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취업코칭센터 - 매력적인 비즈니스 목소리 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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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19:44

직업과 지위가 목소리를 바꾼다

고교시절 반에서 키가 작고 체격이 왜소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60여명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만큼 키가 작고 목소리도 가늘었던 친구입니다.
나중에 검사가 되었는데요 시간이 흐르자 직업적 특성으로 위엄있는 목소리로 바뀌었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는데 파워뿐만 아니라 목소리까지 만드는게 지위더군요.

음상(音相)이 관상만큼 중요하다고 말했었는데요 목소리는 바꿀 수 있습니다.
음상을 형성하는 목소리는 사람마다 근원적으로 타고 나지만, 이처럼 생활 환경과 훈련에 따라 목소리는 변합니다. 

면접이나 비즈니스 등에서 사람을 대할 때 목소리는 상대방을 평가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특히 취업이나 전직을 위한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목소리도 다듬어야 하지요.

다음 펌글을 통해 목소리를 좋은 저음으로 바꾸는 훈련을 해보기 바랍니다.

[펌글] 김형태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원장,  뉴시스  2008.10.28

용의자를 심문하는 검사의 목소리는 날카롭고 확신에 찬 강한 목소리다.
판사의 냉정하고 위엄 있는 목소리는 다소의 긴장감과 두려움을 느끼게 만든다.
반면 안내나 전화상담원의 높은 고음, 상냥하고 애교 섞인 목소리는 가볍고 즐거운 느낌을 선사한다.
이처럼 사람의 목소리는 기분이나 상황, 혹은 직업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주며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분위기나 감정의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

목소리가 주는 여러 가지 느낌은 각종 비즈니스나 외교적인 협상, 정치적인 전략에도 이용된다.
실제로 미국 부시 대통령은 선거 전 이미지 관리를 위해 복장, 자세, 표정, 말할 때의 단어 선택은 물론, 목소리의 높낮이나 음색, 속도까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통계자료에 기초해 조절하고 훈련했다.

2002년 9월, 일본 고이즈미 전 총리와 북한 정일 국방위원장과의 첫 정상회담 때도 마찬가지.
고이즈미 총리는 외교적 문제를 좀 더 유리하게 해결할 목적으로 목소리의 톤을 매우 낮게 하고 말수를 줄였으며 절대 웃지 않고 굳은 표정을 보였다고 한다.
이는 다른 나라에서 보여주었던, 우호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부드러운 목소리와는 전혀 다른, 사무라이 같은 의연함을 보여준 태도였다고 한다. 당시 고이즈미 전 총리의 태도는 일본인 특유의 치밀한 분석을 통해 가장 협상가능성이 높은 목소리와 이미지를 만든 것이라고 전해진다.

사람이 듣는 소리의 범위는 약 20~20000Hz. 대화의 목소리는 약 100~5000Hz 정도며 일상적인 대화에서 남성의 목소리는 평균 100~150Hz정도의 음역대를 갖는다. 이때 90~100Hz 정도의 보통보다 낮은 목소리에 사투리가 섞이지 않은 뚜렷한 서울 말씨, 풍부한 화음의 목소리는 지성감과 신뢰감을 준다. 또한 상대방으로 하여금 위엄과 권위를 느끼게 만드는 목소리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상대방과 어려운 협상을 수행하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켜야 할 비즈니스 상황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목소리의 톤을 낮추는 것이 좋다.

하지만 목소리를 의도적으로 낮추려 하면 오히려 소리의 화음이 없어지고 거친 소리가 나 목소리에 위엄이 실리지 않게 된다. 저음의 좋은 목소리를 얻기 위해서는 성대의 긴장을 풀고 가볍게 접촉시키면서 복식호흡으로 많은 양의 공기를 올려 성대가 크고 느리게 진동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한 간단한 훈련방법은, 먼저 목에 힘을 빼고 가슴에 공기를 가득 머금은 상태에서 큰 한숨을 내쉬듯 소리를 내면서 공기를 내보낸다. 몇 차례 반복한 후 가볍게 성대에 진동을 주는 느낌으로 입을 크게 벌리고 하는 한숨에서 소리로 바꾸며 소리를 낸다. 크게 공기를 내보내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가볍게 소리를 내면서 성대의 진동을 느끼고 점차 배에 힘을 주어 소리를 키워나가는 훈련을 한다.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치열할 비즈니스 세계.
작은 준비가 앞으로의 큰 결과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스스로 느끼고 평소 자기관리나 훈련에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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