 기업을 충분히 알고 지원하라

 

이번에야 말로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비드 오길비

제 꿈은 부장이 되는 겁니다

수학교사를 그만 두고 45년 동안 가꾼 외도 보타니아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톨스토이를 만나러 간 1 2,000km 여정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좋아하는 일에 속지 마라

좋아하는 일은 변한다

 

꾸물대지 말고 최종 목표를 정하라

분명한 목표가 성공을 낳는다

징키스칸의 편지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

 

커리어 로드맵을 그려라

인생은 3막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커리어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2막에 집중하라

나무보다 숲을 보라

 

Be Yourself

80세에 작곡한 오페라 <폴스타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라

 

3장 신입사원 취업성공전략

 

지원직무

입사 후 직무를 바꿀 수 없을까?

직무 유형 (관리부문 / 영업부문 / 기술부문)

지원직무 선정 체크리스트

 

입사 희망기업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

통섭형 인재가 되라

목표기업을 분명히 하라

기업분석 사례

 

직무적합도와 조직적합도

기업이 채용하고 싶은 인재

영어점수보다 중요한 것은?

연도별 활동경험표

직무적합도

조직적합도

Up형 인재가 되라

 

취업전략

채용단계별 합격 가능성

취업스펙은 왜 중요한가?

SWOT분석

관심기업과 목표기업

취업전략 사례

취업전략을 완성시키는 취업준비계획

 

자기소개서 작성법

누구를 위한 자기소개서인가?

자기소개서 핵심사항

자기소개서 작성 절차

자기소개서 작성원칙

자기소개서 작성사례

자기소개서 작성법

주요기업 자기소개서 문항

 

면접 합격전략

메라비언의 법칙

지식의 저주

면접은 왜 중요한가?

면접유형

주요 면접 분석

면접 합격전략

 

4장 성을 쌓는자는 망할 것이요, 이동하는 자는 살아남는다

 

이직에 성공하는 셀프 체크리스트

이직 이유를 보면 성공과 실패가 보인다

이직 유형

이직을 결정하는 Self Check List

 

흥하는 이직, 망하는 이직

성공하는 이직, 실패하는 이직

이직을 결정하는 고려 사항

이직에 불리한 공백 기간과 잦은 이직

현재 연봉보다 누적 연봉이 중요하다

 

직무 내공을 강화하라

당신은 몇 점짜리 직원인가?

밥값 하는 직원이 되라

연봉보다 실력이 중요하다

 

국내 기업 VS. 외국계기업

외국계기업 입사 선호도

외국계기업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외국계기업의 특성

국내 기업과 유명 외국계 기업 비교

 

라이프맵을 디자인하라

장수기업과 기업 평균수명

인생 3막을 디자인하라

취업은 짧고 인생은 길다

 

지금 당장 이직하라!

마시멜로 이야기

이직은 과연 돌파구인가?

경력직 이직 타이밍

 

5장 경력직 이직 성공전략

 

경력직 채용절차

경력직 채용방식

경력직 채용절차

써치펌 활용 시 경력직 채용절차

 

경력직 채용정보 수집

이직 준비사항

취업 포털사이트 활용

취업정보 검색 사이트 활용

SNS 활용

 

써치펌 활용방안

국내 써치펌 현황

외국계 써치펌 현황

이직 시 헤드헌터 활용방안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법

강렬한 인상으로 어필하라

첫 문장에 반하게 하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한글 이력서 작성

한글 자기소개서 작성

영문이력서 작성

영문 Cover Letter 작성

 

코드를 맞추는 면접전략

왜 당신을 뽑아야 하나?

현직자를 만나면 지름길이 보인다

승부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

면접에서 웃는 방법

면접관 입장에서 생각하라

 

연봉협상과 퇴사관리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준다

논리적인 근거로 무장하라

당신 카드를 보여주지 마라

연봉협상 3단계 전략

부메랑 효과

 

에필로그

 

[저자 소개]

김호종

두산그룹과 CJ그룹을 거쳐 2000년부터 국내 1위 써치펌 유니코써어치에서 헤드헌터로 활동했다. 헤드헌팅 과정에서 대기업 임원급 경력자들도 경력관리와 이직 문제에 서툰 것을 보고 전문적인 취업컨설팅에 관심을 가졌다. 2007년부터 대학에서 취업특강과 취업캠프를 진행하며 1:1 취업컨설팅 방법론을 개발하여 업계에 확산시킨 취업컨설팅 분야 실력가이다. 15년간의 다양한 취업컨설팅 경험과 열정적으로 도와주려는 마인드 때문에 취업컨설팅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취업전문가이다.

 

주요 경력

한국취업코칭센터 대표컨설턴트

두산그룹 과장, CJ그룹 팀장, 유니코써어치 상무, 피플앤컴퍼니 대표이사

 

2014.07.13 08:39

여러분의 취업은 아직 안녕하십니까?

 영어점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직무적합도 & 조직적합도

  

                    

 

1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1000대 기업의 채용공고를 조사해 보면 신입사원 채용할 때 토익 등 공인 어학성적을 반영하는 기업이 900개가 넘습니다. 이처럼 국내 주요 기업은 토익점수가 없으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토익점수 없이 취업을 준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토익 900점 이상으로 지원자격을 제한한 한국선물증권거래소의 경우 십여 명 채용에 매번 1400여명이 지원하여 100 1에 육박하는 경쟁을 보입니다. 토익 만점도 수십 명에 이르기에 토익점수가 높을수록 취업에 유리합니다.

 

  많은 대학생들은 취업준비를 위한 토익공부에 기꺼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합니다. 취업시즌을 앞둔 방학 때마다 토익 학원은 대학생들로 만원입니다. 토익점수가 높으면 취업에 유리하다는 생각 때문에 토익 900점을 넘어야 안심하고, 800점 대에 미치지 못하면 불안해 합니다. 그래서 취업시즌에도 토익을 붙들고 있습니다.

 

2 이것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국가고시나 전문직 자격증 시험 응시자격에 토익점수가 필수가 된지 오랩니다. 외무고시는 토익 775점 이상, 사법고시나 행정고시는 토익 700점 이상이 필요합니다.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시험에도 토익점수가 높으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변리사 시험 토익 775,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시험은 토익 70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기업체는 극히 일부 경우만 토익 900점이나 850점 이상을 요구할 뿐, 대부분 700점이나 750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공계 출신은 이보다 약간 낮은 토익점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위해서는 토익 등 공인 어학성적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기업은 높은 경쟁률 때문에 최소 지원자격으로 토익점수를 제시했을 뿐, 토익점수보다 실제 영어 구사능력으로 지원자를 평가합니다. 만일 토익 600점 대이지만 영어 구사능력이 양호하고, 토익점수 900점 대이지만 영어 구사능력이 떨어진다면 기업은 당연히 전자를 선호합니다.

 

  기업은 이제 토익 대신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점수를 요구합니다. 영어 구사능력에 근접하는 스피킹 공인시험이 토익을 대체하고 있고, 면접과정에서는 영어 면접으로 실력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토익점수보다 실제 영어 구사능력이 중요하며, 토익점수가 100점 더 높다고 취업에 유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기업은 토익은 지원자격만 충족하면 되고, 업무 성격에 따라서 실제 영어 구사능력을 평가합니다. 중국어 등 제2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취업에 더욱 유리합니다.

 

3 토익이 아니라 직무적합도와 조직적합도로 평가한다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기업들은 고민합니다. 수 많은 지원자들 중 누가 업무를 더 잘 하고, 조직에 잘 적응하며, 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학교와 전공, 학점, 외국어, 자격증, 인턴경험, 동아리 등 교내외 활동사항은 기초자료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지원자들을 면접 보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기업은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채용인원의 10~15배수를 서류전형으로 선발합니다. 기업별 평가기준에 따라서 취업스펙을 항목별로 점수화 시키고, 일부 기업은 자기소개서도 반영하여 평가합니다. 이때 토익점수로 서류 합격이 좌우되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취업을 앞두고서 학교와 전공, 학점 등은 바꿀 수 없지만 토익점수는 바꿀 수 있기에 많은 학생들이 토익에 올인하는 경향입니다. 기업은 영어 사용이 많은 직무는 원어민 면접관으로 영어 실력을 평가하지만, 일반 직무는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직무 적합도와 인성 평가에서 당락이 좌우됩니다.

 

  그런데 1982년 도입된 토익 시대가 저물고 이제는 스피킹 능력을 테스트하는 토스나 오픽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지원자격을 충족시키는 스피킹 공인점수를 취득하였다면 실제 영어 구사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면접에 유리합니다.

토익 30년 천하가 끝나고 스피킹 시대가 도래하였다는 사실을 모르고서 토스나 오픽 지원자격을 준비하지 않은 취업준비생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스피킹 공인점수 때문에 아예 지원조차 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허망할까요

 

  기업은 일 잘하는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많은 사람을 선호합니다. 기업은 오랫동안 근무하며 조직발전에 기여할 신입사원을 선호 합니다. 그래서 적극적이고 성실하며, 책임감 강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협력적이며, 주도적이고 도전적인 사람을 높이 평가합니다.

 

  취업스펙은 중요합니다. 서류전형 시 불리한 스펙 때문에 탈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무역량은 스펙과 무관하다는 것을 기업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자기소개서를 반영하거나 면접에서 옥석을 가리려고 노력합니다. 설사 스펙에 의존하여 서류전형 했을지라도 그 후 과정에서는 지원자의 참모습을 평가하려고 고심합니다.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직무가 아니라면 기업은 직무적합도조직적합도라는 두 가지 잣대로 신입사원 채용을 결정합니다. 지원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지 알기 위해 직무적합도를 평가하고, 지원기업에 부합되는 인재를 뽑기 위해 인성을 평가합니다. 즉, 조직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해 인성을 체크하는 겁니다.

2014.05.26 08:17

강력한 차별성은 무엇인가?

모든 취업은 자신만의 특별한 강점으로 통한다

 

 

     

 

 

[1] 스펙은 면접에 유효하지 않다

 

모든 취업은 스펙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취업은 지원기업과 직무에 적합한 자신 만의 강점으로 통합니다.

채용기업은 일 잘하고 조직에 잘 부합되는 인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모든 취업에 통하는 것은 직무적합도와 조직적합도입니다. 이에 대한 유관경험이 있으면 유리하지만, 경험이 없더라도 본인이 일 잘하고 조직에 적합한 인재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면 모든 취업에 통할 수 있습니다.

 

모든 취업에 통할 수 있는 직무적합도, 조직적합도 관련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지요?

기업이 본인을 채용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정상(Normal)을 뛰어넘는 특별한 강점이 모든 취업에 통합니다.

이것을 '차별성'이라고 하지요.

당신의 차별성은 무엇인가요?

 

스펙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온 경험과 삶을 대하는 가치 속에서 특별한 강점을 찾아야 합니다.

지원기업과 직무에 매칭되는 강점을 찾는다면 취업에 통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 속에서 녹아 있는 특별한 가치를 찾아보세요.

 

 

[2] 직무적합도에 초점을 맞추어라

 

또한 모든 취업은 직무적합도에서 시작됩니다.

직무적합도가 약하다면 최고 대학, 원어민 수준의 외국어실력, 매력적인 인성을 지녔더라도 채용하기 어렵습니다.

 

직무적합도가 약한 경우에 직무 관련 경험을 질문 당하거나, 다른 압박면접 등으로 태클을 받으면 당황하게 됩니다. 면접 초반엔 출발이 좋았으나 중도에 흔들리며 면접을 망치게 되지요. 입사 지원 시부터 직무적합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대부분 기업은 1차 면접에서 실무팀장이 일(직무)을 잘 할 사람을 선발하게 됩니다.

 

그 동안 살아온 경험과 가치관을 직무적합도에 매칭하여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임을 입증해야 합니다. 

 

 

[3] 치명적인 약점을 개선하라

 

그리고, 면접에 치명적인 약점을 개선해야 합니다.

스펙이 좋은 SKY 출신 중에는 면접에서 10번 이상 탈락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면접에서 합격하려면 자신의 약점을 바로잡고 강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SKY 출신들도 10번이고 20번이고 면접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면접에서 계속 탈락한다면 자신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자신 혹은 취업준비생 시각에서 생각하는 면접 탈락이유는 대부분 맞지 않습니다.

취업전문가에게 상담하여 취업에 실패하는 이유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취업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습니다.

운 좋게 초반에 지원한 기업 중에 합격한다면 취업의 어려움을 모를 수 있습니다.

실제 실력은 합격자나 탈락자나 종이 한 장 차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합격자는 자만하지 말고 겸허하게 직장생활을 준비해야 합니다.

반면에 탈락자는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취업컨설팅으로 돌파구를 찾아보세요.

기업과 취업현장, 사회활동에 대한 비전을 가진 취업전문가라면 혜안을 제시해 줄 겁니다.

 

 

"취업이 한계를 만날 때 취업컨설팅 능력이 시작된다"

 

2014.01.23 23:26

GE Korea 신입사원 채용

(1/22~채용 시)

 

 

Business : Healthcare

 

Job Number

Biz Segment

Position

Location

Job Description & Qualification

1911249

closing

Ultrasound

Validation Engineer

Seongnam

- Validation 경험 0~5년 이상 (유경험자 선호, 신입 지원 가능)

- 제조, 공정에 판정기준에 적합한 결과를 얻는 것을 검증하고 문서화

1880570

Ultrasound-Mammography

System Engineer

Hwasung

- X-ray 기기에 이슈가 있을 시에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 디자인에 적용하여 제안하는 업무

- C/C+, MATLAM, LabWindow에 이해

1911235

Ultrasound-Mammography

Material & Logistics Specialist

Hwasung

- Global Supply Chain 0~5년 이상(유경험자 선호, 신입 지원 가능)

1880578

closing

Ultrasound-Mammography

Hardware Engineer

Hwasung

- 전장설계 경험 0~5년 이상 (유경험자 선호, 신입 지원 가능)

- 의료장비 및 가전 및 완제품 경험자 우대

- 테크니컬 영어 능력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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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8 08:33

때로는 아나로그가 강하다

성공을 부르는 노트 5권

 

성공하고 싶다면 5가지 노트를 준비하세요.

다음 5가지 노트를 끼고 산다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럼 5가지 노트를 만나보러 가 볼까요.

 

            

 

첫째, 독서노트

한 권의 책이 여러분 인생을 바꿉니다.

경험, 사람, 책을 통해서 지식과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제까지 학교에서 배운 것은 죽어있는 지식이며, 학교는 살아있는 지식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공하려면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경험과 사람을 통해 지혜를 얻는 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독서는 어렵지 않습니다.

독서가 당신을 변화시킵니다.

 

둘째, 경제노트

자본주의가 심화되는 사회질서 속에서는 돈의 가치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돈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학교와 가정, 사회는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며 노하우를 습득해야 합니다.

돈이 없다면 당신은 무기력 그 자체가 되고 맙니다.

기본적으로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가계부를 관리하면서 돈 버는 방법을 공부해야 합니다.

 

셋째, Job노트

지금은 취업하기 위해 Job 노트가 필요하지만, 취업 후에는 경력개발을 위한 Job 노트가 필요합니다.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일을 통해서 어디로 가고 싶고, 어디까지 가고 싶은지 디자인해야 합니다.

일을 통해서 자신의 삶의 중반부를 견인해야 하는데...주먹구구식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냉철하게 자신을 분석하여 장기적인 로드맵을 디자인해야 합니다.

취업은 시작일 뿐이기에 안주하지 말고 쿨하게 30년 동안 樂之者로 지향점을 찾아야 합니다.

 

넷째, 성공노트

고민이 쌓일 때는 자신의 생각을 일기로 풀어 놓아야 하고, 스쳐가는 영감과 아이디어는 메모해야 합니다.

자신을 발전 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하여 기록하고, 남의 아이디어를 참조하며 성공의 방정식을 찾아야 합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고민하는 발걸음을 기록하며 해결책을 디자인하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성공노트에 낙서하세요.     

 

다섯째, 인맥노트

세상은 사람이 모이는 사회가 뿌리입니다.

혼자서는 살 수 없기에 결국 삶이란 공동체적 가치가 정답입니다.

일보다 사람이 핵심인데요,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건 잠시이지만 사람 때문에 생기는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인생이란 사람을 피하지 말고 사람 속에서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에 대해 정보를 기록해 보세요.

친한 친구, 선후배들과 만날 때마다 얻게 되는 그들에 대한 정보를 사람마다 한 페이지에 기록해 보세요.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사람을 다면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꾸준히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 대해 기록하며 적절한 타이밍으로 연락을 유지해야 합니다.

성공은 대부분 자신의 힘보다는 다른 사람의 도움 때문에 성취하게 됩니다.

 

때로는 아나로그가 디지털보다 강합니다!!

 

        

2013.11.30 04:19

하나UBS자산운용

인턴 모집공고

11/28~12/8 24:00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기관투자가로서 고객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 하나유비에스자산운용㈜이 아래 관련 분야에 인턴을 모집합니다.

 

1. 채용개요

모집분야

채용인원

응시자격

상품개발팀 및

투자솔루션본부

(인턴)

O

- 대학교 또는 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

- 2014.1~5월말까지(5개월) 근무 가능자

- 한국어, 영어능통 필수(국내에서 중학교 교육 이상 필수)

  (특히 국/영문 번역능력 중요)

- MS Offices, MS PowerPoint 능통자 우대

- 업무 범위

à 당사 펀드 관련 서류 번역(영문à국문, 국문à영문)

à 자료 조사, 취합

à 기타 사무 보조 업무   

 

2. 전형방법 및 일정

가.   서류접수마감: 2013128() 24:00

나.   1 (서류전형)

다.   2 (면접전형):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실시(개별통지)

 

3. 제출서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영문 각 1)

개인정보보호법관련 동의서

(당사 동의서 양식 첨부(하단), 미제출시 이력서를 보관 및 검토하지 않습니다.)

최종합격 시, 필요서류 별도제출

 

4. 제출처 : e-mail 접수(ahreum.lee@ubs-hana.com)

(※ 제출시 파일명을PDM_인턴_성명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가.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나.   문의: 하나UBS자산운용 인사팀 이아름과장

(ahreum.lee@ubs-hana.com/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2013.07.03 14:48

10가지 키워드로 만나는 취업전략

 

취업은 생각보다도 훨씬 어렵습니다.

그래서 취업 성공의 길을 알려주는 훌륭한 안내자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취업이 눈 앞에 닥치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려는 심정으로 토익과 자소서, 면접 등 미시적 취업전략에 매달립니다. 그래서 나무를 보면서 숲을 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만일 취업에 대한 거시적 전략을 꿰뚫게 된다면 취업성공에 훨씬 가까이 이를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취업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게재했었던 '10가지 키워드로 만나는 취업전략'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거시적 취업전략에 대한 10개의 키워드를 통찰하여 취업성공에 이르기 바랍니다.

 

10개의 키워드를 클릭하면 이미 게재한 10개의 각론을 만날 수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서 지치고 힘들 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번째 키워드 : 프레임 넓혀

 

앞에 코끼리가 있습니다.

코끼리를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코끼리 모습을 보는 순간 코끼리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만일 사람들에게 눈가리개를 하고서 코끼리를 만지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코끼리를 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눈가리개를 하고서 코끼리 여러 부위를 만지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꼬리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 모습을 어떻게 상상할까요? 코끼리 다리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 귀를 만진 사람은, 편평한 코끼리 등을 만진 사람은, 코끼리 코를 만진 사람은 무엇을 상상하게 될까요?

 

실험결과는 사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왜곡을 보여 주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만진 부분을 통해서 전혀 다른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프레임에 제약 받으면서 오류가 발생합니다.

 

취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취업은 세상살이의 작은 일부일 뿐이기에 세상 전체를 조망하는 프레임을 넓혀야 합니다. 비좁은 프레임에 갇힌 채 갖게 되는 삶의 목표, 직업관, 취업방향 등은 잘못된 길로 안내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젊은이들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주는 터닝포인트를 찾아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특정한 경험과 사람, 책을 만나야 합니다. 세상에 대한 혜안이 열리는 기회를 통해 프레임이 크게 넓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취업에 대한 프레임을 넓혀야 합니다. 대기업에 취업하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버리고 장기적인 인생을 설계해야 합니다.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에는 지금과 다른 세상으로 변합니다. 세상의 변화를 통찰하면서 자신의 재능과 진로를 고려한 후 취업해야 합니다.

 

 

번째 키워드 : 소망을 시각화하라

 

어느 무명의 화가가 신문사에 자신의 그림을 삽화로 팔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번번히 거절 당하면서 그에게 예술적 재능이 전혀 없다는 혹평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믿었습니다. 인내하며 계속 그림을 그리던 그에게 교회에서 광고 간행물의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맡겼습니다. 그림 작업을 위해 교회 창고를 제공 받았지만 그곳은 쥐가 우글거렸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이 작은 기회는 그의 인생을 크게 바꾸게 됩니다. 쥐들 중 하나가 그에게 영감을 주어서 '미키마우스'라는 만화 주인공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이 그림은 날개 돋친 듯이 팔려나가며 그의 성공을 도왔고, 그는 회사를 세우게 됩니다. 그가 다름아닌 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즈니랜드를 탄생시킨 월트 디즈니이지요.

 

월트 디즈니가 강렬하게 꿈꾸었던 소망들은 그가 상상하던대로 실현되어 거대한 디즈니랜드를 탄생시키게 됩니다. 막연한 희망보다도 이처럼 생생한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간절하게 원하는 취업이라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길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우수한 자질과 역량을 가진 사람도 취업하지 못하는 반면, 더 나아 보이는 구석이 손톱만큼도 없는 사람이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취업에 대한 소망의 강도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강렬한 시각화의 차이입니다.

지금 당장 자신의 소망을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 보기 바랍니다.

 

“소망을 시각화하라!고 말합니다. “소망을 시각화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말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강렬하고 꾸준하게 시각화 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불가능은 단지 상상일 뿐이며, 성공은 강력한 시각화의 결과입니다.

 

 

번째 키워드 : 길게 보고 승부하라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다"라는 말이 있듯이 인생에는 변곡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변곡점을 통해 승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 작은 성공에 안도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큰 성공을 꿈꾸어야 발전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마셜플랜으로 알려진 조지 마셜의 군생활은 순탄치가 않았습니다.

맥아더 장군과 동년배인 조지 마셜은 맥아더보다 2년 먼저 1901년에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그러나 1915년까지 중위에 머물렀기에 퇴역을 심각하게 고려했습니다.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야전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1918년엔 중령으로 빠르게 진급하였지요.

맥아더는 이미 1918년에 최연소 장군으로 진급하였고, 1930년에는 대장으로 최연소 육군참모총장이 됩니다. 그로부터 6년 후인 1936년에야 조지 마셜은 장군이 되었습니다. 맥아더보다 소위 임관이 2년 빨랐지만 장군 진급은 무려 18년이나 뒤지는 편입니다.

 

그런데, 맥아더가 오성장군으로 1937년 퇴역하지만, 조지 마셜은 준장 진급 3년만인 1939년 육군참모총장으로 발탁됩니다. 당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은 소장 20명과 중장 4명을 제치고 별 하나인 조지 마셜을 사성장군인 육군참모총장에 파격적으로 임명합니다. 2차 세계대전 발발로 각국 군대간 협력체제를 이끌 수 있는 적임자는 조지 마셜 밖에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지요.

그 후 조지 마셜은 1947년 국무장관, 1951년 국방장관을 역임하면서 전후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53년엔 노벨평화상을 수상합니다. 늦은 진급을 인내하며 뒤늦게 빛을 본 조지 마셜의 사례는 편안한 길만 찾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취업진로에 대해 길게 보고 승부하라는 교훈을 남기고 있습니다.

 

취업을 원하는 경우에도 6개월 이내의 단기적인 시도를 통해서는 성공하지 못합니다대학 2학년 때부터 2~3년간 취업에 대한 프레임을 넓히고 취업목표를 세워서 준비해야 합니다. 연봉, 복리후생, 기업여건 등의 단기적인 근무조건보다도 취업 진로를 고려하여 길게 보고 승부할 수 있는 관점을 찾아야 합니다인생이든 취업이든 길게 보고 승부하여 꿈을 이루어 나가기 바랍니다.

 

 

번째 키워드 : 지금 여기에 집중하라

 

흡연가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아직도 담배 피우세요?"라는 질문을 듣게 됩니다.

사회적 분위기가 그 만큼 금연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거지요. 담배 한대로 얻을 수 있는 흡연가들의 여유마저 제약받는 시대입니다. 특히 새해에는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하는 흡연가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큰 소리 치던 이들은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담배를 피워 무는 모습입니다. 흡연의 치명적인 유혹을 벗어나지 못한채 대부분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거지요. 이렇게 시람들이 필요성을 깨달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데는 3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정보의 과부하, 부정적 필터링, 지속적인 의지의 부족으로 실패한다는 거지요.

 

사람들은 모든 나쁜 결과에 대해 빠져 나갈 핑계를 대곤 합니다.

"지금 못하면 나중에 하면 되지." "힘들게 살 필요가 없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야지." 등등.

 

사람들은 고통이 수반되는 '지금 이 순간' 대신 달콤한 '나중'이라는 말로 자신을 위로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내일'에 기만 당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빗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바위에 떨어지는 빗물 한 방울이 감히 바위를 뚫는다고 누가 생각할까요?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쌓아가는 한줌의 노력과 정성, 믿음과 인내, 의지와 치열한 마음이 기적같은 결과를 낳게 됩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달콤한 '내일'이 아니라 바로 눈 앞에 있는 '지금 이 순간' 입니다. '지금 여기'에 모든 것을 걸고 승부하기 바랍니다.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열정이 취업을 이루어주고 원하는 삶을 살게 해 주는 마법이 됩니다.

 

 

다섯 번째 키워드 : 하는 일을 하라

 

학교와 책에서는 학생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하라' 말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회 선배들은 '잘하는 일을 하라'고 멘토링하지요. 진작 혼란스러워지는 건 양쪽 주장이 모두 틀리지 않기 때문인데요, 과연 어느 말이 맞을까요?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보다 성격에 따라서 삶의 성패가 좌우되는 경향입니다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진들 이를 표현하고 실행하는 성격이 약하다면 꽃을 피우지 못합니다. 반대로 재능은 미미하나 적극적이고 승부욕이 강한 성격은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부 재능이 있는 '학교 우등생'보다 성격과 기질이 뛰어난 '사회 우등생'이 성공합니다.

 

대기업체 대졸 신입사원 공채는 100:1에 달하는 높은 경쟁을 보입니다그런데, 30대 그룹사 중에는 1년 이내에 중도 퇴사하는 신입사원 비중이 10~30%에 이릅니다. 치열한 과정을 뚫고서 합격한 이들이 중도 퇴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호하는 기업에 입사하였지만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직무가 아닌 경우입니다. 선호하는 직무이지만 기업이나 업종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조건 취업하고 보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입사 후엔 업종과 직무가 자기 취향과 맞지 않을 때 고민합니다또는 까다로운 상사나 조직문화가 힘들다고 느껴지면 쉽게 퇴사합니다요즘 젊은이들은 인내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섣불리 판단하는 편입니다.

 

업종에 대한 비전자신의 재능과 적성, 성격 등을 고려하여 취업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업종과 기업, 직무에 현혹되지말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와 직무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도 자신에게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아무리 좋은 직무라도 자신과 거리가 멀 수 있습니다.

 

직장인은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을 통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잘하는 일을 통해서 산업분야와 직장, 직무에서 남들과 차별성있게 포지셔닝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 키워드 : 중요한 일을 먼저하라

 

사람들은 대개 '중요하지 않지만 급한 일'에 쫓기며 일생을 보냅니다. 많은 사람들은 발 등에 떨어진 불 끄느라 정신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직장이나 사업, 혹은 가정에서 끊임없이 급한 일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불 끄고 한 숨 돌리는가 싶으면 또 다른 급한 일이 압박해 오지요. 이렇게 우리는 '빨리 빨리'에 저당 잡힌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세요.

"이건 급한 일인가, 중요한 일인가?"

'중요하지 않으면서 급한 일'이라면 뒤로 미루든지 혹은 포기하고서 '중요하면서 급한 일'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제한된 자원을 가졌기에 사소한 일에 매달려서는 안됩니다. 똑 같은 일을 하더라도 일의 우선순위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집니다. 급한 일에 헛심 써다가 중요한 기회를 날릴 것인지, 아니면 중요한 일에 매달려서 결실의 씨앗을 뿌릴 것인지...선택은 순전히 자신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급한 일에 끌려가지 말고,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매겨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을 선택하여 집중해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우리 행위의 80% 20% 결과를 차지하는 사소한 일인 반면, 20%에 불과한 중요한 행위가 80%의 결과를 창출합니다. 당연히 사소한 80%는 뒤로하고 중요한 20%에 집중해야합니다. 80:20 법칙이지요. 사소한 80%보다는 중요한 20%를 먼저 해야 합니다. 긴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을 먼저하는 것은 똑 같은 노력으로 결과를 바꿀 수 있는 방법입니다.

 

취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번 취업시즌에 실패했다면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대학 4학년이 된다면취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요? 아직 대학 3학년이라면 어떤 준비를 하는게 취업준비에 중요할까요여러분이 지금 이 순간, 중요하게 처리하는 그 일이 최선일까요?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해야 합니다.

 

 

일곱 번째 키워드 : 인맥을 연결하라

 

1967년 하버드 대학의 사회심리학자 스탠리 밀그램 교수는 네브래스카에서 보스톤으로 전달하는 편지 릴레이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전달 하였고전달된 편지의 절반은 보스톤에 사는 목표 인물들에게 도착하였습니다. 단지 여섯 단계를 거쳤을 뿐이었지요. '6단계 분리 이론' 입니다.

 

‘케빈 베이컨 게임’도 비슷한 내용이지요. 가급적 적은 수의 영화로 케빈 베이컨이라는 배우를 다른 배우와 연결시키는 게임인데, 찰리 채플린과는 고작 두 다리를 건너서 닿고, 대부분의 할리우드 배우는 여섯 단계만 거치면 모두 만나게 됩니다. 이처럼 세상은 여섯 명만 거치면 원하는 사람과 연결되는데요, 취업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찾을 때 활용해야 합니다.

 

합리적인 사회로 알려져 있는 미국의 경우에도 새로운 직장을 얻은 사람들의 82.5%가벼운 관계의 인맥을 통해서 취업했다고 합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마크 그라노베터 교수가 '취업(Getting A Job)'이라는 책에서 밝힌 사실이지요. 새로운 직장을 얻은 사람들을 조사해 보니 82.5%는 ‘잘 알고 있는 사람’(강한 연결)보다 ‘가볍게 알고 있는 사람’(약한 연결)의 도움으로 취업했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도 점점 전통적인 인맥보다 동호회나 카페 등 새로운 방식의 인맥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절친한 사이가 아닐지라도 본인이 노력하기에 따라서 '약한 연결' 인맥은 취업 등에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활동하는 네트워크를 넓히고 자신을 노출시켜야 합니다.

 

 

여덟 번째 키워드 : 스스로 칭찬하라

 

우리는 자기 자신을 돌볼 시간도 없이 삶에 끌려 갑니다.

인생의 7할은 실패와 실수가 이어지는 시간이요, 단지 3할의 시간만 성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조차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 채 행복은 멀리 있다며 신기루를 쫓게 됩니다. 그러다 병이 나거나 큰 좌절을 겪을 때에야 보이지 않던 진실을 깨닫게 되지요. 실수와 실패는 누구나 겪는 당연한 것이며, 다양한 가치를 통해서 행복을 좀더 자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응원이 필요합니다. 대학시절에 놀 것 놀아가며 공부하면서 취업준비가 가능한데, 대부분 발등에 불 떨어질 때까지 취업준비에 소홀합니다. 결국 4학년이 되면서 뒤늦은 반성을 하면서 실패를 맛봅니다취업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취업은 가장 쉬운 사회진출 방법입니다.

 

수십 군데 지원해 보지만 서류전형에서 계속 탈락할 때는 무척 참담해 집니다. 게다가 서류 합격에 잠시 기분 좋아졌다가 금방 면접에서 쓴 맛을 보게 되면 기운은 더욱 빠지지요. 주변 친구들도 비슷한 처지이기에 긍정에너지는 바닥을 드러냅니다. 그럴 땐 자신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은 자신뿐입니다.

 

우리는 밖으로 시선을 향하느라 자신에게 무관심합니다. 가끔씩 힘들고 지친 자신을 위해서 스스로 응원해야 합니다휴가나 여행을 통해서 자신을 격려할 수 있고, 평소 가지 않는 최고의 장소를 찾아서 자신을 칭찬할 수도 있습니다. 지갑이 허락한다면 가끔씩 자기자신을 최고로 대우해야 합니다.

 

때로는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성소(聖所)를 찾아서 조용히 기도해도 좋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산행장소에서 생각을 정리하며 각오를 다질 수도 있고, 신앙에 의지하여 피정을 떠나거나 산사를 찾아서 기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사정이 안되면 500cc 생맥주라도 자신에게 선물해야 합니다. 이처럼 자신이 자신을 응원하는 것이 세상 누구의 격려보다도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원한다면 오늘만큼은 밖으로 향하던 관심을 자신에게 돌려보세요.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린다고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때때로 길을 멈추어 자기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에는 자신을 위해서 스스로 응원 이벤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홉 번째 키워드 : 시도하고 시도하라

 

영국 BBC 방송에서 발표한 지난 1000년 동안 가장 위대한 탐험가 10인 중에는, 남극점 탐험에 성공하지 못한 어네스트 새클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클턴은 191481 28명의 대원을 '인듀어런스호' 태우고 남극 탐험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초반에 난파하면서 연락이 두절되지요. 세상은 그들이 모두 죽었다고 생각하고 잊게 됩니다.

 

그런데, 새클턴은 28명의 대원을 모두 데리고 635만에 귀환합니다.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장비와 기술을 지녔던 1910년대, 기적 같은 일에 세계가 경악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635일만에 기적적으로 생환한 그들의 영웅담에 환호하지요. 배가 난파되어 생존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남극에서 그들은 어떻게 살아서 돌아 왔을 까요. 99년 전 남극에서 도대체 무슨 기적이 생긴 걸까요.

 

새클턴과 28명의 대원, 그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기적이 가능했습니다. 절대절명의 위기 앞에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던 노력의 결과입니다. 만일 한 순간이라도 포기했다면 절대로 살아서 돌아올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이었지요. 이처럼 인간은 포기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든지 이룰 수 있는 담대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이에 비해 취업은 작은 장벽에 불과할 뿐입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 많은 실패와 실수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때마다 환경을 탓하면서 포기한다면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시도하고 또 시도해야 합니다. 개인마다 취업에 대한 사정이 다릅니다. 그러나, 원하는 취업목표를 이룰 때까지 각자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야 합니다.

 

 

번째 키워드 : 절대 긍정하라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는다면 모든 일에 끝은 없습니다.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밀쳐내고 가능성에 도전한다면 누구나 취업할 수 있습니다. 스펙이 나쁘고, 취업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자신감이 없는 핑계거리가 있겠지만, 실패의 핑계를 찾지 말고 가능성을 긍정해야 합니다.

 

그 동안의 서류 탈락을 통해서 지원 방향과 자소서 작성에 대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첫 번째 면접에서 심하게 긴장하며 위축되었던 혹독한 실패담은 면접에 대한 면역을 키운 셈입니다. 말로만 들어왔던 취업난을 뼈저리게 느껴야 했던 실패 경험은 좋은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목표가 분명합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생각에 머물지 말고 문서로 옮겨야 합니다. 생각이 희미해지기 전에 소망을 종이에 담아야 합니다. 목표와 꿈을 글자와 도식으로 바꾸어 눈 앞에 꺼내 놓고서 행동해야 합니다보이지 않는 생각은 작심삼일로 끝나고 맙니다. 지금이라도 목표를 분명히 하여 이를 이루고자 행동해야 합니다. 운 좋게 한번 만에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실패와 좌절 속에서 계속 도전한다면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취업시즌은 없습니다여러분이 관심을 두지 않았을 뿐, 채용은 일년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취업성공을 붙들기 위해서 나서야 하며실패하면 취업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야 합니다. 실패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다음 기회에는 취업을 붙들어야 합니다.

 

취업은 공짜가 아닙니다. 취업은 거저 얻어지지 않습니다성공은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얻을 수 있는 겁니다긍정적인 생각을 잃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면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절대 긍정! 여러분의 삶을 일으키는 성공에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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