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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02:17
아시안컵 승부차기, 그게 최선입니까?
한일전 승부차기에서 배우는...신입보다 경력사원이 좋은 이유

아시안컵 축구 한일전이  끝났습니다.
연장전 끝나갈 무렵 기적적인 동점골로 2:2 상황...마치 승리의 여신이 우리 편인양 착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세 명의 키커가 모두 실축하는 모습에 허무하군요.
너무나 나이브한 조광래 감독에게 묻습니다.
"과연 그게 최선입니까?"

첫번째 키커 구자철 선수의 실축에..."설마..."
두번째 키커 이용래 선수의 정중앙 실축에..."욱~"
세번째 키커 홍정호 선수의 밖으로 나간 실축에..."졌다~"

네번째...이들을 내보낸 조광래 감독의 낭만적인 모습이 떠오르네요.
 


전략적이지 않은 게 오히려 전략이다
때로는 단순함이 전략을 이긴다
 
평소 슛팅이 좋고 자신감 넘치고 국제 경험을 쌓도록 배려하는 전략적 차원에서 승부차기 순번을 정했더라도...
오늘 한일전 분위기에서는 즉석에서 감독이 현장 감각을 동원하여 단순하게 순번을 정했어야지요.

그냥 큰 경기 경험이 많은 해외파로 승부차기 순번을 정했으면 어땠을까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소릴 하는 셈이지만...승부차기는 다섯명 모두 성공하는게 기본입니다.
어쩌다 실축하는 한 명 때문에 승부가 결정되지요.
그런데, 세 명 모두 실축하여 허망하게 지다니...

긴장감 팽팽한 이번 한일전에서 너무 원론적인 전략으로 밀고 나갔네요.
전략없이... 그냥 경험많은 선수가 차는게 최선이었지요.


기업에서 인재를 선발할 때도
다섯명의 승부차기 키커를 뽑는 것처럼 하라

 
인재 채용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단순하게 채용하는게 최선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만 복잡하게 셈하면서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이 처한 상황에서 골을 잘 넣을 선수를 선발하면 되는데,
주제넘게 학교 따지고 사용하지도 않을 외국어 따지고 성격 따지고...
말 잘하는지, 태도가 좋은지, 충섬심 있는지...이것저것 계산하는 기업입니다.

승부차기에서 골 잘 넣을 선수로 키커를 정하면 되듯이,
기업은 그냥 일 잘하는 사람 뽑으면 되는데...
현실감을 잃고서 너무 전략적으로만 채용하려는 기업이 참으로 많지요.

오늘 아시안컵 한일전 승부차기를 보면서 기업들의 인재 채용에 대해서도 비교하게 되는군요.
"사장님, 그게 최선입니까?"

 
그리고 신입보다 경력사원이 왜 유용한지 오늘 승부차기에서 확연히 드러났지요.
신입들이여 분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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