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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00:42
평생 동안 자신의 미션을 깨닫지 못하고 사는 우리들입니다.
미션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오늘처럼 살지 않았을 겁니다.

더 늦기 전에 미션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미션이란 무엇일까요?


구글 본사에 입사한 유일한 토종 한국인 정기현씨.
그는 서울과학고를 나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몇 군데를 거쳐서 보스톤컨설팅그룹(BCG)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던 중 고민 끝에 미국으로 MBA 유학을 떠납니다.

"고등학교는 부모님의 의지였어요. 저는 그런게 있는 줄 몰랐는데 아버지가 선생님들과 상담하시고 서울과학고를 가는게 좋겠다고 해서 간거고, 대학도 아버지가 결정하셨죠. 이런 과가 좋다, 좋은 거다 하셔서 간 거였죠. 그때까지는 진짜 아버지가 다 결정하신 제 삶이었지요. 대학 이후 뒤늦게 고민에 빠졌지요. 과연 내가 공학을 좋아하는지. 내 길이 이 쪽이 맞는지 의문이었죠. 그래서 맨땅에 헤딩을 시작했죠.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으며 선택한 것이 미국 MBA과정이었죠. 영어도 안되고 무엇하나 명확한게 없었지만 유학을 갔습니다."

"미국에서 MBA 하면서 인턴을 뽑는 회사에 지원을 했지만 인터뷰를 통과한 경우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영어 발음 나쁜 한국인이 미국에서 직장 구하는게 별 따기보다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2004년4월 구글 섬머 인턴 공고에 지원하였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원래 MBA출신은 인턴 면접 대상도 아닌데, 이리저리 쑤시고 연락하여 인턴 인터뷰를 보게 되었는데 10여 차례의 어려운 인터뷰를 거쳐서 힘겹게 통과했었죠. 중간에 그만둘까 고민도 했지만 나중에 오기가 생겨서 끈기와 근성으로 버티며 겨우 12주의 인턴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회사 다니는게 너무 재미있었고, 결국 정식 직원으로 오퍼가 떨어졌습니다." 
그는 구글 본사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하며 구글코리아 서비스와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자신에 대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첫번째, 항상 꿈을 찾아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대학교까지는 부모님이 정해준 삶이었지만 그 이후에라도 계속 꿈을 찾았던 것 같아요.
이걸 하다가 아닌 것 같으면 꿈을 또 생각해보고.
사람들이 항상 패배적인 말을 하잖아요. 우린 안돼. 뭐 이런거.
공대에서는 아 공돌이들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적어도 그런 패배적인 생각은 안 한 것 같아요. 찾아보자라고 생각했어요.

두 번째는 많은 실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실패를 통해서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요.
실패를 통해서 제가 성공한 것이 되게 많은데,
그걸 배워가는 과정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저는 좋았어요."

자신의 미션을 찾으려는 노력이 오늘에 이르게 하였고, 그는 미션을 찾는 여정을 계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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