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취업코칭센터 - |뉴스레터| 김호종의 취업자명종(제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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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17:30

취업 News Letter

김호종의 취업자명종

42

 

낡은 사고가 앞서가는 사고를 압박한다.

좁은 사고가 넓은 사고를 숨막히게 한다.

합리성보다 지위가 표를 얻는다.

비정상적인 소수가 평범한 다수를 지배한다.

돈과 명성, 권력이 세상을 오도한다.

그 중심에 생각이 있다.

 

생각을 바꾸면 취업이 바뀐다.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변한다.

취업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편협한 생각을 변화시켜라.

잘못된 생각으로 취업할 수 없다.

 

당신의 말과 행동, 태도는 당신 생각에서 비롯된다.

생각을 변화시켜라!

 

 

[1] 채용공고 안내:  바로가기   2015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Today기준)

 

다음은 191311월 영국 <런던타임스>에 게재된 구인광고이다. 위험만 잔뜩 나열한 이 채용공고를 보고 3명의 여성을 포함하여 5000명이나 지원했다. 그 결과 185:1의 치열한 경쟁을 뜷고 27명의 대원이 남극탐험에 합류한다.

 

                               

 

1914 81, 새클턴과 27명의 대원들은 남극 탐험을 떠나는데 인듀어런스호는 초반에 부빙에 갇혀 좌초되며 연락이 끊어진다. 세상사람들은 그들이 모두 죽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635일만에 28명 모두 기적처럼 살아서 돌아온다.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장비와 기술을 지녔던 102년 전에 그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탐험에 태생적으로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들이 지원했다. 그리고 새클턴은 그 중에서 조직에 잘 어울리는 사람, 즉 자신과 신념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냈다. 탁월한 리더는 역량이나 스킬 때문에 채용하지 않고, 태도를 보고 뽑는다. 스킬은 가르치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상반기 채용공고에 당신은 어떤 생각으로 지원했나? 혹시 높은 연봉이나 기업규모, 안정성 등 근무조건만 보고 지원했거나, 묻지마 취업을 위해 지원했는지 모른다. 그런 식으로 취업하면 오래 버티지 못하고 중도에 퇴사할 가능성이 많다근무조건뿐 아니라 자신의 비전에 맞는 기업에 입사해야 한다.

 

 

[2] 취업성공을 만드는 태도:  바로가기  왜 여성 채용을 꺼릴까?

 

일부 업종 외에는 기업들이 여성 채용을 꺼린다. 여성들은 직장생활에 대한 목표의식이 약하다. 취업하겠다는 목적 외에 직장생활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직장과 일에 대한 신념이 약하다. 반면에 남성들은 직장에서 성공하겠다는 목표의식이 강하다. 태생적으로 남성들은 직장생활에 승부를 걸지만, 여성들은 직장생활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로 받아들인다. 만일 돈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면 직장을 포기할 여성들이 많지만, 남성들은 직장에 계속 다닐 것이다.

                

최근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755명에게 첫 이직시기를 물어본 결과 여성은 평균 1.8, 남성은 3.2년이었다.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이직을 쉽게 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목표의식 악한 직장관, 결혼과 출산 등 환경변화로 인해 여성들은 이직할 변수가 많다. 그래서 기업은 이전에 근무했던 여성 직원을 통해 터득한 학습효과로 여성 채용에 신중하다.

 

 

[3] 취업 노하우:  바로가기   Why로 대답하라

 

삼성은 탁월한 스펙을 갖춘 갤럭시 S6의 품질로 자신의 가치를 정의하려고 한다. ‘삼성전자는 이렇게 탁월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라고 증명해 보였다. 하지만 애플 고객들은 ‘So What?(그래서 어쩌라구?)’라는 반응을 보일 뿐이다.”

반면에 애플은 「삶을 바꾸는 것이 애플의 목표다」라는 존재이유에 집중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수많은 MP3플레이어, 수많은 태블릿, 수많은 스마트폰이 있지만 시큰둥하다. 그런데 자신들의 삶을 바꾸어 놓는 애플에는 열광한다. 애플은 자신의 What(제품)으로 자신의 Why(존재이유)를 항상 입증해 왔다. 고객들은 애플의 What이 아니라 Why를 구매하는 것이다.

그런데 애플보다 스마트폰을 더 많이 파는 삼성에는 Why가 보이지 않는다. 고객들이 삼성 제품을 마음에 들어 하지만 삼성의 why를 모르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삼성 제품과 사랑에 빠질 수는 없다. 스마트폰을 많이 판다고 고객 충성도가 높다고 볼 수 없으며, 저렴한 가격이나 프로모션 때문에 기업은 Why가 없어도 성공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비용이 많이 들고 오랫동안 지속할 수 없다는 게 문제다.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은 애플은 0.6%에 불과하고 삼성은 5.4%에 달한다. 삼성에 필요한 것은 높은 스펙이 아니라 Why를 담은 제품이다.

 

 

[4] 500자 칼럼:  김호종 칼럼   착한 취업 나쁜 취업

 

기업은 열정적인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대다수 취업준비생들은 면접에서만 열정적이다. 그들이 업무에 열정적일지 아닐지는 입사 후에야 알 수 있다. 그 결과 대기업에서는 절반 정도는 잘못 뽑았다고 후회한다. 그래서 스펙보다 점차 인성을 중시하는 채용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면접에서는 어떤 사람인지 평가하는데 중점을 둔다.

기업은 존재이유와 목적, 대의명분, 신념에 대해 열정적이고 기업문화에 적합한 사람을 채용한다. 이것에 부합되는 태도를 먼저 평가한 후에 기량이나 기술, 경험 등을 평가해야 한다. , 사람 중심 채용으로 진화해야 한다. 삼성전자에서 최고의 엔지니어였던 사람이 LG전자에서는 우울하게 일할지 모르며, 또한 반대 경우도 생긴다. 일을 열심히 하고 실력이 있지만 기업문화가 안 맞을 수 있는 거다. 따라서 취업준비생들은 존재이유와 신념에 열광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 중도 퇴사하는 나쁜 취업이 아니라, 계속 근무하는 착한 취업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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