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취업코칭센터 - [취업컨설팅] 2011년2월 기 졸업자를 위한 하반기 취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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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15:04

2011년2월 대학 졸업생, 하반기는 마지막 승부처
곧 피말리는 취업 연장전 시작

이번 하반기에 진행되는 신입사원 채용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타겟으로 합니다.
물론 기 졸업자도 지원이 가능하지요. 하지만 유의할 점은 기업이 차별을 이야기 하지 않지만 많은 취업에는 차별이 존재합니다. 학벌, 성별, 나이, 졸업년도 등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졸업 후 1년 이내에 취업하지 못하면 취업은 어렵습니다. 그 때는 기업규모와 근무조건 등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어야 용케 취업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졸업 후 1년 이내에 취업해야 하지요. 
올해 2월 기 졸업생은 늦어도 이번 하반기 중에 취업해야 합니다. 올해 8월 졸업생도 오십보백보이지요.

작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취업에 실패한 2011년2월 졸업생...이번 하반기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전반전(2010년 하반기)과 후반전(2011년 상반기)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이제 연장전에 돌입합니다.
골 넣을 준비는 모두 마쳤는지요? 


2011년2월 졸업생을 위한 취업전략입니다.
눈이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하고서 전격적으로 밀고 나가세요.  

첫째, 자소서 작성과 면접 연습에 올인하라. → 6월부터
취업스펙은 바꿀 수 없다. 이제 Only 자소서 실력, 면접 실력을 10배 키워라.
작년, 올해 상반기에 충분히 준비했다고?
웃기지 마라. 그러면 왜 아직도 취업하지 못했나. 취업의 성패는 면접이다.
면접 실력은 하루아침에 나아지지 않는다.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자소서와 면접은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면 맨날 제자리에 맴돌뿐이다.
객관적인 제3자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지금 이대로 가면 하반기에도 탈락이 뻔하다.
6월부터 자소서와 면접 실력 향상에 올인하라. 지금 수준보다 10배는 올라가야 한다. 진짜.

둘째, 취업스터디에 참가하라. → 7월부터
아직 취업스터디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가급적 빨리  취업스터디에 참가하라.
취업스터디 멤버는 경쟁자라기보다 동업자이다.
취업스터디는 리듬을 유지 시켜주며, 정보공유와 피드백 및 상호 코칭을 해준다.
취업스터디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자기보다 나은 실력자들과 취업스터디 활동을 하라.
실력있는 취업스터디에 참가하면 덕을 보지만, 그렇지 않다면 운이 나쁘다.
유사한 취업목표를 가졌는데 실력과 열정으로 무장한 사람들과 취업스터디하라.
취업스터디 잘 만나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
다른 활동에 관계없이 취업스터디는 계속 유지해야 한다. 

셋째, 서류 지원 기회를 많이 가져라. → 8월부터
취업스펙이 뛰어나지 않다면 10번 서류 지원해봤자 한번 통과할까 말까이다. 
전혀 승산이 없는 곳은 빼고 가능하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라.
물론 계속 서류 탈락이 당연하다. 따라서 서류통과 확률을 높여야 한다.
방법은 2가지다. 가능성 있는 기회를 판별하여 지원하든지, 눈 높이를 낮추는거다.
취업스펙이 좋을수록 서류 지원 기회는 많아진다.
학교,전공,학점,동아리,인턴경험은 바꿀 수 없다. 이미 취업스펙은 끝났다.
재의 취업스펙으로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라.
서류지원 많이 하지 말라는게 정설이지만, 남한테 하는 배 부른 소리다.
자기자신은 100번이고 지원하여 서류 합격횟수 늘리고 면접 기회를 붙들어야 한다.

넷째, 취업전문가를 만나라. → 6월부터
취업전문가는 자소서와 면접스킬을 획기적으로 올려 줄 것이다.
어느 기업에 지원해야 하는지도 구분한다.
가능성을 낮추지 않으면서 실력에 맞게끔 효율적으로 지원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도 면접에서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운이 좋다면 위의 세가지 전략을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다.
그런 취업전문가를 찾는게 최고의 성공비법이다.

상반기 취업 결과를 조사해 보니 취업준비생 중 40%가 취업하고 60%가 탈락했다고 합니다.
취업에 성공한 취업준비생들은 희망직무와 연관된 인턴경험과 면접 위주로 준비한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자격증과 어학, OA에 치중했던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에 실패했습니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자소서 작성이 가장 어렵다고 대답합니다.
자소서 때문에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고 착각하는 거지요.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자소서는 서류전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지원서에 기재된 항목들에 대해 컴퓨터로 스크린 하기에 취업스펙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학교와 전공이 가장 중요하고, 외국어와 인턴 경험이 그 다음 입니다.

서류 통과자에 대해서 자소서는 면접 당락에 영향을 미칩니다.
면접관들은 자소서 기반으로 지원자에 대한 선입관을 갖게되고 질문을 하게 됩니다.
자소서는 서류전형 보다는 면접에서 합격하기 위해서 작성하는 겁니다.

취업전략의 핵심은 면접 준비입니다.
면접은 이미지 메이킹이 아닙니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화장을 지우고 쌩얼을 보고자 합니다.
근사한 복장의 달변인 지원자가 탈락하고, 수수하고 어눌한 지원자가 합격합니다.
그래서 면접이 어렵습니다. 면접스킬 향상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개인마다 차이도 많이 나지요.

30~40군데 지원했는데 달랑 서너 군데만 서류통과를 했습니다.
면접에서 서너 군데 중 한군데라도 합격할 자신이 있는지요?
100명에 99명은 지금 수준으로는 어림없습니다.

명심하기 바랍니다.
비슷한 실력이라면 이미 졸업한 당신보다는 2012년2월에 졸업할 사람을 선호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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