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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에 해당되는 글 3건
2015.08.08 07:25

자기소개서 작성에 응용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6가지 방법

 

칩 히스 교수의 저서 <스틱>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중 강력한 메시지를 만드는 6가지 방법은 자기소개서 작성에 그대로 응용할 수 있는 원칙입니다. 강력한 메시지를 만드는 6가지 방법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순성

- 무자비할 정도로 곁가지를 쳐내고, 중요한 것만 남겨라

- 인사담당자와 면접관이 원하는 것은 요약이 아니다

- 단순함이란 핵심 + 간결성이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허브 캘러허 전 회장은 단순성의 원칙을 일관되게 지켰다. 다른 가치는 모두 포기하고 '저가 항공'에 최고의 가치를 두어서 성공했다. 수년 전 하반기 공채 때 한 여학생은 높은 학점과 매우 성실하다는 점 외에는 뚜렷한 차별성이 없었다. 하지만 강렬한 성실성으로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일관성 있게 강조하며 NH농협에 합격했다. 성실성으로 배팅하는 지원자가 없고 성실성이 강하다는 단순성이 통할 수 있었던 기회였기에 취업에 성공한 것이다.

(2) 의외성

- 인사담당자와 면접관의 예상을 깨뜨려라

- 직관에 반하는 결론을 내세워라

- 허를 찔러 긴장감을 높이고, 이목을 집중 시켜라

 

스티브 잡스는 의외성을 가장 잘 구사하는 인물이다. 애플이 맥북 에어를 발표할 때, 스테이지에 서류봉투를 배달시키고 그 봉투 속에서 노트북을 꺼내는 퍼포먼스를 펼치자 청중들이 와우! 하고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누가 봉투 안에서 노트북이 나온다고 생각했을까. 의외성의 효과를 노린 거다.

키가 작은 여성 공대생이 대기업 제조업체 생산부문에 지원했다서울에서만 지낸 여성이 지방 공장에 지원한 것이기에 남성 경쟁자들보다 절대적으로 불리했다. 하지만 최종면접에서 아담한 체격에 비해 활기 넘치고 또렷한 음성이 면접관들의 불안감을 잠재웠다. 기대와 다른 여성의 힘찬 음성이 의외성의 효과로 합격에 한몫 했던 것이다.

(3) 구체성

- 메시지를 구체적이고 상세한 이미지로 가득 채워라

- 우리의 뇌는 추상적인 것에 약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기억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아이의 양육권을 두고서 엄마와 아빠가 법정에 섰다. 그때 엄마 쪽 변호사가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아이는 매일 저와 함께 오랄비 전동칫솔로 양치질을 합니다."

바로 이 구체적인 멘트 때문에 배심원들은 매일 칫솔질을 함께하는 모정이 가득한 엄마를 떠올리면서 엄마의 편을 들어 준다. 이게 구체성의 힘이다. 그래서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도 추상적이고 상투적인 표현을 피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1963 823일 노예 해방 100주년을 기념하는 워싱턴 평화 대행진에서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Dream)’라는 제목으로 연설을 했다. 처음에는 청중을 쳐다보지도 않고 지루하게 연설문을 읽는 모습에 청중들이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 그때 청중 속에서 누군가가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고 외쳤다. 그때부터 킹 목사는 고개를 들어 청중을 바라보면서 그림을 묘사하듯이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서 과거에 노예로 살았던 부모의 후손과 그 노예의 주인이 낳은 후손이 식탁에 함께 둘러앉아 형제애를 나누는 날이 언젠가 오리라는 꿈입니다.”라는 그 유명한 연설을 하게 된다.

(4) 신뢰성

- 세부적인 묘사와 통계, 그리고 자신이 겪은 최고의 경험을 메시지에 버무려라

- 통계는 인간적이고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면 더 효과적이다

 

애플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성과 충성도가 매우 높다. 그런데 아이폰은 불량품에 대해 리퍼폰 대신 신품으로 교환해 주기로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게다가 불량으로 인한 A/S 건수가 이전보다 두 배로 늘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이런 세부적인 내용과 통계는 신뢰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친화력이 뛰어난 남학생이 있었다. 그는 대학 경비 아저씨, 식당 아주머니 등 어디를 가든 사람들에게 인사하며 쉽게 친해졌다. 학부 학생회 회장을 맡았을 때 예산이 펑크 나면서 연례행사가 좌초될 위기에 처하자대학 식당가를 돌며 협찬을 구하고 직접 주점을 운영해 예산을 확보했다. 그 때의 메뉴가격과 수입금액  구체적인 숫자를 언급하며 예산을 확보하려던 경험담을 풀어 놓으며 면접관들에게 신뢰감을 주었다. 취업을 걱정하던 그 학생은 몇 군데 대기업에 동시 합격하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5) 감성

- 상대방이 무언가를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 특히 당신의 메시지가 그들이 각별히 여기는 무언가와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NGO단체가 아프리카의 기아와 질병을 퇴치하는데 성금을 보내자고 하면 효과가 없지만, 한 아이를 따라다니며 다큐로 찍어서 시청자들에게 전화나 인터넷으로 성금을 보내게 하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게 된다. 특정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어 감성에 호소하는 훌륭한 메시지 전달방법이다. 

면접에서 한 여학생에게 성장배경을 물어보자, 함께 살고 있는 친할머니 이야기를 꺼냈다.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께서 자신을 키웠는데, 요즘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자신이 밥도 먹여 드리고 목욕도 시켜 드린다고 한다. 자신이 할머니께 받았던 사랑을 돌려 드리는 일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행하고 있으며, 기업에 근무하게 되면 이런 마음가짐으로 기업에게 받은 것을 성과로 되돌려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다. 기업 인재상에 부합되는 가치를 감성적인 경험으로 매칭 시켰기에 좋은 반응을 얻으며 합격했다.

(6) 스토리

- 메시지를 보다 일상적이고 생활에 가까운 형태로 만들어 보여줘라

- 듣는 사람은 그 스토리의 상황이 닥치면 곧바로 그에 맞게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솝 우화가 2500년을 살아남아 지금까지 전해지는 이유는 스토리 때문이다. 지혜로운 교훈들을 다양한 스토리로 절묘하게 풀어 내기에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 받고 있다. 그런데, 구직자들은 스토리에 약하다. 매사에 스토리가 있을 수 없지만 의미 있는 사소한 경험담을 스토리로 만들어 전달하면 훨씬 강력해 진다.

 

.

2014.08.02 07:42

면접 합격전략

 

지식의 저주

 면접관은 당신의 답변을 제대로 알아 듣기나 할까?

 

운전에는 사각지대가 있다. 초보시절에 사각지대에서 툭 튀어나오는 오토바이나 차량 때문에 당황해본 경험이 있을 거다. 그런데, 면접 초보자에게도 사각지대가 있다. 칩 히스 교수가 쓴 <스틱>이라는 책에는 '지식의 저주'라는 말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세 걸음쯤 앞서서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상대방이 전혀 이해를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해보았다. 한 그룹의 사람들에게 120개의 노래를 하나씩 골라 테이블을 두드리도록 했다. 다른 그룹은 그 소리를 듣고서 노래의 제목을 맞히는 실험이었다. 두드리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노래를 50% 정도는 알아 맞힐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듣는 사람들은 120곡 중에서 단 3개의 노래만 맞혔을 뿐이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

 

두드리는 사람들은 테이블을 두드릴 때 머릿속으로 노랫소리를 연상하게 된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오케스트라나 밴드의 선율이 생생하게 흐르고 있다. 그래서 듣는 사람들도 그 노랫소리를 들으며 쉽게 맞힐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듣는 사람들에게는 노랫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 테이블을 딱딱 두드리는 무의미한 소리만 들릴 뿐이다. “내 귓속엔 노랫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데 어떻게 알아 듣지를 못하는 거지?”라며, 두드리는 사람들은 듣는 사람들이 알아맞히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이 '지식의 저주' 이다. 테이블을 두드리는 사람은 듣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는 자가당착에 빠지는 거다. 지식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서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의도적이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지식의 저주'는 면접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 지원자들은 두세 걸음 의도를 벗어나는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지원자는 자신의 배경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답변이 가능하지만, 지원자를 처음 만나는 면접관에게는 공허한 답변으로 들릴 것이다. 지원자들은 면접관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 자신을 쉽게 이해시키는 답변을 해야 한다. 면접 때마다 버벅거리는 당신은 '지식의 저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일 수 있다. 다음 면접에서는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 듣는 사람 입장에서 테이블을 두드리며 노래를 전달하라.

 

 

2014.05.26 08:18

두드리는 사람과 듣는 사람 : 지원자와 면접관

120 곡 중에서 단 3곡만 알아 맞히다

 

운전에는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초보시절에는 사각지대에서 툭 튀어나오는 오토바이나 차량 때문에 누구나 당황하게 됩니다.

그런데, 면접 초보자에게도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칩 히스 교수가 쓴 '스틱'이라는 책에는 '지식의 저주'라는 말이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세 걸음쯤 앞서서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상대방이 전혀 이해를 못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한 그룹의 사람들에게 120개의 노래를 하나씩 골라 테이블을 두드리도록 했습니다.

다른 그룹은 그 소리를 듣고서 노래의 제목을 맞히는 실험이었습니다.

 

두드리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노래를 50% 정도는 알아 맞힐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듣는 사람들은 120곡 중에서 단 3개의 노래만 맞혔을 뿐입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두드리는 사람들은 테이블을 두드릴 때 머릿 속으로 노랫소리를 연상하게 됩니다.

그들의 머릿 속에는 오케스트라나 밴드의 선율이 생생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듣는 사람들도 그 노랫소리를 들으며 쉽게 맞힐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듣는 사람들에게는 노랫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테이블을 딱딱 두드리는 무의미한 소리만 들릴 뿐이지요.

내 귓속엔 노랫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데 어떻게 알아 듣지를 못하는 거지?

두드리는 사람들은 듣는 사람들이 알아맞히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지식의 저주' 입니다. 듣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는 자가당착이지요.

지식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서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의도적이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식의 저주'는 면접에도 적용되는 현상입니다.

 

취업준비생인 여러분은 자기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면접장에서 여러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면접관이 물어오면,

여러분은 두세 걸음 의도를 벗어나는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배경을 바탕으로 대답하게 되면,

면접관은 여러분의 역량을 충분히 평가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됩니다.

 

면접은 여러분을 전혀 모르는 면접관과 처음 만나는 자리입니다.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 면접관에게 여러분을 쉽게 이해시켜야 합니다.

면접에서 자주 버벅거리는 당신은 '지식의 저주'에 빠진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 면접에서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럴려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 테이블을 두드리며 노래를 전달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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