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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공채'에 해당되는 글 4건
2014.06.17 13:11

삼성공채 탈락자들에게 헌정하는 글

 

그대는 죽순의 시기를 거쳤는가?

모든 신경을 끊고 잠시 떠나라!

 

 

 

월요일(6/16) 삼성공채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탈락했다면 스펙이나 면접스킬을 핑계대지 마세요.

올바른취업이었다면 탈락하지 않습니다.

 

삼성 취업이 진정 가슴 뛰는 일이었던가요?

오랫동안 꿈꾸던 일이던가요?

삼성 입사를 위해 목숨 걸고 노력한 일이 있나요?

확신에 찬 대답을 할 수 있다면 탈락하지 않습니다.

 

삼성공채 탈락자들에게 헌정하는 글입니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읽어 보세요.

 

 

하나

 

이 사람은 그대가 잘 아는 사람이다.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꿈, 그리고 아무 근거도 없는 자신감뿐이다. 거기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그는 19살에 인생 50년 계획을 세웠다.

 

20대에 먼저 세상에 이름을 떨친다.

30대엔 1조원의 군자금을 마련한다.

40대에는 사업에서 10,20조원을 벌고 50대엔 연간 매출 10조원을 달성한다.

60대엔 다음 세대에게 사업을 물려준다.

 

그의 계획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는 계획한 것을 모두 이루었다.

그는 누구인가?

 

그는 치명적인 병에 걸려서 3년 동안 병원에서 투병하며 4000권의 책을 읽었다.

생사의 고비에서 책 읽기를 통해 병을 이겨내는 용기를 얻었다.

덤으로 자신의 경영철학을 완성했다.

목숨을 걸고 읽었던 독서를 통해 인생의 목표를 이루고야 말겠다는 강한 신념을 키웠다.

 

 

 

명확한 꿈도 목표도 없이 하는 취업은 입사 후에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성공적인 취업과 성공적인 경력을 쌓고 싶다면 그런 목표를 가지고 책을 읽어라.

차라리 상반기 채용에서 낙방하여 의욕을 잃어가는 지금 책 여행을 떠나라.

보름만 모든 신경을 끊고 잠도 잊고서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라.

꽉 막힌 앞길이 열리는 작은 단초를 얻을 수도 있다.

 

책읽지 않는 사람은 평생을 똑 같은 수준으로 부지런히 꿀벌처럼 일할 수 있지만, 게릴라처럼 갑자기 출세하거나 사업에 성공하지는 못한다. 평소에 꾸준히 책읽기를 해서 놀라운 지식과 능력, 그리고 자신감을 가진 자만이 혁명적인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앞으로는 개선 정도로는 안된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혁명적인 발상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게릴라처럼…”

(게리 해멀의 꿀벌과 게릴라중에서)

 

당신이 정말로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한다면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책읽기를 시작하라.

언제까지 어느 정도의 책을 읽을 것인지 수치로 표시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책읽기를 해보라.

책읽기에 과거의 경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어떤 지식을 접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는 오래된 아파르를 리모델링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과 같다.

뭔가에 막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는 책을 펼쳐라.

그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취업도 마찬가지다.

 

 

 

대나무는 씨앗을 심은 뒤 첫 4년 동안은 죽순만 하나씩 돋아난다.

땅 위로 죽순만 자라는 동안 땅 속에서는 뿌리가 깊게 내려 튼튼한 나무가 된다.

5년 째 되는 해에는 1년 만에 무려 25m나 자란다.

대나무에게 4년이란 시간은 25m를 자라기 위해 자신을 가다듬고 준비하는 시간이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다.

 

그리고 대나무의 굵기는 죽순의 굵기에 따라 좌우된다.

일단 죽순의 시기를 지나 대나무가 자라기 시작하면 더 이상 굵어지지 않는다.

죽순으로 있는 시기가 대나무의 쓰임새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처럼 자신을 다듬는 시간 동안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별로 없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면 언젠가는 대나무처럼 뛰어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그대는 죽순의 시기를 거쳤는가?

 

 

 

2013.10.03 21:57

2014 삼성그룹 채용방식 변경

 

■ 삼성그룹 신입사원 채용 방식 변경

 

삼성그룹은 2014년 부터 신입사원 채용 방식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신입사원도 경력사원처럼 수시채용을 늘리고 상,하반기 공채인원을 줄이며, SSAT 비중을 낮추고 직무역량면접과 인성검사 비중을 높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하반기 20만명이나 SSAT에 몰리면서 SSAT 준비로 막대한 개인적,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개선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전국적으로 한꺼번에 진행하는 삼성 공채방식은 스펙이 불리한 취업준비생들에게 오히려 유리합니다. 앞으로 수시채용으로 채용인원이 분산되고 SSAT 비중이 낮아진다면 삼성 입사는 더욱 힘들어집니다. 결국 2013년 하반기공채가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되겠군요.

 

물론 채용방식이 바뀌더라도 능력 중심 채용, 저소득층, 지방대, 여성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함께가는 열린 채용방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제까지는 SSAT만 통과하면 가장 쉬운 삼성 취업이었는데, 사회적 비판을 의식하여 채용방식을 바꾸게 되니 좋은 시절이 끝나는군요. 삼성도 면접이 더욱 중요해 지겠네요.

 

■ 주요 그룹 2013 하반기공채 경쟁률 현황

 

다음은 일부 기업들의 하반기 공채 경쟁률 현황입니다.

회사명

채용인원

지원자수

평균 경쟁률

삼성그룹

5,500명

103,000명

18.73

현대차그룹

1,200명

90,000명

75.00

LG전자

1,000명

30,000명

30.00

LG디스플레이

300명

14,000명

46.67

LG유플러스

100명

18,000명

180.00

현대중공업그룹

500명

32,000명

64.00

KT

300명

45,000명

150.00

한화그룹

550명

45,000명

81.82

대한항공

200명

25,000명

125.00

2013.02.20 23:34

삼성그룹 2013 상반기 공채 변경사항

 

 

삼성그룹은 다음주에 상반기 공채 전형일정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지난해 3월초였던 서류접수는 3월18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SSAT 시험은 4/7(일) 예정입니다.

 

3급 신입사원 상반기 공채전형 중 올해부터 바뀌는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집단토론 면접 폐지 검토 중

   - 인성면접/토론면접/PT면접으로 구성된 면접전형 방식이 변경될 예정

 

2. 한자 가산점 제도 폐지 확정 검토 : 그대로 유지 결정

    - 지난해까지 SSAT 전형에서 한자 자격증을 내면 가산점 주었으나 올해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하네요

 

3. 적성검사(SSAT)는 인성시험과 직무적성시험으로 분리하여 2단계로 진행

    - 직무적성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면접전형단계에서 인성면접과 함께 인성시험을 실시하는 방안 검토 중

 

                                  

2012.08.16 20:38

2012 하반기공채 삼성그룹 취업전략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공채?.... 삼성에 취업하라!

 

학교도 안 따져 성별도 안 따져 실력만 있으면 돼!

이런 채용 별로 없다, 그래서 쉽지 않다

 

상반기 삼성그룹 공채에 지원한 한 학생이 SSAT에 합격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면접준비를 하려고 자소서를 확인하다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처음에 공들여 작성한 자소서를 포기하고서 합격 가능성이 높은 다른 계열사로 지원기업을 변경했는데요, 지원서를 급하게 접수하다가 예전 자소서를 copy하여 입력했나 봅니다. 그런데 잘못 입력한 사실을 SSAT 합격 후에야 인지하였으니....

이건 탈락할 수 밖에 없는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당연히 임원 면접에서 호되게 공격 받았습니다. 다른 기업에 지원한 자소서를 접한 면접관들은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요. 자소서에 다른 기업체 이름이 나오는 경우를 가끔 보게 됩니다. 맞춤법까지도 디테일하게 체크해야 하는데 어찌 다른 기업체 이름을 적어 놓고 확인하지 못하는지요...

 

2012 하반기공채 채용인원

 

채용구분

2012 하반기

3(대졸)

4,500

*저소득층(10%) : 450, 지방대(35% 내외) : 1500

4(전문대졸)

1,500

5(고졸)

4,000

경력사원

2,500

13,000

2012년 총 26,100명 규모 채용

 

 

2012 하반기 삼성그룹 공채 예정공고

 

(3급 신입공채)

채용인원

4,500

접수기간

9/3()~9/7() 17:00

전형절차

지원서 접수→SSAT→면접→건강검진→최종합격

서류전형발표

9/13~9/14 예상

직무적성검사

9/16()

지원자격

2013 2월 이전 졸업(예정자)

평점 3.0/4.5 이상

OPIc 또는 토익스피킹 자격 보유자(회사별 기준 상이)

 

 

삼성그룹 합격 승부수

 

1st         SSAT & 지원 계열사 선정

2nd        자소서

3rd         면접전형

 

삼성그룹의 첫번째 관문은 SSAT입니다.

그런데 SSAT 점수가 동일하더라도 지원 계열사에 따라서 당락이 달라집니다. 만일 삼성디스플레이 해외영업에 지원했더라면 SSAT를 통과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삼성물산 무역부문 해외영업에 지원한다면 탈락할 수 있습니다. 각 계열사별로 채용인원과 지원자 수준이 다르기 때문인데, SSAT 통과 가능성과 지원직무 및 업종을 고려하여 지원해야 합니다. 무조건 합격만 고려해서도 안됩니다. 직무가 맞지 않고 업종이 본인 진로와 동떨어져 있다면 근무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서류전형이 없기 때문에 자소서 평가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면접관들은 지원서류와 자소서를 토대로 세밀하게 질문합니다. 따라서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잘 작성된 자소서를 접수해야 하겠지요.

 

결국 취업은 면접에 좌우됩니다. 하루에 끝나는 임원면접-PT면접-토론면접 3가지 면접을 통과하면 최종 합격할 수 있습니다. 면접유형별 순서는 면접장 상황에 따라서 지원자마다 다릅니다.

 

 

삼성그룹 계열사 기업분석

 

 (단위 : 억원, 명)

- 채용인원이 적고 입사 선호도가 높으면 취업이 어렵고 , 선호도가 낮고 채용인원이 많으면 유리함.

- 삼성은 여성 차별이 적어서 여성이 취업하기 유리한 편임.

 

지원기업을 결정하면 자소서 작성 전에 먼저 기업분석을 해야 합니다. 기업개요(설립일,CEO,사업내용,영업실적,임직원현황)을 파악한 후 경영이념,비전,핵심가치,인재상을 숙지해야 하며, 합격 가능성을 예측해 보아야 합니다. 상장기업과 등록기업은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최근 사업보고서를 열람하여 조사하면 되고, 뉴스 검색을 통해 최근 기업동향도 파악해야 합니다.

 

합격 가능성은 경영관리부문, 영업부문, 기술부문에 따라 큰 차이가 있는데, 성별과 채용규모, 취업준비생들의 기업 선호도, 근무지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경영관리부문에 지원하더라도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본사가 아니라 지방 사업장(공장) 관리부문에 지원하는 게 유리합니다. 자신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평가하여 이런 각오와 전략으로 접근해야만 최종 합격에 이를 수 있습니다.

 

최종합격을 목표로 지원하는 겁니다. 단지 서류통과에만 초점을 맞추고 면접에서는 어림도 없다면 무의미한 지원이 되는 겁니다. 취업은 최종 합격 후 맡은 직무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서 지원해야 합니다.

 

 

자소서 작성

 

■ 자소서 문항

(지원자 본인의 취미/특기 존경인물을 자유롭게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취미/특기

- 존경인물

- 존경이유

 

- 자기소개 (400자 이내)

- 장점 (200자 이내)

- 보완점 (200자 이내)

- 지원동기 및 포부 (500자 이내)

 

A4 용지 1매 분량인 삼성 자소서는 작성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면접관 입장에서 왜 자신이 지원기업과 지원직무에 적합한지 간결하게 잘 어필해야 합니다. 흔해빠진 상투적인 자소서가 아니라 면접관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자소서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지원동기 및 포부가 중요한 문항입니다.

 

지원기업을 분석한 후 지원직무에 부합되는 자신의 강점을 잘 부각시키면서 진솔하게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야 합니다. 면접관 시선을 붙들 것인지, 면접관을 지치게 할 것인지 그건 본인 선택에 달려 있지요.

 

삼성 자소서는 다른 기업에 비해서 부담을 덜 느끼며 접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면접에 가면 아차!” 싶은 자소서 실수를 발견하게 됩니다. 삼성에 취업하려면 자소서에 신경 쓰기 바랍니다.

 

 

직무적성검사

 

SamSung Aptitude Test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세번씩이나 SSAT에 탈락하여 허무하게 삼성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사전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는 테스트이기에 핑계될 여지가 없습니다.

 

SSAT는 지원자의 문제해결능력과 학습능력을 판단하는 도구입니다. 기초지적능력(SSAT AI부분) 테스트와 실무능력(SSAT PI부분) 테스트로 구성되어 오랜 시간에 걸쳐서 개선되어 왔습니다. 채용 프로세서 중에서 입사 후 업무성적과 가장 상관성이 높은 도구이기에 삼성 채용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각 유형을 분석하여 풀이에 익숙해지도록 오랫동안 터득해야 합니다.

  

 

 

면접전형

 

삼성 면접에 대해서는 SSAT 끝난 후 별도로 안내를 하겠습니다.

전문가 입장에서는 가장 쉬운 면접 중의 하나인데요, 나중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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