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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에 해당되는 글 3건
2011.07.23 07:00

나는 면접관이다

지원자들의 인생이 걸린 면접날
아침부터 책임감으로 약간 긴장이 된다

면접장에 자리를 잡으니...
지원자들이 긴장된 모습으로 면접장에 들어온다
취업을 갈망하는 지원자들의 심정이 느껴지는데...
지원자마다 왜 이렇게 자기소개서가 비슷한지

오후가 되니 몸도 마음도 지친다
하루종일 똑같은 자기소개서에 눈이 피곤하다
질문마다 똑같은 대답만 듣고 있는 귀도 질린다

내 마음을 사로잡는 자소서를 만나고 싶다
가슴으로 대답하는 지원자를 만나고 싶다
나는 면접관이다

생명을 불어 넣는 자소서를 만나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2011.06.28 11:41

면접관은 서류보다 사람을 보고 판단한다


해외 유학파가 취업에 유리하지 않다

국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올해 귀국한 A씨는 국내 대기업에 지원하면서 낭패를 겪습니다.
유학생이기에 국내 취업이 쉬울 거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취업준비에 관심이 없었는데, 막상 대기업체 지원하려니 토익점수가 없어서 지원자격이 없습니다. 유학 준비기간까지 포함하여 미국 거주가 6년이고 영어에 능숙하지만 토익점수가 없으면 문제가 됩니다. 월말까지 기다렸다 토익에 응시하지만 결과가 나오는데 까지 시간이 걸리니 당연히 몇 군데 취업 기회를 놓치고 말지요. 게다가 생각처럼 서류통과도 쉽지 않습니다. 해외유학파가 너무 흔한데다 국내 명문대 출신보다 취업스펙이 유리하지도 않지요. 서류 합격 후에는 취업 가능성이 많은 줄 알았는데 면접마다 탈락하는 자신의 모습에 당황하면서 국내 취업난의 진실을 깨닫게 되지요.


이제 국내 기업들은 해외 유학생이라고 무조건 반기지 않습니다
.
유학파들은 해외 문화 및 외국인 접촉 경험에 따라 가치관이 변하여 취업 후 조직 적응에 실패하는 사례가 늘어납니다. 외국어 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해외 명문대 출신들은 우대 받을 수 있지만 한편으론 조직 적응력과 팀웍, 조직에 대한 충성도에서 의심을 받습니다. 이에 면접관의 예리한 질문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채용되지 않지요. 서류통과를 한들 면접에서 탈락하는 지원자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런데도 면접에 대한 준비를 치열하게 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면접으로 승부하라
모든 채용결정은 면접에 좌우된다

상위권
대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나 취업에 실패한 후 MBA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을 만났습니다. 
MBA
졸업을 앞두고서 취업에 대한 고민 때문에 나를 찾아왔었지요. 대학 입학 후 회계사로 안정적인 직업을 갖겠다며 회계사 시험 공부를 하였으나 자격증 취득에 실패한 후 모교 MBA에 진학한 후 군복무를 마쳤더군요.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하는 성격이라서 회계사 준비에 올인한 후 학업과 교우관계 및 다른 활동에는 아예 담을 쌓은 학생입니다. 그런데, 재학 중 회계사 자격증 취득에 실패한 후 졸업하면 당장 군에 입대해야 하니 취업을 위해서 MBA 입학 후 군복무를 마쳤고, 복학하여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더군요. 학부 학점이 나쁘고 취업준비는 안되어 있고 성격은 적극적이거나 능동적, 활동적인 면이 전혀 없는 학생입니다.

장점은 상위권대 경영학과와
MBA 출신이며 영어 가능하다는 점 뿐입니다. 소위 학벌로 포장이 되어 있고 영어가 가능한 학생이지요. 이런 학생은 면접관의 예리한 질문을 피할 수 없기에 면접에서 쓴맛을 보기 마련입니다. 명문대나 MBA 출신을 우대하는 채용 기회가 아니라면 면접을 통과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상위 6개 대학 출신을 우대하는 중견그룹의 글로벌 인턴사원 입사를 권했습니다. 이 경우는 스펙 위주로 인턴 채용과정이 진행 되기에 회계사 시험 준비 경력과 명문대 경영학과와 MBA 출신이기에 인턴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그룹 전체의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에서 인턴 경험을 마친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통과하였지요. 면접에 취약하기에 취업스펙을 중시하는 인턴채용에 응시한 후 우회적으로 정규직을 노리는 전략을 활용하였지요. 단언컨데 이런 학생은 경쟁이 치열한 면접 과정에서 절대로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신입이든 CEO든 모든 채용은 면접에서 결정됩니다.
취업스펙이 불리하더라도 서류 통과 후에는 면접에서 뒤집을 수 있습니다.
면접에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2008.10.29 09:48

에너지로 느끼는 관상

면접과 관상

 

미국 월가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세계 경제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지금쯤 좋은 시절이 끝나고 어려운 시절로 들어서는 순환의 이치는 당연하다.

다만 판매 부진으로 생산과 인력의 잉여분이 발생하기에 경제활동이 타격을 받게된다.

이에 대한 손실은 고스란히 세계 소시민들에게 분산되어 돌아갈 것이며...

 

수개월 혹은 수년간 기업활동이 위축되더라도 뽑을 사람은 뽑아야 기업이 산다.

인원은 조정해야겠지만 보충과 보강이 요구되는 자리에 새로운 사람은 항상 필요하다.

그런데, 사람을 채용하는 과정은 어렵지만 사람을 판별하는 면접에는 즐거움이 있다.

면접은 매우 중요한데 이는 사람 됨됨이를 테스트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면접에서는 사람 인상에 대해 역학적 판단을 하기 마련이다.

심지어 요즘도 역학 전문가의 힘을 빌리는 기업도 있다.

비과학적인 방식을 왜 쓰는지 이전엔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는 그 이유를 안다.

 

사람을 대하면 얼굴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뿜어 나오는 느낌이 있다.

그 사람의 삶이 응축된 에너지이며 그건 상황에 따라서 변할 수 있다.

대체로 밝은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좋은 인상을 준다.

또는 서로 통하는 느낌이 들 때 마음이 편하다.

면접관들은 좋은 인상과 느낌을 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느낌에는 오류와 인위성이 있기에 다양한 질문과 테스트를 통해 객관화 시켜 나간다.

면접은 사람을 통해서 전달되는 비언어적 느낌을 받아 들이면서,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으로 객관적 사실들을 확인하고 시험하는 과정이다.

 

아뭏튼 사람의 에너지를 판별하는 관상은 나름대로 중요하다.

오류가 적은 관상가, 명철한 질문을 통한 전문 면접관(interviewer), 혹은 관상과 인터뷰에 능한 사람이라면 훌륭한 면접관이 될 수 있다.

 

여담으로...

가끔 TV를 보면서 연예인의 인상에 대해 고찰 하게 된다.

연예인은 직접 만나서 인터뷰 하지 않는 한 그들의 인상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

왜냐면 우리가 TV나 영화, 미디어를 통해서 인식하는 얼굴과 표정은 본질적인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능하다면 토크쇼나 인터뷰하는 장면 등에서 평상적인 인상을 포착해야 한다.

 

예를 들면, 고인이 된 최진실씨는 드라마에서와 달리 어느 순간부터 눈 밑에 어두운 빛이 강렬했다.

마음이 편치 않은 에너지가 일상 속에 강하게 뭉쳐 있다는 의미이다.

평소 주변 여건에 관계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연예인이기에 쉽지 않다.

 

요즘 출연 영화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손예진씨도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느낌과는 다르다.

밝고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무장되어 있는데, 일상적인 어느 장면에서 포착한 것은...

강한 자아와 무거운 심리감, 과다하게 억제된 자기 통제가 과적(過積) 차량 같다는 느낌이었다.

 

사람의 안팎으로 쌓인 에너지를 느껴 본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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