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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10:12

자기소개서 작성법

 

자기소개서 핵심사항

 

 

자기소개서를 바라보는 채용기업과 지원자 입장은 상이하다. 기업은 조직이 요구하는 역량과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본다. 반면에 지원자는 자신이 지원기업에 적합하다는 사실을 어떻게 하든 알리려고 노력한다.

 

구분

입장 차이

구직자

지원회사에 자신이 적합하다는 점을 보여주어야 .

채용 기업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과 자질을 구직자가 지니고 있는지 판단함.

 

자기소개서 문항은 기업마다 다르며 3~4년마다 문항을 바꾸는 등 개선하고 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에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은 다음 표와 같다. 직무적합도와 조직적합도에 누가 더 적합한지 평가하기 위한 문항이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는 항상 최종면접을 염두에 둔 것처럼 작성한다.

 

 

 

2014.08.01 10:07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연재합니다. 기본부터 차근차근 진행하는 내용이 하반기 공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이 찾는 취업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취업성공에 직행하고 싶으신 분은 취업컨설팅을 신청하세요. 취업컨설팅 신청방법은 화면 우측 상단 배너를 클릭하면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누구를 위한 자기소개서인가?

 

자기소개서는 면접관을 위한 자료이다. 자기소개서는 입사지원서와 함께 면접전형에서 지원자를 평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일부 기업은 서류전형 단계에서 자기소개서를 반영하여 스펙 외에 지원자의 자질과 역량을 평가하려고 노력한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는 자신이 보기 위한 자료가 아니라, 채용기업에서 지원자를 평가하려는 목적으로 설계된 자료이다. 그런데, 지원자들은 자기소개서를 읽는 면접관 눈높이가 아니라 자신의 눈높이로 작성한다. 여기서부터 자신도 모르게 취업실패의 원인을 제공한다. 스펙은 바꿀 수 없지만 자기소개서는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순간, 단순한 일방향 글쓰기가 아니라 면접관과의 양방향 소통이라는 생각으로 질문에 답해야 한다.

 

채용기업은 일 잘하면서 기업 인재상에 적합하고 조직생활에 잘 적응하며 기업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채용한다. 자신이 그런 인재임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본인이 기업과 지원직무에 적합한 인재일지라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그런 사실을 강조하지 못하면 채용하지 않는다.

 

일전에 한 여학생이 하반기공채에서 열 네 번씩이나 1차 면접에서 탈락한 후 상반기공채 때 취업컨설팅을 받으러 왔다. 면접 실패원인을 분석해 보니 면접관들이 초반에 2~3개 질문을 한 후에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살펴보니 지원직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지원한 직무가 다양했다. 직무에 대한 비전도 없이 채용공고마다 직무를 가볍게 선택하여 앞서 작성한 자기소개서에서 Copy & Paste 기능으로 작성했던 것이다.

서류전형 시 자기소개서를 보지 않는 기업에 스펙으로 서류전형에 합격했는데, 직무에 대한 추가적인 이해나 경험을 준비하지 않고 1차 면접에 참가했다. 면접관들은 면접 초반에 지원직무에 왜 지원했는지?”를 물어보고는 지원자가 뽑을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선입관을 가진다. 이때 나쁜 자기소개서는 지원자를 탈락으로 향하는 급행열차에 태운다.

 

 

 

2014.01.23 08:41

면접을 좌우하는 자기소개서의 핵심

직무적합도와 조직적합도의 근거를 담아라

   

일부 기업은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평가하여 반영하지만, 본질적으로 자기소개서의 목적은 면접을 도와주는 판단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채용기업은 일 잘하고 조직에 부합되는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데, 입사지원서에 기재된 바이오데이터를 통해서는 사람의 본질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자를 평가하려고 하는데요, 이때 중요한 항목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를 기술하거나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내는 자기소개서를 평가하게 됩니다.

 

뛰어난 자기소개서로 서류전형 단계에서도 플러스 효과를 얻고, 궁극적으로 면접에서는 해당 기업에 적합한 인재임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작성하는 자기소개서가 면접에서 효력을 발휘할까요?

이에 대해 간략하게 핵심을 짚어 보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면접을 좌우하는 자기소개서의 핵심'을 만나게 됩니다  

2009.02.25 16:54

식객을 받아주는 사회

얼마전 가족처럼 가까이 지내는 처제가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로 입원해 있는 일주일 동안 세 아이가 저희 집에 와있었지요.
가슴에서 림프절로 전이가 되어 제거를 하였고 오늘 첫번째 항암치료가 시작됩니다.
주변에서만 듣던 암 이야기가 제 곁으로 왔습니다.

처제는 수술 후 신체적, 심리적 고통 때문에 당분간 힘든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엄마에 대해 걱정하면서도 빨리 잊으며 자신들의 습관으로 회귀하는 것 같고요,
동서는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갑작스런 힘겨움에 무거운 압박감을 느끼는 것 같더군요.
암환자 본인이 가장 힘들지만 배우자도 그에 못지 않게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거지요. 
갈수록 식생활과 환경 문제로 인해 암환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유방암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지요. 

이에못지 않게 우리 사회도 큰 병을 앓고 있습니다.
암보다 무서운 '불확실성'이라는 병이지요.
내일 상황이 불확실하니 오늘의 생각이나 행동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내일은 불확실하기에 자신의 눈앞 이익과 손실만 저울질하며 이기적인 보신주의가 되는거지요.
특히 힘든 시기에는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강자와 약자 사이에 가혹한 양극화가 심화됩니다. 
만일 내일 일을 알 수 있어 불확실성이 제거된다면 오늘의 삶에 여유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 이 시각 기업들은 수 많은 종업원을 해고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세계적인 불황으로 어려움에 빠지자 불안해진 거지요.
매출과 이익이 쑥쑥 빠지니..."이러다 회사가 망하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으로 비용 절감에 치중하게 됩니다.
비용 절감의 가장 쉬운 방법은 인건비 감소이기에 종업원들이 실업으로 내몰리게 되지요.
만일 수 개월 뒤에 경제가 어떻게 될 것이고, 내년에는 어떻게 된다는 확실성이 있다면 자제할 수 있을텐데요.
우리는 내일을 알 수 없기에 이렇게 항상 불확실성에 끄달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렵더라도 베풀어야 상생할 수 있습니다.
가진 기업은 가진만큼 어려운 기업은 어려운대로 베풀어야 하고,
가진 사람도 가진만큼 어려운 사람도 어려운대로 베풀어야 합니다.

기업이 베풀 수 있는 최고의 선(善)은 고용입니다.
어렵다고 쉽게 종업원을 해고하는 기업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미국 기업은 쉬운 해고와 강력한 노조라는 양날의 칼날 때문에 구조적 맹점을 안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은 종신고용이라는 고용 지상주의가 무너지면서 고용에 대한 크래바스(Cravasse) 생겼습니다.
지금은 부메랑이 되어 위협이 되고 있는 시대 상황입니다.

무조건 해고보다는 인력에 대한 투자로서 종업원을 식객으로 응대하는 기업 직관력을 생각해 봅니다.
중소업체는 여유가 없겠지만 대기업 경영자들은 식객을 수용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종업원이 밥 축낸다는 생각을 '식객'이라는 전통적 가치로 되살린다면 위기 이후에 큰 힘이 될텐데요,
지금 당장의 기업 생존이 위태롭다면 그림의 떡이지만, 대기업이라면 시도해볼 만하지 않을까요...

과거에는 길 가는 나그네를 먹이고 재워주는 식객 문화가 있었지요.
그러면 식객은 자신이 지닌 재주와 마음으로 정성껏 집주인에게 보답을 하게 됩니다.
수 많은 식객을 먹여 살리던 조선시대 일부 명문가는 지금까지 삼백년 넘게 德과 명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재력있는 기업과 개인들이라면 식객을 대우하는 전통적 여유를 회복하면 어떨까 합니다.

책을 읽다가 모든 사람이 실천 가능한 불가(佛家) 보시법을 만났습니다.
불가에서 전해지는 7가지 보시법(七施)입니다. 마음에 새겨서 실천해 보세요.

1) 신시(身施) :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라. 몸을 반듯하게 간수하라.
2) 심시(心施) : 마음을 편하게 먹어라. 다른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하라.
3) 안시(眼施) : 눈빛을 좋게 비추어라. 상대방을 사납게 노려보지 마라.
4) 안시(顔施) : 사람을 대할 때 얼굴빛을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하라.
5) 방시(房施) : 손님을 위해 방을 잘 청소하라.(집안을 잘 정돈하라)
6) 좌시(座施) : 어른이 오면 앉는 자리를 잘 정돈해 드려라.
7) 언시(言施) : 말을 부드럽게 하라.

요즘처럼 힘들 때일수록 이기적인 생각을 줄이고 이타적인 생각을 늘려야 사회가 편안합니다.
지금 당장 七施를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물질적 여유가 없더라도 누구나 베풀 수 있는 일곱가지 베품입니다.
처음엔 실천하기 어렵더라도 이러한 생각을 갖는다는게 곧 첫걸음을 떼는 겁니다.

낮추면 올라가고, 비우면 채워지고, 베풀면 돌려받기 마련입니다.
눈빛부터 좋게 베풀어 보기 바랍니다.

2009.02.11 23:27

더 많이 더 빠르게 취업정보 찾기

인터넷이 생활패턴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전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업무 중에도 인터넷으로 취업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실직으로 구직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터넷 잡사이트는 아주 좋은 정보제공처입니다.
그래서 온라인 잡포털 넘버원,투인 잡코리아와 인크루트가 인기 좋습니다.
지금은 경기불황으로 구직자는 증가하지만 구인기회가 감소하여 잡포털 성장이 침체기에 있지요.
하지만 향후 꾸준히 온라인 잡포털의 취업시장 장악력은 드세질 것입니다.

최근 정부 및 공공기관의 온.오프라인 고용서비스가 강화되었습니다.
고용대란이라는 대세에 밀려서 비효율적인 물량 정책을 펼치는 전시효과도 있네요.
암튼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채용정보 제공사이트가 다양하게 많아진 셈입니다.
그런데,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으로 구분되는 인터넷 JOB사이트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민간부문 Job 사이트
잡코리아, 인크루트, 스카우트, 사림인, 커리어넷 등 잡포털에는 양질의 채용정보가 많습니다.
구인기업과 헤드헌터들이 대기업/중견기업/중소업체/벤처기업/외국계기업에 대한 다양한 채용정보를 올리고 있지요. 특히 수백명 헤드헌터들이 선두권 잡포털에 대거 회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의뢰받은 자신들의 고급 구인정보를 매일 올리면서 적합한 인력을 찾고자 직접 이력서 검색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 공공부문 Job 사이트
워크넷, 나라일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 등 공공부문 JOB사이트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나라일터 등에는 공무원, 계약직 공무원, 정부 인턴, 공공기관 등 정부/공공기관 일자리 정보가 매일 공지되기에 그 방면으로는 매우 유용합니다. 그러나, 일반기업에 대한 채용정보는 민간부문 잡포털과 비교하여 질적, 양적으로 상당히 뒤떨어집니다. 주로 근무조건이 열세인 단순 사무직, 영업직, 일용직 채용정보가 대세를 이루는 편입니다. 공공부문 사이트간에는 기능과 내용 중복도 많습니다.

오늘 프레스센터에 들렀다가 최근 오픈했다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답사해보니 실망스럽더군요. 주로 노인층과 중년의 여성 구직자들이 오프라인 센터를 방문하여 등록하고 상담을 받고 있는데 은행 창구 분위기보다 못하더군요. 게다가 눈앞의 쟁점은 청장년 및 중년의 실업 해결이 핵심이지요... 그들의 니즈를 정확히 아는지 모르는지?

이러한 차이점을 염두에 두고서 자신에게 맞는 JOB사이트를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이용해 보기 바랍니다.
그런데, 인터넷 Job 사이트에서 자신에게 맞는 취업 기회를 빨리 붙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째, 구인 기업을 직감적으로 사로잡는 이력서, 자소서가 필요합니다.
구인 기업에게 노출하는 이력서, 자소서 정보는 매우 중요합니다.
구인 기업에서 검색을 통해 본인 경력을 접할 수 있도록 잘 기술된 이력서를 등록해야 합니다.
검색조건을 통해 이력서를 selection & review 하여 경력이 적합한 경우에는 자소서를 읽게 됩니다.
구인 기업 측이  관심을 가지고 자소서를 한번 훑어볼 때는 강한 자성으로 끌어 당겨야 합니다.
구인 기업을 직감적으로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이면서 진실된 이력서, 자소서를 등록해야 합니다.

둘째, 자신에게 맞는 검색조건을 정형화시켜야 합니다.
자신이 유력한 채용 후보자로 평가받을 수 있는 업종과 직종에 한해 채용정보를 검색해야 합니다.
경력과 전혀 무관한 직종, 업종에서는 아예 이력서를 skip 하게 됩니다.
경력년수,직위,나이,학력,외국어 등의 조건을 상세하게 추가하여 나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정확하게 검색한 후 채용 가능성을 가늠하여 지원해야 합니다.

셋째, Job 사이트에서 매일 채용정보를 검색해야 합니다.
부지런하고 스피드가 있어야 빨리 구직하게 됩니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발품보다는 손품을 많이 팔아야 부지런한 편이지요. 자신에게 유용한 Job 사이트를 선택하여서 매일 2~3차례씩 채용정보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3~4일 또는 1주일 간격으로 채용정보를 검색하다가는 다른 경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뺏길 수 밖에 없습니다. 부지런히 채용정보를 검색해 보세요.

넷째, 눈높이를 낮추어야 합니다.
희망하는 근무조건에 구속받지 말고 기업의 장점을 발굴하여 눈높이를 낮추어 지원해야 합니다.
눈높이를 유연하게 가지면서 다수의 취업기회에 동시에 지원하여 진행해 보세요. 여러 번의 도전 중에서 상호간 끌리는 기회를 만나면 결심을 하게 됩니다.
물론 눈높이를 낮추어 취업하는 경우에는 차후 상황이 반전되는 시기에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모르기에 오늘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한다면 福이 돌아오게 됩니다.
기대하는 근무조건을 낮추어서 가능성과 Vision을 활짝 열어 보세요~~

☞ 주요 잡포털 및 정부/공공부문 잡사이트

잡코리아

http://www.jobkorea.co.kr/

인크루트

http://www.incruit.com/

스카우트 

http://www.scout.co.kr/

사람인 

http://www.saramin.co.kr/

커리어넷

http://www.career.co.kr/

워크넷 (노동부)

http://www.work.go.kr/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시)

http://job.seoul.go.kr/

노사공동재취업지원센터 (한국노총+경총)

http://www.newjob.or.kr/

나라일터 (행정안전부)

http://gojobs.mopas.go.kr/ 


새로운 취업 기회가 필요한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Job 사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취업정보를 가장 찾기 쉬운 방법은 Job 포털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경력이 많거나 직위가 높고 전문적인 경력자일수록 Job 포털보다는 헤드헌터 이용이 효과적입니다.
다음에는 헤드헌터들을 이용하여 취업 기회를 붙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2009.02.04 09:50

"소망을 시각화하라!"
이 말은 우리에게 무척 친숙합니다.
2002년 월드컵 때 온 국민이 반복적으로 외치던 말이지요.
표현이 달랐을 뿐입니다...."꿈은 이루어 진다"

경기가 진행되면서 국민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16강, 8강, 4강에 올라가는 이미지를 그렸지요.
붉은 기운의 강력한 집단의식이 시각화되면서 월드컵 4강이 이루어졌는지 모릅니다.
이렇듯 이루어진다고 강하게 믿고서 소망을 시각화하면 실제로 이루어집니다.

믿지 못하겠다고요?
곰곰히 돌이켜 보세요.
살아오면서 크든 작든 이런 체험을 느꼈던 순간이 있을테니깐...

오늘은 '시각화 효과'에 대한 의견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저는 폭넓은 독서를 통해 시각화에 대한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뿌리를 캐고자 근원을 찾아가는 탐구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벽한 체계를 세우지 못했지만 시각화에 대한 신념은 분명합니다. 

소망을_시각화하라.jpg

인문서적이나 성공학서적, 일부 경영대가 및 성공한 기업인들의 저서에 산재되어  있는 시각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재의식과 무의식, 영적의식 정의가 교차하는 여러 서적에서도 시각화 개념은 강조되고 있지요.
특히 성공학 계보를 이어가는 저자들을 통해서 시각화의 진리는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시각화를 의식하지 않더라도 성공으로 가는 과정에 시각화 효과가 개입되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지요.

그리고, 2006년에 발간되어 오프라 윈프리 쇼를 통해 끌어당김의 법칙을 널리 알린 <The Secret>에도 시각화가 핵심입니다. 추호의 의심없이 믿는 시각화를 통해서 우주의 에테르를 끌어 당긴다는 진리이지요.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국가가 된 바탕에는 사회 저변에 보급된 성공학 개념이 있습니다.
서부 개척시대 부터 미국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시각화 효과를 통해 경제적 부를 이끌었으며,
시각화 개념이 담긴 성공학 서적이 꾸준히 베스트셀러로 출간되면서 미국 사회에는 성공학이 녹아 있습니다.
마치 조선시대에 유교가 사회를 지탱하는 규범이었듯이, 미국에는 성공학 지식이 정신적 지주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책을 통해서 알고 있는 조셉 머피, 마셜 필드,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맥스웰 몰츠, 노먼 빈센트 필, 지그 지글러,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티븐 코비 등은 모두 성공학의 대가들이지요.
토마스 에디슨, 앤드류 카네기, 헨리 포드, 월트 디즈니, 빌 게이츠,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세르게이 브린 등은 모두 시각화 효과를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성공학 서적의 고전인 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법칙(The Law of Success)>을 유심히 읽어보면 시각화, 끌어당김의 법칙이 내재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성공의 법칙>은 1908년 20대의 신참기자였던 나폴레온 힐이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를 만나면서 20년간 507명의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1928년에 발간한 서적이지요.
체계화되고 잘 정리된 내용은 당시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그 후 나폴레온 힐 재단이 설립되어 지금까지 성공학 정신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기업가 정신과 맞닿아 있는 성공학 정신을 통해 오랫동안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주느비에브 베런드<보이지 않는 힘(Your Invisible Power)>은 미국에서 1921년에 발간되었습니다.
정신과학(Mental Science)의 거장인 토머스 트로워드의 유일한 제자인 그녀는 정신적 탐구를 통해서 시각화에 대한 진리를 배우고 깨닫습니다. 그래서 시각화의 법칙을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하려는 사람에게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고 서문에 적고 있습니다. 2007년에야 우리나라에 번역되었지요.
앞서 <성공의 법칙>도 체계적으로 읽기 편하게 단권으로 발간된 것은 2007년이지요.  
우리는 성공학에 대한 체계화된 지식이 미국에 비해 무려 80년이나 뒤지는 편입니다.

국내에서는 독서를 통해서 시각화에 대해 깨닫게 된 무명작가가 2007년경 <꿈꾸는 다락방>을 출간합니다.
초기에 주목받지 못하다가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의 <생각의 탄생>이 주목받으면서 진가를 인정받게 됩니다.
당시 <The Secret>가 국내 출간되면서 '마음의 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진 것도 한몫했다는 생각입니다.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면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꾸던 이지성씨는 드디어 그 꿈을 이루지요.
하지만 작가는 시각화 법칙에 대한 실천편인 <꿈꾸는 다락방2>에서 지혜롭지 못합니다.
시각화를 통한 '시각화 법칙' 서적의 베스트셀러 등극에 감격했는지 약간 과도하게 단언하고 있지요.
'시각화 법칙'의 근간을 이루는 보이지 않는 법칙을 부정하고 자신의 제한된 지식을 주장하고 있더군요.
갈망 속에서 나무를 보았으되 아직 숲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상기해야할 점은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의 중심에 '시각화의 법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근세들어 시각화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지기 전에 예수를 비롯한 수 많은 사람들은 시각화의 진리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시각화의 법칙이란 소망을 생각과 말을 통해 시각화하고 그 소망을 확고한 의지로 간직하다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 소망을 이루는데 필요한 행동과 모든 작용을 끌어올 수 있다는 우주 진리를 말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시각화를 행하고 있으며, 시각화야말로 성공에 이르는 가장 큰 비밀이지요.

많은 사람들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라는 것들을 마음 속에 그려보게 해주는 우리 내면의 '신성한 힘'이 모든 존재의 시작이며,
'사람은 자신이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그대로의 존재이다'라는 문구의 행간을 읽어야 합니다.
티끌만한 의심도 없이 소망을 시각화하여 확고하게 믿는다면 소망은 분명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의심을 지우기가 무척 어렵더군요.
의심과 두려움을 물리치는데 수 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대에 소망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소망을 시각화하여 믿어 보세요. 단, 실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 유의 바랍니다.
우리 사회에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시각화 법칙, 성공의 법칙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면 합니다.

지금 현재의 여러분 모습은 스스로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2009.01.21 10:28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나,

오늘도 세상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용산에 불행을 남겼습니다.

신문과 방송, 인터넷을 아지트 삼는 수 많은 매체들은 뉴스를 전합니다.

하나의 이슈는 분초를 다투며 수십개 뉴스로 태어납니다.

좋은 뉴스는 보이지 않고 나쁜 뉴스가 꼬리를 무는군요.

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나쁜 뉴스에 물들며 자랍니다.

눈에서 머리로, 머리에서 마음으로 나쁜 뉴스가 씨앗을 뿌립니다.

"세상이 나빠도 나만 좋으면 될 뿐이고..."

 

우스개 같은, 아니 사실 같은 우스개 한 토막 들려 드리지요. 

    부럽지 않은 재벌그룹 회장이 임원 몇 사람을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 중엔 A상무도 포함되어 있었지요.

   몇 개월이 흐른  회장은 사장에게 보고를 받다가 A상무를 찾았습니다.

   지금은 다른 임원이 맡고 있는 업무인데 착각한 거지요.

   A상무가 아직 쉬고 있는 것을 알던 사장은 그가 집에 있다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회장은 무표정하게 사장 얼굴을 쳐다 보더니 대뜸 말하지요.

   "집에서 놀면 뭐해, 당장 나오라고 해!"

   이 한마디 말에 A상무는 다시 회사로 복귀하는 행운을 얻었지요.

   그 후로 퇴임하는 임원들은 혹시 하는 마음에 당분간 집에서 쉰다고 하는군요.

퇴직 임원을 관리하기 위한 고단수의 묘책으로 보이는지요, 아니면 희극 같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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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 대기업에 함께 입사한 B, C 두 사람은 비슷하게 승진하면서 임원이 됩니다.

B상무는 유능한 상사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유리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그러다 오너 회장의 스탭으로 일하는 기회가 생기고 회장 눈에 들면서 부사장이 되지요.

B부사장은 회장 가까이 일하면서 신뢰와 능력을 인정받고 있기에 앞 길이 훤하네요.

반면에 C상무는 책임감이 강하고 회사를 위해 일만 열심히 할 뿐이었습니다.

일보다 중요한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 터득하지 못했던 거지요.

결국 평년보다 많은 임원을 퇴임시키는 지난 연말 인사 때 대상이 되었습니다.

경기 침체라는 복병을 만나면서 예상보다 빨리 퇴임하는  부른 거지요.

 

사실 B부사장과 C상무는 능력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B부사장은 幸運을 주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자신의  키우는 셈이지요.

B부사장과 비슷한 학력, 성품,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 중 기업에서 아직 부장으로 근무하는 사람,

오래 전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에 종사하며 고생하는 사람,

근년에 퇴직하여 일자리를 찾고 있지만 심한 좌절을 겪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이렇듯 사람의 행, 불행은 사람마다 다르게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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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원과 해고의 불행을 겪는 중년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희망하지만 삶은 예기치 않은 어려움에 항상 노출됩니다.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정신적으로 행복한 환경 속에서 살기를 원하지만,

대부분 행복감보다 불행을 많이 느끼면서 살게 되지요.

돈이 부족해서 고통을 겪거나 혹은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세상은 말합니다, 사람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만 바꾸면 행복해진다고 賢者들이 알려 주고 있지요.

세상과 우주라는 전제를 통해 자아를 버리는 賢者라면 행복을 논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평화를 구하여 행복 속에 머무는 건 잠시일 뿐입니다.

부모자식과 인연을 끊지 않는 한 여러 삶의 생로병사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지요.

 

행복을 구하지만 능력이 부족하고 운이 닿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팍팍한 현실이 하니 앞을 가로막아 무기력 속으로 몰아 세운다면요?

그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들이 매일 고통 받고,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친 죄책감이 영혼을 갉아 먹고 있을 때...

도저히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죽고만 싶을 때...

하지만 그럴 용기마저 없는 나약한 자신을 발견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요?

 

세상은 賢者를 위한 삶이 아닙니다.

세상은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삶이지요.

賢者들은 아예 넘어지지 않는 삶의 행복을 구하지만,

넘어지고 쓰러지고 다치고 다시 일어서고 그렇게 사는 우리들의 삶입니다.

만일 불행으로 넘어졌다면 이렇게 외쳐 보세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사랑 받기보다 사랑하기 때문에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잘리든, 하는 사업이 망하든, 사람에게 속아서 큰 손실을 보든 간에

고통에 맞서 싸우면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미안하기 때문에 다시 일어나 행복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다시 일어나 감싸주며 용기를 북돋아야 합니다.

 

감원, 퇴출자살, 사고 등등 나쁜 소식에 휩싸인 시기를 살면서...

드라마 제목보다 더욱 아름다운 외침을 알려 드립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9.01.14 09:53

헤드헌팅에 파급되는 불황 한파
불황기에 취업컨설팅이 뜬다

최근 금융분야 지인을 만나 이야기 나누다 헤드헌팅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홍콩에 진출한 금융업체가 작년 가을경 외국인 전문가를 영입하려다 취소했다고 하더군요.
20억원에 이르니 높은 연봉 때문이 아니라 때마침 월가에서 시작된 경제 위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가장 아쉽게 된 사람은 헤드헌팅을 맡아서 진행하던 홍콩 현지의 헤드헌터입니다.
6억원에 이르는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날아가 버렸으니 무척 아쉽겠지요.
국내 시장이야 이처럼 고연봉 헤드헌팅 기회가 없기에 아직은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요즘 국내 기업들의 채용 보류와 인원 동결로 인해 헤드헌팅시장이 큰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작년 4분기 이후 많은 써치펌(헤드헌팅업체)들이 불황 한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경기동향의 선행지수로 작용하는 헤드헌팅 시장인데, 작년 10월부터 기업들이 채용을 취소하거나 보류하면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거지요.
특히 올해 시행되는 자통법 특수를 노리면서 작년 금융분야 헤드헌터를 대거 영입했던 써치펌들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평소 소홀히 하던 금융분야에 대해 한 몫 챙기겠다며 헤드헌터들을 늘렸는데, 막상 인력 셋팅이 끝나자마자 금융분야 채용시장이 풍지박산 나고 말았습니다.

써치펌 업력을 인원 규모로 주장하던 선두권 모 써치펌은 헤드헌터를 대거 해고했다는 소문이네요.
다른 써치펌들도 이미 헤드헌터 인원을 줄였거나 감원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기업체에서 불어온 한파는 인력 채용을 업으로 삼는 헤드헌팅분야로 불똥이 튀었습니다.
기업들이 호황을 만나 인원 채용을 늘려야 헤드헌팅분야는 살맛이 나는데,
요즘처럼 불황이 지속되면 아이러니컬하게도 헤드헌팅 시장이 가장 심한 타격을 받습니다.


취업에도 '기술'이 있다

반면에 구직자와 실직자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새로운 취업컨설팅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 리쿠르팅의 발달로 과거보다 취업정보 수집은 원활한 편입니다.
하지만 모든 구직자에게 동등하게 노출되는 수 많은 취업정보는 쓸모가 없습니다.
양적인 취업정보 보다는 나와 유관한 질적인 취업정보와 취업 노하우가 필요한 거지요.

오랜 경험을 쌓은 일부 헤드헌터들이 취업전문가로서 취업컨설팅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기업들의 채용방식과 취업정보를 토대로 구직자에게 1:1 맞춤식 컨설팅을 제공하며,
한편으론 구직자를 기업체에 직접 추천하는 제한적인 기회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불황기에 헤드헌팅이 지고 취업컨설팅이 뜨고 있습니다.
물론 경기 침체에 따른 일시적인 등락일뿐 산업 발전에 따라 헤드헌팅시장도 성장할 것입니다.
취업컨설팅에 대한 수요는 대학입시에서의 사교육 경험에 익숙한 20,30대들이 많은 편입니다.
취업이 생계를 좌우하는 40,50대 가장들도 과감하게 취업컨설팅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경력직 취업 경쟁이 가장 치열한 30대 중반~50대 초반의 직장인들이 취업컨설팅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편이며, 취업에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취업컨설팅 비용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제 경기 침체와 산업구조 변화로 실직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취업컨설팅 시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창기이지만 채용시장의 수요공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향후 취업컨설팅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업에 대한 내공이 부족하다면 취업컨설팅을 통해 취업성공에 한걸음 접근해 보기 바랍니다.
대부분 구직자들은 '취업의 기술'이 부족하기에 기대 이상의 효과에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취업은 전략입니다. 그리고 취업에도 기술이 요구됩니다.

2009.01.08 09:17

인류의 역사는 항상 상생을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상반된 이해로 갈등하며 충돌과 분열을 반복합니다.

부득불 공멸 직전에야 외형적으로 봉합되는 모양을 취하게 되지만,

분열과 투쟁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지요.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라고 합니다.

투쟁을 통해서 변화하고 진보하는 문명이 득세해 왔습니다.

공멸을 피하고 상생을 바라는 인류 문명의 理想이 있기 때문이지요.

 

                             상생-1.jpg


국회는 딴 세상 같은 몇몇 집단 중 대표주자이지요.

여하튼 이상한 나라의 대한민국 국회가 정상화되었습니다.

쟁점 법안 처리를 둘러싼 파행이 여야의 극적인 합의로 마무리된 거지요.

크게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국회는 국가와 국민의 이해 득실보다도 정당간, 의원간 이기성에 따라서 춤을 추지요.

 

그런데, 상생을 피하면 공멸을 만나게 됩니다.

정치인들만의 공멸이라면 대환영입니다.

그런데 싸움하는 정치인은 멀쩡하고 각 분야 국민들 생업이 공멸하니 문제이지요.

후진적인 정치분야가 모든 분야의 옥상옥으로 있으니 안타깝네요.

 

상생은 국회 뿐만 아니라 모든 조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정부와 국민간의 이해 대립도 잦아지는 시대이며,

최고 권력기구인 청와대에서도 상충되는 세력이 있기 마련입니다,

각 정당 내에도 충돌하는 정파가 세력다툼을 하지요.

또한 부처간의 대립과 중앙정부와 지자체와의 충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도 이념과 목적이 다른 여러 단체와 조직간 마찰이 발생합니다.

산업에서는 정부정책 및 법규와 기업 현실과의 괴리,

대기업과 중소업체간의 이해 다툼, 기업과 소비자간의 마찰이 발생합니다.

 

기업 내에서도 기업주와 종업원간의 불신, 사용주와 노조간의 반목,

동료간의 비방과 험담 등 부정적 측면은 존재합니다.

부자와 빈자와의 대립은 부익부 빈익빈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정에서도 남편과 부인간 상반된 입장이 존재하고, 부모 자식간 이해 대립도 발생 합니다.

 

이처럼 사람이 존재하는 모든 조직과 모임에는 의견의 대립과 마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르고, 개별 이익과 손해에 대한 셈법 차이,

전체와 자신의 이익간 대립 때문에 분열과 다툼이 발생하는 거지요.

 

인간에게는 권력과 소유에 대한 강한 욕망이 있습니다.

그 욕망의 크기가 전체의 이익보다 커진다면 공멸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큰 어려움이 전개되는 2009년을 시작하면서 상생을 생각해 봅니다.

어느 국가이든 내부 분열과 대립, 투쟁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기회로 포착하는 국가별 통찰력 차이에 따라 미래가 바뀝니다.

아마도 이번 세계 경제 위기가 끝날 쯤이면 국가별 희비가 크게 교차하게 될 겁니다.

위기 속에 큰 기회가 있다는 거지요.

 

相生을 피하면 共滅을 만납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상생을 위해서 1등이 2등에게, 2등은 3등에게, 3등은 4등에게

그리고 꼴찌에게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相生은 더 나은 者가 실천해야 할 노블리스 오블리제이기도 합니다.

 

상생-2.jpg

2008.12.31 19:19
 

종이에 적으면 실현되는 희망리스트

Wish List 100

 

오늘은 2008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를 성공적으로 보낸 분들은 연말 휴가도 떠나고 편한 표정을 짓는군요.

힘겹고 어려운 시간을 보낸 분들은 평소처럼 늦게까지 일을 할테지요.

저 또한 후자이기에 이제야 칼럼을 올리게 되는군요.

 

저는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고 반성해 봅니다.

돌이켜보면 실수와 실패가 삶에 끼어들면서 많은 얼룩이 남아 있습니다.

환경을 탓하기보다 스스로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자기 위안에 머무는 타성에 움찔하게 됩니다.

 

모든 일은 작은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매 순간 선택하는 작은 차이는 당시에는 몰랐던 결과를 창조합니다.

작은 차이는 작은 결과를 통해서 결국엔 큰 결과를 초래합니다.

당신이 선택한 2008년의 선택은 어떻습니까?

삼복(三福)…경제적 풍족, 정신적 행복, 신체적 자유로움을 누렸는지요?

wish_list.jpg

2008년과 2009년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편의상 구분한 숫자일뿐 시간은 변화가 없습니다.

카렌다를 바꾼다고 뭔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늘에 이어서 내일이 동일하게 반복될 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새해마다 의미를 부여합니다.

聖스런 다짐과 의미는 사실 오래가지도 못하지요.

관행처럼 법석을 떨다가도 한 달만 지나면 식상해지는 새해입니다.

 

차라리 하루하루를 새해처럼 대하고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일상이 중요한 거지요.

그러데, ‘최선을 다한다라는 기준을 자의적으로 정해서는 안됩니다.

아직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면 필사즉생(必死卽生)의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환경에 영향 받는 자기 규범과 정신자세(mental attitude)는 스스로를 실패로 인도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시간들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매 순간이 모여 일생을 이루기에 눈 앞의 일초가 중요하지만,

양면성을 가진 인간 심리상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말보다도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Carpe Diem !”

 

 

그런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남은 생애 동안 꼭 하고 싶은 일, 꼭 이루고 싶은 일을 적어 보는 겁니다.

몇 달 전부터 저는 꼭 이루고 싶은 일 100가지를 적기 시작했습니다.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하고 싶은 의미 있는 일이나 혹은 살아 있을 동안 꼭 이루고 싶은 큰 꿈을 생각해 보는 것은 즐겁습니다.

생각에 그치지 말고 이것을 노트에 적어 보는 것은 차원을 달리 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고쳐 적기도 하고, 스스로 각성하며 일생의 목표를 점검해 보게 됩니다.

사소한 일부터 원대한 꿈에 이르기까지 생각날 때마다 적어 보지만 30개 채우기도 어렵네요.

남은 여생이 많은 젊은 층은 사소한 일보다 일년에 1~2가지 이룰 수 있는 목표들로 채우기 바랍니다.

중년층부터는 삶을 바라보는 생각과 입장에 따라서 다양한 희망 리스트를 적을 수 있습니다.

 

힘겹고 어려운 상황에 있을수록 자신의 목표와 방향성을 명확하게 세워야 합니다.

희망 리스트 100’은 먼 여행길 중간중간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되어 줍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이번 주에는 일생동안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기 바랍니다.

계속 다듬고 고치고 추가하면서 일생을 안내하는 훌륭한 이정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적고 있는 ‘Wish List 100’ 中에는 사소한 내용이 제법 있습니다.

남들에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제 가족들에게는 사연 있는 소망이 되는 거지요.

물론 가슴 설레게 하는 멋진 일과 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스로가 적어보는 '희망 리스트 100가지'는 실현될 수도 있고 공염불일 수도 있습니다.

희망 리스트를 대하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겁니다.

지금 당장....일생동안 이루고 싶은 희망 리스트 100가지를 노트에 적어 나가면서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Fun & 樂을 찾아보세요.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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